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여자친구와 스크림가면쓰고 롯데월드 다녔습니당!

아잉마시써2010.08.15
조회1,979

안녕하세요

 

아 그냥 귀찮으니까 음체로쓰겠음.

 

2번째 톡의 도전임.

 

참고로 나 일주일있다가 훈련소감 ㅠ_ㅠ 톡구걸하는거아님.

 

대신 공익임윙크

 

나는 현역가고싶지만 눈이 안좋다고 공익가라고해서 가는 거 니까

 

까지말았으면 함.만족 

 

솔직히 사지 멀쩡함. 키 183정도에 68키로정도됨

 

근데 어렸을때부터 눈이 안좋아 수술을 많이 받아서 그런듯함.엉엉

 

잡소리가 길었음. 스압 ㅈㅅ. 볼사람만 보셈..

 

 

 

 

 

 

 

 

나님과 여친님은 장거리임

 

여친님은 수원 나는 충남 시골에 삼.

 

대략 버스시간으로 한시간 반쯤걸림

 

우리가 만나게 된것도 참 신기함.

 

그냥 아는 대학선배 만나러 수원갔는데

 

수원시내버스안이었음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고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픽쓰러지는게 아니겠음?

 

근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거임버럭

 

약속에 늦었던 터인데 좀더 늦으면 뭐 어때하고

 

그 여성분을 도와드리기로했음

 

그 여성분을 근처 병원에 날라 드렸음.

 

여자를 등에 업히는건 처음이엇는데

 

여자는 참 가녀린 존재라는 사실을 처음느낌.

 

경찰관이 와서 내연락처랑 뭐 여러가지 물어보길래

 

그냥 알려줬음 .경찰복입은 사람한텐 한없이 약해지는 1인임.

 

그리고 며칠지났나

 

연락이왔음 그여성분이었음 뭐 연락 하다가

 

다시 만났음 내가 수원갔음

 

조금 긴장됫음.. 아니 사실 많이 긴장됬음

 

이건 엄마손에 붙들려 고래잡으러갓을때보다 더 심장이 쫀득해지는 상황이었음.

 

만났음 날보자마자 여성분이 도망침..

 

-_-.

 

후에 들은거지만 내가 올 블랙옷을 입고간터라 저승사자가 이승에 강림한줄 알았다고..

 

휴우 암튼 우린 이렇게 만나서 연락하다가 사귀게됨.

 

 

 

 

5월말쯤임.

 

우린 장거리라 뭘하든 거의 숙박을 해야함.

 

그래서 내가 여친님 집근처에 방잡고 잠

 

롯데월드 가자고 약속했던 터라 아침일찍일어나야함.

 

아침에 집에서 날 꺠우러 여친님은 나한테 얼굴에  물뿌려서 날 꺠움-_-;;

 

우린 둘다 좀 병맛임.

 

무튼 롯데월드왓음. -_-;;

 

와서 밥을 처묵처묵하고 뭘탈까 하고 고민하고있었음

 

그 롯데월드 밖에 나가려면 무슨 다리 지나야 되지않음?

 

근데 여친님이 그 머리띠 잔뜩파는곳에서 시선을때지 못하는거임-_-

 

뭔가 불길한감을 느꼇지만 설마 설마 햇지만 그설마가 현실이 되어버렸음.

 

여친 -  머리띠 하자

 

나님 - 응?

 

여친 - 하자하자하자

 

나님 -  싫어 쪽팔려

 

여친님 무한 삐짐

 

결국 하게됬음 솔직히 너무 쪽팔렸음.

 

그 롯데월드가면 왕리본 머리띠 있을거임.

 

나님은 검은색 여친님은 빨간색

 

결국하게됬음 나의 자신감은 급다운되고 여친님은 뭐가 그리 신났는지

 

싱글벙글 키득대기 시작함

 

호수에 던져버리고싶었지만 여친님의 기분에 맞추기로함 ㅜㅜ..

 

놀이기구 2~3개 탔나?

 

이대로는 다닐수 없다는걸 느낌.

 

머리띠 파는곳을 지나가게 됫는데 내눈에 띈게 스크림가면임.!!!오우

 

오옷 이거다

 

하고 나 사서 썻음

 

여친님 쪽팔려 죽을려고함

 

막 가면을쓰니 시선집중이됨=_=;;

 

사람들이 뭐 마스크 페스티벌이라서 저런가보다 하고 계속쳐다봄

 

그때 미스테리 노래가나와서 그춤을 췃음 걸어다니면서

 

미스퇘뤼 미스퇘리~

 

울던 아기도 웃고 지나가던 외국인이 악수를 신청함-_-;;

 

얼떨결에 악수해줬음..=_=

 

또 실내로 들어왓는데 그 무서운가면하고 아기들 놀래켜주는 알바분들 있잖슴?

 

그분이 나한테 악수를 신청하는거임-_-;;

 

악수했음 나랑같이 아기들 놀래켜주러 다니다가 ㅃ2했음.

 

여친도 부러웠는지 가면삿음

 

그리고 지나가는아기들한테 장난도치고 사람들이랑 놀았음-_-

 

가면써서 용기가 샘솟앗음..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사진도 찎어달라구함.. 폰사진이라 화질 저질임.

 

이해좀..

 

 

ㅋㅋㅋ...

 

부끄러움..

 

지금생각하면 무슨짓을한건지

 

참고로 저자세는 칼로 위협하는자세임

 

절대로 화이팅아님.

 

 

 

 

이건 보너스 저 인형분이 다른커플은

 

이쁜자세 취해주면서 우린 저딴 3각관계사진을찍어놧음

 

열폭이지만 잼있었음.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저질이었다고 생각함..

 

이해좀..바람..

 

그리고 이글이 톡되면 여친님이 날 죽이려들지모르니

 

몰라 그냥 맘대로 되길...

 

지금 퍼질러자고있는 ㅇㄴㄹ ㅅ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