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부터 10년간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좌파-종교계의 종북-정치투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동명은 사회단체 '굿 소사이어티'가 8일 발간한 온라인 월간지 '대화와 소통'에서 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나눈 대담 '종교의 사회참여 이대로 좋은가'를 통해서 좌익단체의 친북-반정부 행위를 강력 비판했다.
특히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천안함 폭침사건 정부 조사결과를 비판하는 활동을 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사들에 대해 "미국에 그들이 가서 얘기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 이사장은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김정일과는 친한데, 소위 보수정당 이명박 정권은 타도해야 할 정권으로 인식했다. 그런 식의 시민운동은 과거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동승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잖아 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동명은 일부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대강 반대운동과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도 비판했다. 특히 가톨릭-불교계의 4대강 반대와 관련 정당정치에 휘말려 들어 어느 한편에 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덮어놓고 정부 반대하는 것이 시민의 역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종교계의 현실 참여는 정권 타도가 목적이 아니잖으냐"고 했다.
박 이사장이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좌파단체인 참여연대를 이끌어 왔던 시민운동가이자 기독교계 원로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던 사람-단체에 대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쏟아부은 것이다. 참으로 용기있는 발언이 아닐수 없다.
시민운동을 내세운 좌익단체의 국가관과 안보관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면. 정당정치에 휘말려 정권타도에 앞장선 종교게의 정교분리원칙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면 이러한 발언을 했겠는가? 좌파나 일부 종교계는 이러한 쓴소리를 달게 받아들이고 다시한번 자신들의 행동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박 이사장의 말처럼 정부를 타도대상으로 여기는 시민운동은 있을 수 없다. 아울러 종교단체도 사회참여를 하고 목소리를 내더라도 분별력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참여연대 공동대표의 용기있는 비판에 박수를..
90년대 중반부터 10년간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지낸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좌파-종교계의 종북-정치투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동명은 사회단체 '굿 소사이어티'가 8일 발간한 온라인 월간지 '대화와 소통'에서 박효종 서울대 교수와 나눈 대담 '종교의 사회참여 이대로 좋은가'를 통해서 좌익단체의 친북-반정부 행위를 강력 비판했다.
특히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천안함 폭침사건 정부 조사결과를 비판하는 활동을 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사들에 대해 "미국에 그들이 가서 얘기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 이사장은 "그 사람들은 계속해서 김정일과는 친한데, 소위 보수정당 이명박 정권은 타도해야 할 정권으로 인식했다. 그런 식의 시민운동은 과거 민주화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동승하기 어려운 부분이 없잖아 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동명은 일부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4대강 반대운동과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도 비판했다. 특히 가톨릭-불교계의 4대강 반대와 관련 정당정치에 휘말려 들어 어느 한편에 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덮어놓고 정부 반대하는 것이 시민의 역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종교계의 현실 참여는 정권 타도가 목적이 아니잖으냐"고 했다.
박 이사장이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좌파단체인 참여연대를 이끌어 왔던 시민운동가이자 기독교계 원로이다. 그런 사람이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던 사람-단체에 대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쏟아부은 것이다. 참으로 용기있는 발언이 아닐수 없다.
시민운동을 내세운 좌익단체의 국가관과 안보관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면. 정당정치에 휘말려 정권타도에 앞장선 종교게의 정교분리원칙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면 이러한 발언을 했겠는가? 좌파나 일부 종교계는 이러한 쓴소리를 달게 받아들이고 다시한번 자신들의 행동을 성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박 이사장의 말처럼 정부를 타도대상으로 여기는 시민운동은 있을 수 없다. 아울러 종교단체도 사회참여를 하고 목소리를 내더라도 분별력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