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알바에 아이온..그녀

피방은사랑을싣고2010.08.15
조회923

안녕하세요 경기도 이천사는 20 훈남임

 

이것은 최근에있던일임 3일전..

 

여기 피시방 일한지는 (야간) 거진 2달쯤됬음

 

3주전부터 거희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시며 아이온을 하시는분이 계심 >_<

 

같은게임을 한다는동질감이 었을까... 그리고 만약사귄다면 같이 게임하면서스킨숩히걶뫜

 

헴ㄴㅇ헿ㄴㅁ헤ㅔ헤헤헤헿ㅇㄴ헤ㅔ.........그래요

 

얼굴도 풋풋하고 눈도 살짝 찢어지고 꾸밈없는 쌩얼에 저는 풍덩 빠져 버렷음

 

그후로 그녀가 오면 새벽에 잠도 안자고 괜히 다른손님 재떨이 갈아주면서 힐끗 힐끗

 

보며 흰자로 사람을 볼수있는능력을 터득했음... 그녀 항상 놋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옴 솔직히 저도 라면 매우 싫어하고 싸구려 햄버거는 먹지않음

 

뭐 아무튼 그렇게 그녀에게 말을 걸까말까 고민하다 1,2,3주가 지났고 그녀는 나에게

 

말을 걸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허너어홓ㅇ허ㅗ엏엉ㅎ할레서ㅡ럴신나당흐홓

 

아이온(치유성임ㅋ내가봄)그녀:저..저기요 혹시 제 키티 부채 보셨나요...?

 

나 (20세 훈남ㅈㅅㅋ) :아 잠시만요 ^^ ( 눈웃음날림 받아랏ㅋ)

 

아 생각해보니 그걸버린게 생각이난거임 ㅠ.ㅠ 으헣 내가 왜버렸지

 

나:아 생각해보니까 제가 .. 버린것 같아요 죄송해요 ...( 그녀는 흑 날싫어할꺼야버리다니)

 

그녀:아...네..

 

그렇게 그녀와에 재대로된 첫대화는 끝났고 전 이기회를 몰아서 그녀에게

 

사과에 의미로 가게에서 제일비싸다는.........!!!!!!!!!!!!!!!!!

 

엔제리너스커피 (2천원임 유리병에담겨있음 부에상징 부루주아헐)를 주면서

 

아 버려서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ㅎㅎ 이러면서 또 눈웃음을 작렬함

 

그녀 상당히 좋아했음 막 싱글싱글 웃는보습이꼭 천사같았음 ㅠㅠㅠㅠㅠ

 

(솔직히 그 플라스틱 싸구려 부채 가지고 저렇게 안좋은 표정을 짖는걸보니까 

 

그녀도 나에게 마음이있나 일부러 놓고간건가 이런생각이 머리속에서 흘러나오고있엇음)

 

그렇게 어정쩡한대화는 끝이나고 나는 두근대는 심장을 추스려야했음..ㅠㅠ

 

카운터에 메세지라도 보내주지 .............. 그렇게 허탈한마을으로 그녀자리를 치우는순간!

 

아니 저것은!!!아니 저..저.저것은 그 햄버거 담는 갈색에 봉투를 비정상적으로 찢어

 

네모 비슷하게 접혀있는것임 역시 그녀도 쑥스러웠구나 ㅎㅎㅎㅎ

 

저는 그렇게 그 쪽지를 경건하게 열고 봤습................

 

 

 

 

 

 

 

 

 

 

 

 

 

 

 

 

 

 

 

 

 

 

 

 

 

껌이라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껌이야 헐 껌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햄버거먹기위해 뱉은껌이었다고  

껌 으아니 이럴수가 이게 껌이라니 이게쪽지..쪼쪼기족지강니라껌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하지만 전 아직도 그녀가 좋아요 그녀가 뱉은 껌까지도 ^^

 

아참

 

 

 

 

그 뱉은안씹었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