아저씨 원빈 무대인사

전우주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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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마더 대구 무대인사 이후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보는 원빈

우리 민아누나와의 문제적 CF때문에 상당히 안좋은 감정을 안고 극장으로 고고

 

부산시내에 차가 좀 막혀서 좀 늦게 입장해서 영화를 봤는데..흠흠..액션이 쩌는군

원빈 얼굴만 스크린에 가득 차는 장면에선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더라는;;

옆에 여성관객들은 거의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고 ㅋㅋㅋ

 

암튼 영화가 끝난후 이정범 감독님과 원빈 입장!!!

6번째 줄에서 똑딱이 10배줌 찍어가 노이즈가 상당히 많은 사진이지만 원빈의 외모를 충분히 표현했다

그만큼 눈코입이 너무 뚜렸하다는거...남자인 내가 봐도 후덜덜

 

 

 

아 이런젝일..외모뿐 아니라 중저음의 목소리까지

"잘 생겼어요"를 외친 여성관객의 진심이 한껏 느껴지더라는

 

 

관객중 3명을 추첨해서 사인포스터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한명한명 모두 포옹해주더라는;;

관객석에선 난리가 났고 원빈과 포옹한 행운의 관객을 다시 포옹하는 관객들도 많았다 ㅋㅋㅋ

 

 

그나마 이날 찍은 사진중에 제일 나은듯...빨리 하이엔드 똑딱이를 장만해야겠어

 

 

삼성 똑딱이의 한계...어떻게든 살려보려했지만 안되는군..

어쨌든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 만든 영화에 남자인 내가 봐도 후덜덜한 원빈까지..괜찮은 하루

 

-----------------------------------------------------------------------10.08.14 부산 센텀시티 롯데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