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개 3마리 키우고 혼자잇기 무서워서 부엌불 거실불 화장실불 다 켜놓고 창문 열고 예전에 같이 살앗던 할머니방 바로 옆에 잇는 쇼파에서 티비보고잇엇어요..ㅠㅠ
근데 여름이라 한창 토크쇼에선 무서운얘기나 하고잇고 ㅠㅜ
티비집중하고잇는데 쇼파 바로 옆에잇는 방에서 뭔 얘기소리가 들려서 조카 무서운데 뭔 용기가 잇엇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비소리 좀 줄이고일어나서 귀 가까이대고 들엇거든요?ㅠㅠㅠ근데 목소리가 그 예전에 같이 살앗던 할머니랑 작은삼촌인거에요ㅠㅠㅠㅠ
조카 생생하게 들리고 내용까지 기억낫엇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남;ㅠㅠ 좀 진지했었어요 그리고 바보같이 왜 그런생각이 들엇는지는 모르겟는뎈ㅋㅋㅋㅋㅋㅋ순간 그방에 삼촌이랑 할머니가 잇구나 라는 생각이 든거에욬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진모르겟는데 그것도 그 순간에ㅠㅠㅠㅠㅠ너무무서워서 제자신을 위로하고싶엇나봐요ㅠㅠㅠㅠㅠㅠ그래서 겁대가리를 상실한채 문을열어재꼇는데 잇는거라곤 이불과 옷장뿐....그리고 어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그거보자마자 불을켜야겟다 생각이 들어서
문 바로옆에 잇는 그 불키는거를 눌럿는데 안켜짐ㅠㅠㅠㅠ알고보니 전등 나감ㅠㅠㅠㅠ아나 조카 놀래서 문 쾅닫고 억지로 잠잘려고 불 다키고 쇼파에 누어잇엇음...
그할머니께서 문제의 방에서 사실때 잇던일인데요 시간은 밤 11시10분정도엿고 엄마는 거실청소를 하시고 할머니는 문지방? 그 턱 앞에 앉아계시고 전 거실에서 티비보고잇엇구요
근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가슴을 두드리면서 우시는거에요
전 몰랏는데 엄마가 청소기끄고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왜그러냐고 막 그러는데 할머니께선 계속 가슴만 두드리면서 우시구요;ㅠㅠㅠㅠ 그러다 저까지 달려와서 왜그러냐고 묻는데 할머니가 계속 말씀을 안해주시는거에요 그러고 잇다가 할머니께서 막 그러시는거에요
저 노란시계에서 저승사자가 앉아서 빨리 가자고 자기가슴을 때리고 있다고..
근데 순간 진짜 무서운거에요 등골이 서늘한게;
문제의 방에는 노란시계가 잇엇구요ㅠㅠ 근데 저도 너무 무서운거에요 ㅠㅠㅠㅠ
엄마도 갑자기 울고 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말하자마자 할머니는 계속 울면서 가슴두드리시고 ㅠㅠㅠㅠㅠ그리고 엄마가 고모할머니한테 전화해서 고모할머니가 새벽에 오셧거든요?ㅠㅠㅠㅠ근데 고모할머니가 저한테 막 할머니가 연세 많으시고 그러니까 때가 다됫나보다 이러면서 우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일이 있은 후 할머니께서 고모할머니댁으로 가셔서 살앗고..6학년 막 올라가던 시기에 할머니 돌아가셧어요..ㅠㅠ
저 조카 울엇어요 ㅠㅠㅠㅠㅠ어어어엉어엉흐읗아ㅓ엏
근데 이상하게 그 시계 그 후로시간 멈췃음....11시 30분을 가르키고잇음....쭈욱....내내...
그시계 지금 거실에 잇음...아나..조카무서어...
ㅋ 중1때 꿈에 저승사자 나와서 저희집앞에서 제 손목잡고 데려갈라햇는데
저히엄마랑 제가 아까 말한 초등학교때 제일친햇던 친구가
울면서 제 팔 잡으면서 같이 말리면서 가지말라고 햇어요 ㅋㅋ;
근데 저도 가기싫다고 울엇는데 저승사자가 키도 크고 무섭고..눈빛이 매서운거에요ㅠㅠ
절 계속 째려보면서 제 팔목 잡고 자꾸 대문 열고 나갈려고 하고..
저승사자가 힘이 쎄더라구요; 현관문 나가면 끝장이다 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려나가고잇는데 현관문에 발이 닿을려는순간 엄마가 깨웟어요;;
실제 경험해바야 무서운 에피소드들
저 학생이구요 아직어려요
그냥 제 경험을 쓸라고 하는데 잘들어주시면 감사해요
제가 초2때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랑 놀이터를 갓어요
그날따라 바람도 좀 많이 불고 날도 약간 흐렷고요...
게다가 사람도 없엇음..ㅠㅠㅠㅠㅠ친구랑 저 둘뿐이엿어요
제가 그네를 좋아해서 입고잇던 패딩조끼를 미끄럼틀 옆에잇는 벤치에 벗어두고 전 그네를 타고 친구는 그네앞에 철봉같은데서 앉아서 저랑 수다떨고잇엇구요ㅠㅠㅠ
그렇게 한 10분?정도 얘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그냥 그대로 멈춰라! 하는것처럼 친구랑 저랑 얘기를 뚝 끊어버렷어요..;
근데 그 순간 누가 제 귀에다가 속삭이듯이 "안녕" 이러는거에요
완전 제 옆에 서서 귓속말 하듯이 들렷어요 ㅠㅠㅠㅠㅠㅠ
저 순간 3초간 벙져잇다가 친구한테 니가 방금 나한테
안녕이라고 햇냐고 물어봣는데 안그랫대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친구는 제 앞에 좀 떨어져잇엇고 저는 그네에
앉아있엇는데 소리는 바로 귀에 속삭이듯이..들렷으니까..
이런생각들을 하면서 저 그대로 또 3초간 멍해잇엇던거같애요
근데 갑자기 바람은 더 세게 불고 막 무서워지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햇더니 제 얘기가 끝나자마자 둘이 마주보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놀이터빠져나오고 저희학교랑 놀이터랑 15분정도 거린데 학교까지 가서야 겨우 진정되고...
아나...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딩조끼를 벤치에 두고 안갖고 온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친구한테 말하고 친구는 가기싫다고하고ㅠㅠㅠㅠ겨우 설득해서
같이 갓는데 아나 근데 이놈의 그네가 아직도 흔들거리는거에요ㅠㅠㅠㅠ
완전세게ㅠㅠㅠ옆에 그네도 갑자기 흔들거리고잇고ㅠㅠㅠㅠㅠ
근데 무슨용기가 잇던건지 최대한 풀쪽으로 붙으면서 조끼만 살포시
집고 바로 조카 뛰어내려왓어요ㅠㅠㅠㅠㅠㅠ
또 잇는데 제가 초6때 집에 혼자잇엇거든요? 여름방학이고 엄마는 일다니고..
게다가 개 3마리 키우고 혼자잇기 무서워서 부엌불 거실불 화장실불 다 켜놓고 창문 열고 예전에 같이 살앗던 할머니방 바로 옆에 잇는 쇼파에서 티비보고잇엇어요..ㅠㅠ
근데 여름이라 한창 토크쇼에선 무서운얘기나 하고잇고 ㅠㅜ
티비집중하고잇는데 쇼파 바로 옆에잇는 방에서 뭔 얘기소리가 들려서 조카 무서운데 뭔 용기가 잇엇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비소리 좀 줄이고일어나서 귀 가까이대고 들엇거든요?ㅠㅠㅠ근데 목소리가 그 예전에 같이 살앗던 할머니랑 작은삼촌인거에요ㅠㅠㅠㅠ
조카 생생하게 들리고 내용까지 기억낫엇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남;ㅠㅠ 좀 진지했었어요 그리고 바보같이 왜 그런생각이 들엇는지는 모르겟는뎈ㅋㅋㅋㅋㅋㅋ순간 그방에 삼촌이랑 할머니가 잇구나 라는 생각이 든거에욬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진모르겟는데 그것도 그 순간에ㅠㅠㅠㅠㅠ너무무서워서 제자신을 위로하고싶엇나봐요ㅠㅠㅠㅠㅠㅠ그래서 겁대가리를 상실한채 문을열어재꼇는데 잇는거라곤 이불과 옷장뿐....그리고 어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그거보자마자 불을켜야겟다 생각이 들어서
문 바로옆에 잇는 그 불키는거를 눌럿는데 안켜짐ㅠㅠㅠㅠ알고보니 전등 나감ㅠㅠㅠㅠ아나 조카 놀래서 문 쾅닫고 억지로 잠잘려고 불 다키고 쇼파에 누어잇엇음...
쇼파에 두시간은 누어잇엇어요.. 잠은 안오고..ㅠㅠㅠ그러다 엄마왓는데 엄마보고 폭풍눈물ㅠㅠㅠㅠㅠ(문제의 그방은 지금의 제방임 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초5때 가을쯤.. 저희집에서 그 할머니..^^ 랑 같이 살았을때인데요
그 할머니께서 절 굉장히 많이 좋아하셧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가 89세엿다는..ㅋㅋㅋ;
(저히 할머니 치매 안왓엇음..다리가 굳어져서 다리를 못쓰셧음..ㅠㅠ)
관계를 설명하자면...저희엄마의 아버지(제가 유치원때 돌아가셧어요)의 어머니시죠
그할머니께서 문제의 방에서 사실때 잇던일인데요 시간은 밤 11시10분정도엿고 엄마는 거실청소를 하시고 할머니는 문지방? 그 턱 앞에 앉아계시고 전 거실에서 티비보고잇엇구요
근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가슴을 두드리면서 우시는거에요
전 몰랏는데 엄마가 청소기끄고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왜그러냐고 막 그러는데 할머니께선 계속 가슴만 두드리면서 우시구요;ㅠㅠㅠㅠ 그러다 저까지 달려와서 왜그러냐고 묻는데 할머니가 계속 말씀을 안해주시는거에요 그러고 잇다가 할머니께서 막 그러시는거에요
저 노란시계에서 저승사자가 앉아서 빨리 가자고 자기가슴을 때리고 있다고..
근데 순간 진짜 무서운거에요 등골이 서늘한게;
문제의 방에는 노란시계가 잇엇구요ㅠㅠ 근데 저도 너무 무서운거에요 ㅠㅠㅠㅠ
엄마도 갑자기 울고 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말하자마자 할머니는 계속 울면서 가슴두드리시고 ㅠㅠㅠㅠㅠ그리고 엄마가 고모할머니한테 전화해서 고모할머니가 새벽에 오셧거든요?ㅠㅠㅠㅠ근데 고모할머니가 저한테 막 할머니가 연세 많으시고 그러니까 때가 다됫나보다 이러면서 우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일이 있은 후 할머니께서 고모할머니댁으로 가셔서 살앗고..6학년 막 올라가던 시기에 할머니 돌아가셧어요..ㅠㅠ
저 조카 울엇어요 ㅠㅠㅠㅠㅠ어어어엉어엉흐읗아ㅓ엏
근데 이상하게 그 시계 그 후로시간 멈췃음....11시 30분을 가르키고잇음....쭈욱....내내...
그시계 지금 거실에 잇음...아나..조카무서어...
ㅋ 중1때 꿈에 저승사자 나와서 저희집앞에서 제 손목잡고 데려갈라햇는데
저히엄마랑 제가 아까 말한 초등학교때 제일친햇던 친구가
울면서 제 팔 잡으면서 같이 말리면서 가지말라고 햇어요 ㅋㅋ;
근데 저도 가기싫다고 울엇는데 저승사자가 키도 크고 무섭고..눈빛이 매서운거에요ㅠㅠ
절 계속 째려보면서 제 팔목 잡고 자꾸 대문 열고 나갈려고 하고..
저승사자가 힘이 쎄더라구요; 현관문 나가면 끝장이다 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려나가고잇는데 현관문에 발이 닿을려는순간 엄마가 깨웟어요;;
꿈에서도 엄마가 울면서 가지말라햇는데 현실에서도 엄마가 도와주네요;
근데 전 엄마한테 반항도 많이하고 ㅠㅠㅠ 나쁜짓도 많이 하고 다녓는데ㅠㅠㅠ
이거 생각하면 엄마가 도와준거같아서 많이 감사한데 ㅠㅠㅠㅠ
끝인데 저만 무서움?ㅠㅠㅠㅠㅠㅠ
아 저는 그 외에도 더 잇는데 너무 길어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