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있었던 훈훈한 이야기

삐삼아이거봐봐2010.08.15
조회503

 

 

 

 

 그때를 추억하며 게시물을 쓰려고함

그렇게 흥행한다는 '-음' 체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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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님은 나보다 2살많음..

우린아직..학생임...ㅋ;;

 

 

 

 

 

1. 오빠랑 사귄지 꽤됬을때 글쓴이는 오빠한테 이랬음

"오빠 난 오빠랑 결혼해서 애나으면 꼭 아들만 나을꺼야"

그랬더니 지는 애기날생각없다면서 초를 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물러설 내가 아님.

"내 아들 크면 내아들이랑 연애해야지~"

그랫더니

 

 

"내아들이 아니고 우리아들 병시나"

 

쪼큼 감동먹었음 >////<

 

 

 

 

 

 

 

2.어찌어찌 하다가 글쓴이는 오빠한테 애교부리는  상황이였음

내가 네톤 쪽지로  "쪽쪽" 거리니까 오빠님은 더많은걸 원하셧는지

"키스해줘"이러는거임

그래서내가 "할짝할짝" 그랬더니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오빠가 사투리를 굳임ㅋㅋㅋ그게완전기여움 나 죽음...ㅋㅋㅋ

 네톤으로 대화하고있을때 내가 "오빠사투리너무좋아!!!!" 그랬더니

 갑자기 시골 토박이 사투리를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다왔능교? "와이라능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완전웃겻음..ㅋㅋㅋㅋㅋ

 

 

 

4.글쓴이는 사춘기였음.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나 질풍노동의시기야 건들지마"

이랬음ㅋㅋㅋㅋ난 이때까지만해도 질풍노동인줄앎...ㅋㅋㅋ

근데오빠가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

"폭풍 노동 하고싶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삼성  안녕하세요송 그거 한참 흥행할떄일임...

난 오빠에게 초귀여움 이모티콘을 날리며

안녕하걸~ 안녕하마~안녕하모니카~안녕하구려~안녕하샘~안녕하랴~안녕하레도~

막이러면서 안녕하세요송 패러디를 했음

그러자 갑지가 오빠님이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오빠가 창조한것일꺼임...아마도..아님말고..

 

 

 

 

 

 

 

6.글쓴이가 오빠보고 "오빠랑 결혼하면 한방같이 안씀"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세!"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참 결혼드립을 많이했음 ㅋㅋㅋㅋㅋㅋ

 

 

 

 

 

 

7.글쓴이는 오타가좀 많은편임

  근데 지네학교 원어민(여자)허벅지가 튼실하다고 막자랑함 섹시하다며 그랬음

그래서 내가 삐진척 하며 오빠한테 "섹시한 원어민있어서 좋겠네" 이렇게보내려했던게

"섹한 원어민 있어서 좋겠네" 이렇게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曰: "생략좀 자재해 ㅄ아..ㅋㅋㅋㅋㅋㅋㅋ"

 

 

 

 

 

 

 

 

 

8.전국민 여성이라면 한번쯤 봤을법한 트와일라잇에서 에드워드가 "레이디 펄스트"

라는 대사가 내마음에 윙윙 돌았음. 평소에 오빠한테 저대사가 멋지다고 막떠들어댔음

 

그러던 어느날ㅋㅋㅋ좀드러운예기를 하고있었음

"물없어? 그럼 변기물마셔" 그랬더니

오빠님이 "우리 같이먹자 "

이럼ㅋㅋㅋㅋ그래서 "오빠먼저" 그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너먼저 레이디 펄스트" 이럼ㅌㅋㅋㅋㅋㅋㅋ

오빠....레이디펄스트는 이런곳에 쓰는게..아니야..

 

 

 

 

 

 

 

재밌었었음

그래도 많이 엄청 매우 사랑했었음....

근데헤어졌음.. 슬픔...

 

 

 

 

재미있었다면 그냥 웃어주시고. 재미없으셧다면 그냥 다음판을 읽어주시길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