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여러분 정말 도와주십시요 정말 간절합니다.부탁드립니다정말

부탁드립니다2010.08.15
조회849

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 읽어주시는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저의잘못에서 일어난 억울한 일 때문에 올렸습니다.

정말 도와주십시요 ㅠ

 

 

저는 20살 남자로 대학교에 진학중입니다.

저희집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제2명 이렇게 4명이삽니다.

그런데 둘다 대학교에 진학중이여서 돈이 정말 많이듭니다.

그리고 저희집 형편이 어려워 항상 힘들어하구요.

 

제가 말하고싶은 일은

친구들8명이서 같이 노래방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절대 길거리에서 침 뱉고 담배나 피는 그런 친구들 아닙니다.ㅠ>

근데 고등학교때친구인 한놈이 오랜만에 만나 장난으로 시작된 놀림이

제가 참으면 될것을 저도모르게 받아치다.

 

저도 모르게 욱해서 그 친구를 오른쪽 얼굴부위를 가격했습니다.

정말 딱 한대쳤구요...

근데 그 친구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더군요.

 

제가 정말 잘못한 일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파출소까지 가게됐고  그 친구에게

거듭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지만

너 좃되봐라 하면서 니 돈많냐? 이러더군요..

 

제가 아무리 잘못을했지만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파출소에서 잠시 대화하라고 시간을 주셧는데

그친구는 담배핀다고 갑자기 나가더군요.

저는 담배를 피지않고 밖에 나가지 못하게해

앉아있었는데 시간이 되도 그친구가 안들어오길래

밖을 보니까 통화를 하더군요.

 

통화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까지 받을수있냐??ㅋㅋ 아 진짜? 알았어 내가 연락할께"

이러더군요.....

 

 

저는 그때 이친구가 저에게 애초에 이 기회를 이용해 돈을 얻어내려는 속셈인걸 알았습니다.... 평소에도 그런말을 잘 했던 친구이기에 알게됐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전화하면서 파출소들어오면서

제옆에서  100?200?150정도?  이렇게 말하면서 통화하더군요....

 

저는 정말 제가 그친구를 가격한거에 깊은 반성을 했었고 미안하게느꼇습니다.진심입니다ㅠ

 

근데 저런 소리를 들으니 정말 화가나고 제 자신이 한심하더군요.

또 경찰분들에게듣기론  제가 폭행현행범?.이라고하시던걸 들은거같아

너무 겁이났고 무서웠습니다...

 

사과를 계속했지만 계속 저한테

 

 

" 니돈많냐?ㅋㅋ 내가좃같지?  니 깜빵가고싶냐?왜한대더쳐봐 얼마나줄수있냐?ㅋㅋㅋ"

 

이러더군요...

아 정말 저가 처벌받는것보단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새벽에 신문돌리시면서까지 고생하시면서

저를 키워주신걸 생각하니 정말 울음이 났습니다..

 

그러더니 태연하게  경찰관한테

119좀불러달라면서 진단서끊으러간다고 말하더군요...

 

그친구는 맞고나서  코피를흘렸고 눈이 부은상태였습니다. 

겁에질려 잘 보지는 못했지만 눈주변에 피는안났구요.

 

저는 파출소가아닌 경찰서로 가게됐습니다.

가는 도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병원인데 응급치료하고 눈도 꼬메야되고이빨도흔들리고

MRI CT 검사하면 돈 백 드는데 자기 지금 돈이없으니까

와서 내라고 하던군요.... 저는 돈이없다고 하니까

그럼 부모님 부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부모님에겐 알리기 싫다고 하구요...

 

주말인데도 일찍 일나가시는 부모님을 도저희 깨울수없었습니다.

정말 이런일로 깨우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인이고 부모님께 힘들게 하고싶지 않다며

일단 너희 부모님이 해주시면 안되냐하니

좀있다 전화 한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행인지  제 친한친구들이   그 친구 속셈을 알고

많이 알아봐줘서 문자가오더군요.

 

응급실치료비는  나중에 처리해도되니 일단은 가만히 있으라고..

저는 집에 정말 피해를 주기싫어서 나 혼자 처벌받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전화로 말했습니다..

 

정말 내가 너를 때린건 미안하고

내가 너 상처 치료비정도는 당연히보상해줄수있지만..

더이상은 내 능력이 안된다고 그러더니

 

 

그친구가

니그럼깜방간다고협박을하더군요..

경찰관님이  제가 처음이런사고를 냇고 나쁜뜻으로그런게아니기때문에

심하게되지는 않는다고....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일단 치료비는 줄 수있다고했지만

제능력이 안된다고 처벌받는다고 한 상태이고

 

그친구 아버지께서 병원에 오셔서 치료를 했고

저는 그 친구 아버지께 찾아가서 사과를 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나쁜짓한건 정말 반성하고있구요...

제가 걱정인건 많은 돈을 물어내줘야 할까 걱정입니다....

등록금도 학자금대출로 하고있는상태에서 정말 걱정입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십시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