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적기에 앞서 저는 20대의 군대를 다녀온 대학생이며 ... '양성 연애자'입니다.
저의 성정체성을 안것은 중학교때였고, 가족들도 아직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반감이 크기때문에 아무에게도 말을 못해습니다.. (동성연애자들끼리 모이는 클럽같은 속에서는 동성연애자였지만. 대학교에서나 집에서는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않는 이성연애자입니다..)
다른건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저에게는 3년이 다되어가는 연하의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에서만나 서로를 의지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저 또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2년이 조금 넘었을시기에, 집안사정상으로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그때 여자친구에게 투정도 많이부리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그렇지만 저보다 3살 어린 여자친구는 ,, 제가 넉넉했을당시에 너무도 사랑스럽고 ,, 귀여웠고 좋았지만
막상 제가 정말 힘이 들고 지칠때에는 여자친구에게 기대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여자친구의 문제는 둘째치고,
이상하게 '남자로써'의 자존심을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여자친구앞에서는 항상 별 걱정없는척 하고 지내서 여자친구는 저의 집안사정을 잘 모릅니다..
그렇게 속앓이를 하면서 힘이들었는데, 우연히 어떻게 알게된 인터넷의 저와같은 '동성연애자'의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았고, 대학을 졸업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익명의 친구로 저의 속앓이를 많이 토해내기도 했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면서 , 인터넷이지만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따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 같은 지역사람이라서 만나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 여자친구는 취업준비로 학교에서만 자주 보았지, 예전만큼은 그렇게 많이는 못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 저는 그 인터넷에서 만난 그 사람에게 마음을 많이 기대게 되었고, 사귀는 단계에 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여자'친구와 '남성의 애인'이 모를까 하겠지만, 직장인이었던 그 사람은 8시가 넘어서야 만날수 있었고, 여자친구와는 학교다니면서 계속 만날수 있었기에 큰 문제가 되질 않았으며..주말에도 어떻게 잘 분배를 하면서 만났기 때문에 관계를 이뤄가는데는 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만나고있는 두명은 제가 또 다른 애인이 있는지 모릅니다...여자친구가 간간히 제 휴대폰을 보기는 하지만
'인터넷카페에서 알게된 그 사람'의 이름은 그냥 실명으로 저장되어있고, 또 남성의 이름이었기에 여자친구는 아무 의심도 하지않았습니다..
이제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저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도 아니고, 인터넷카페에서 만나게된 그 사람과의 관계도 계속 이뤄가고싶습니다...즉 저는 현재 둘다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그사람과의 교제는 4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여자친구와는 3년이 다 되어갑니다 ..
저의 '양성연애자'인 성향때문에 미칠것같은건 둘째고 ,, 여자친구앞에서는 '아무문제없는 든든한 남자친구'이지만 직장인의 그 사람앞에서는 보호받고싶은 한 학생입니다...
어쩌면 저는 여자친구에게서는 애교와 사랑을 받고싶었고 직장인의 그 사람에게는 한없이 기대고싶은..
이런 두가지 감정을 함께 가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몇번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혹시나 제가 양다리를 걸치고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질까봐 점점 두려워집니다..
그렇지만..앞에서 말했듯..두 사람 어느 누구와의 관계도 없애고 싶지않습니다..
요즘 이것때문에 매일 잠을 제대로 못잘것같고..왜 이런 시련이 저에게 닥쳤는지..물론 제가 자초한거긴하지만..
양다리를 걸치게 되었습니다.........도와주세요..
일단 글을 적기에 앞서 저는 20대의 군대를 다녀온 대학생이며 ... '양성 연애자'입니다.
저의 성정체성을 안것은 중학교때였고, 가족들도 아직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반감이 크기때문에 아무에게도 말을 못해습니다.. (동성연애자들끼리 모이는 클럽같은 속에서는 동성연애자였지만. 대학교에서나 집에서는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않는 이성연애자입니다..)
다른건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저에게는 3년이 다되어가는 연하의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에서만나 서로를 의지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저 또한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와 2년이 조금 넘었을시기에, 집안사정상으로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그때 여자친구에게 투정도 많이부리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그렇지만 저보다 3살 어린 여자친구는 ,, 제가 넉넉했을당시에 너무도 사랑스럽고 ,, 귀여웠고 좋았지만
막상 제가 정말 힘이 들고 지칠때에는 여자친구에게 기대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여자친구의 문제는 둘째치고,
이상하게 '남자로써'의 자존심을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여자친구앞에서는 항상 별 걱정없는척 하고 지내서 여자친구는 저의 집안사정을 잘 모릅니다..
그렇게 속앓이를 하면서 힘이들었는데, 우연히 어떻게 알게된 인터넷의 저와같은 '동성연애자'의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았고, 대학을 졸업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익명의 친구로 저의 속앓이를 많이 토해내기도 했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면서 , 인터넷이지만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따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 같은 지역사람이라서 만나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 여자친구는 취업준비로 학교에서만 자주 보았지, 예전만큼은 그렇게 많이는 못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안사정이 안좋아져, 저는 그 인터넷에서 만난 그 사람에게 마음을 많이 기대게 되었고, 사귀는 단계에 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여자'친구와 '남성의 애인'이 모를까 하겠지만, 직장인이었던 그 사람은 8시가 넘어서야 만날수 있었고, 여자친구와는 학교다니면서 계속 만날수 있었기에 큰 문제가 되질 않았으며..주말에도 어떻게 잘 분배를 하면서 만났기 때문에 관계를 이뤄가는데는 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지금 제가 만나고있는 두명은 제가 또 다른 애인이 있는지 모릅니다...여자친구가 간간히 제 휴대폰을 보기는 하지만
'인터넷카페에서 알게된 그 사람'의 이름은 그냥 실명으로 저장되어있고, 또 남성의 이름이었기에 여자친구는 아무 의심도 하지않았습니다..
이제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저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도 아니고, 인터넷카페에서 만나게된 그 사람과의 관계도 계속 이뤄가고싶습니다...즉 저는 현재 둘다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그사람과의 교제는 4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여자친구와는 3년이 다 되어갑니다 ..
저의 '양성연애자'인 성향때문에 미칠것같은건 둘째고 ,, 여자친구앞에서는 '아무문제없는 든든한 남자친구'이지만 직장인의 그 사람앞에서는 보호받고싶은 한 학생입니다...
어쩌면 저는 여자친구에게서는 애교와 사랑을 받고싶었고 직장인의 그 사람에게는 한없이 기대고싶은..
이런 두가지 감정을 함께 가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몇번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혹시나 제가 양다리를 걸치고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질까봐 점점 두려워집니다..
그렇지만..앞에서 말했듯..두 사람 어느 누구와의 관계도 없애고 싶지않습니다..
요즘 이것때문에 매일 잠을 제대로 못잘것같고..왜 이런 시련이 저에게 닥쳤는지..물론 제가 자초한거긴하지만..
정말 너무 힘이듭니다..
전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