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고백해본다

222222010.08.16
조회584

 

이렇게밖에 고백 못하는

내가 불쌍하고 얄밉지만

이렇게라도 말해보고 싶다

 

보고싶다 내년에 꼭 만나자

널 3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것

지금도 앞으로도 나만의 비밀이다

 

너한테 여태 옆사람이 없어서 나야 좋았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너의 그 곳에서 좋은 여자 만나길 바라고 있어

나랑은 영원히 좋은 친구하자

그저 너 옆에 계속 있기만해도

행복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