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빸ㅋㅋㅋㅋ미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8.15
조회776

 

 

 

 

 

 

 

ㅎ2

톡보기만하다가 처음쓰는 여자임.

항상 톡을보다가 오늘 처음 톡을 씀.

우리아빠 예기로 한번 써볼까 함.

 

 

 

 

 

 

 

 

1.

나는 기숙사학교를 씀.

어느날 아빠가 술먹고 전화를 한거임ㅡㅡ

나는 술먹고 전화하는 사람 젤 시러함.

막 혀꼬이는것도 실코 다 실음.

진짜 내가 제일제일 혐호하는 사람 베스트 순위안에 듬.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아 진짜 아빠땜에 짜증나!!!!!!!!!! 앜!!!!!!!"

 

 

이랫음 그러니까 우리 아빠가 나긋나긋하게

 

 

 

"짜증내지마......아빠도 너때문에 짜증나......"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죄송합니다.......................

 

 

 

 

2.

집에서 있었던 일임.

아빠랑 전화통화를 하고있었음.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다가 자주가는 마트에 들렷나봄ㅇㅇ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봄

 

그래서

 

"매운 새우깡이랑..."

 

 

"매운 새우깡이 없어 이년아"

 

 

 

"아씨!!!!! 왜없어!!!!! 잇어잇어 빨리찾아 빨리빨린리날ㄴㄴ인ㅇㄴㅇ밍ㅁ"

 

 

 

"잇어잇어 또 뭐"

 

 

"콘칩이랑.."

 

 

"어어 "

 

 

 

 

"신당동 떡뽀:ㄲㅣ"

 

 

[장독대를 뛰쳐나온 떡뽀끼 총각의 마싯는 프로포즈](이거마즘??)

 

여튼 "신당동 떠뽀끼"

 

 

이러니까 아빠가

 

 

 

"에라이 이년아 신당동떠뽀끼를 왜 여기서찾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잇따고 신당동 떠뽀끼!!!!!!!!!!!!!!!!!!!!!!!!!!!!"

 

 

 

"왜여기서 찾아 이년아 눈까리 뒤집고 찾아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까리 왜 뒤집고 찾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위에꺼랑 비슷함.

 

 

아빠가 전화로 뭐 먹을거 없냐고 무러봄.

 

"아...나 그거. 음료수"

 

 

 

"음료수 뭐?"

 

 

 

"그그.... 아아 파워에이드!~!!!!!"'

 

 

 

 

"아 그 자동차 워셔액 같은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카센타 하심.....ㅇㅇㅇ

 

 

 

 

 

4.

아빠랑 가치 치킨을 먹고잇엇음.

 

 

그러다가 내가

 

 

 

"아빠 닭 목먹으면 목 죠아짐뎅 ㅇㅇㅇㅇㅇ"

 

 

이러니까 아부지가

 

 

"그럼 날개먹으면  날라댕기고 닭가슴살 먹으면 가슴 부드러워지냐 이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