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련회 - 서당골 꼬마귀신 ( 아 돋네 )

거꾸로2010.08.15
조회990

안녕하세요 .. 3번째로 판을쓰네요 .. 그럼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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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에서 6월말쯤에 서당골이라는 수련회에 2박3일로 가였습니다.

3-6학년까지갑니다. 처음에는 모두 들뜬마음으로 서당골로가였습니다

서당골까지 약 4-5시간-0- 서당골에 도착하니 , 빽곰쌤,흑곰쌤,꼬마여신쌤 등등 선생님들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0^ 처음에는 밖에서 반끼리 구호를정하고 기본부터시작하였습니다 -0- 모두정하고 모두 다시 강당으로 모여 각반씩 발표하고 밥을먹으로갔습니다

 

근데 애들이 말하는가운데에

"야야 ,, 우리여자숙소에..꼬마귀신있대.."

"에이 .. 설마 .."

"진짜라니까 .. !"

 

갑자기 소름이돋았습니다 ; 정말있을까 .. ?

밥을다먹은후 저와 4명인친구와 숙소로들어갔습니다 꾀나 넓더군요

근데 창문밖에 바로 복잡한 숲이 있더라고요 .. 밤이 되면 뭔가 나올것같은..

저친구들은 아무런 관심없이 짐만 정리하더라고요

저도 따라서 짐을정리하고 다음프로그램인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

 

강당에 오니 어두컴컴했습니다 꼬마여신쌤이 불을킬려고 하는데 어뜬3학년여자애가..

"꺄악 !!!!!!!!!!!!!!!!!!!!!!!!!!"

모두 놀랐습니다 꼬마여신쌤이 왜그러냐고 물으니 에어컨쪽으로 가리키더니

"저기 어떤여자애가.."

 

"ㅡㅡ3학년xx가 뭐래 아무것도 없거든 아 ㅆ.. 진짜 놀랐네 ㅡㅡ" - 6학년언니

 

저도 순간 진짜 있는줄알고 .. 흠칫했습니다 ;

장기자랑이 시작되고 맨처음으로 6학년오빠들이 씨앤블루 러브를 부르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습니다 .. 이상하죠 ? 다시 불을키고 장기자랑을 이어했습니다

장기자랑이 끝날때즈음 - 드디어 5학년 6반 인 저희가 소녀시대 런데빌런을 추러 나갔습니다. 열심히 추고있는데 저 멀리에 저희반선생님옆에 어뜬소녀가 앉아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3학년여자애인줄알고 춤만 췄습니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선생님들이 나눠준 과자를들고 숙소로가였습니다. 5학년여자애들은 5명씩나눠서 숙소를 쓰기로했습니다

 

숙소로 들어가 조장은 밖으로나가 모나리자쌤한테 어떻게 하라는 말을듣고

조장이 들어와

 

"야야야 1시간준대 빨리 씻자 다같이들어가서 샤워 gogo"

 

저희는 뭐 부담없이 같이씻고 나와서 이불담당은 이불을펴고

정리담당은 가방정리를하고 신발은 제가 정리를하였습니다 10분이남았는데

 

저 - 6학년언니들방에서

 

"꺅 !!!!!!"

이러는소리가 났습니다 모두 놀라서 그쪽으로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뜬언니가 귀신으루 분장해서 6학년언니들을 놀래켜준것뿐이였습니다.

 

모나리자 선생님이

"자 취침 ! 조장은 자기팀원들이 잘때까지 방에 못들어간다!"

 

제가 조장을 하였습니다 ; 근데 어두운데에서 서있을려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다른친구들도 많은데 ..

 

애들이 안자고 떠들잖아요 -.- 그래서 짜증나서

 

"야 자라고 ㅡㅡ"

 

작은목소리로 말했는데 애들이 계속 말하는거있죠 ;;

 

"아나 자라고.."

"왜 이제말해 ㅋㅋ"

"그러게 ㅋㅋ아까말하지 ㅋㅋㅋ"

 

? ? ? ?

 

"야 뭐라카노 .. 아까 내가 조용하라고 수백번을말했는데"

"응 ? 우리 그소리못들었다"

 

....뭘까요....애들이 이상한건가요 .....

 

모두 자고 제가 꼴찌로 숙소로들어가였습니다

아 .. 창문밖에 숲이 완전 무섭더라고요; 전 이불을덮고 잠을 자였습니다

 

다음날 흑곰쌤이 저희방에 들어오더니

 

"얘들아..선생님이 꼬마귀신 이야기 들려줄까?"

 

"네 !!"

 

이야기 -

"저번에,다른초등학교친구들이 수련회에 왔어 너희들 모나리자쌤이 관리해주시지?

밤에 여자애들숙소를 지키고있는데 .. 갑자기 여자애들이 모나리자쌤한테 눈물을흘리면서

공포에질린얼굴로 선생님한테 달려왔어 선생님들이 다 모여왔어 근데 .. 애들이 막 떨면서 이야기를하는데 선생님들이 진정하고 말하라고 하는데 .. 여자애들이 말을시작했어..친구들이랑 같이 이불을덮고 진실게임을 했대.. 그때애들은 6명이였거든 .. 근데 진심게임을하다가 .. 한친구가 답답하다고 이불을 확- 재꼇어 ..근데 .. 밖에 숲속에 .. 어떤여자꼬마귀신이 재밌다는얼굴로 자기들을쳐다봤대 처음으로 본친구가 옆에 친구들 툭툭쳐서 저기를 보라고하더니 .. 애들이 뭐냐고 쳐다봤는데 꼬마귀신을 이제 다본거야 .. 그래서 친구들이 무서워서 밖으로뛰쳐나왔는데 ..흑곰쌤이 방으로 들어가보니 .. 놀란얼굴로 쳐다보는거야, 근데 그 꼬마귀신이 가만히 서있는거라면 이해가 가는데 ... 거..꾸로 .. 매달려있었대"

 

 

"꺄아아아악ㅃ!!!!!!!!!!!!!!!!!!"

"ㅇㄴ아 ㅏㅣㅓㄹ하ㅓㄹㅇ하엃 !!!!!!!!!!!"

"꺄앙나랑아 !!!!!!!!"

 

.... 이야기를듣고나니 너무 무서워서 방에 들어오기싫었습니다 ㅠ0ㅠ

근데 진짜 존재할까..?

 

여기까지 입니다 후기도있는데요 반응좋으면 후기올릴게용..

ㅃ2..

 

허졉허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