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이 백일인 20대 중반 대한민국 여자에요 ㅠ 저랑 제 애인은 1살차이구요, 애인한텐 정말 엄청나게 이뻐하는 친척동생여자아이 하나가 있어요. 나이는 19살이고, 사귀기 전에도 엄청 신경 쓰여 했던 앤데요 ㅠ 아니, 사귀고 몇일후에 애인분과 계곡에 가서 고기를 궈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그 친척동생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네, 심하게 다정히 받아서 내연녀일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 - _- 근데 그날 그 친척동생이랑 지 애인이랑 같이 계곡 가자고 하는걸 뻘쭘해서 다음에 얼굴 익히면 가자고 하고 그냥 저희끼리 놀러온거였는데 한창 통화를 하다가 절 바꿔주더라구요 - 그때가 오후 5시쯤되어써쓰니 저는 이미 술몇잔 먹어쓸때구요, 아니 근데 받자마자 대뜸 하는말이 인사도 안하고 " 언니, 왜 저희랑 놀러가기 싫으세요 ? " 이러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내가 지 친척오빠 여자친군데 - _- 그래도 그냥 아직 어리고 귀엽고 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꼬박꼬박 존댓말해가며 다음에 같이 오자고 하고 얘기하는데, 또 한다는 말이, 나원참 아주 가관입니다 - _- " 아니근데 언니 저희 오빠 *나 변탠거 알아요 ? 어린애들만 좋아하고 " 이러는겁니다, 아오 - _- 그래서 그냥 네네 이러고 전화 바꿔주고 나서 기분 나빠했더니 왜 그러냐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자기가 알아서 혼내겠다해서 그 일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거든요 ? 근데, 사귀는 동안에도 저랑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도 친척동생한테 돈 필요하다고 전화가 오면 가서 돈을 빌려주고 오질 않나, 술 먹고 데려오라하면 거길 또 가서 데려다주고오질 않나, 술먹을때 온다해도 말리지도 않고 - 아 진짜 승질나 죽게써요 ㅠ 그리고, 바로 어제 일인데요 오늘이 100일이지만 어제 선물 주고받고 다 했거든요 ? 근데 반지를 받아써요 ~ 커플링은 아니고, 저 혼자 끼는 a 완전 좋아라해찌요 ㅋㅋ 심플하면서도 이뻤거든요 ~ 그래서 싱글벙글 좋아서 집에와서 사랑의 문자를 막 주고받다가 어느 순간 불키고 반지를 유심히 살펴봤는데, 흠집이 너무 많이 나있는거에요 - _- 막 찍힌것도 있고, 그래서 애인분께 반지에 상처가 많아서 속상하다고 문자했더니 돌아온 문자가 완전 대박입니다, 아오 - _- [ 어 ? 그거 친척동생이 껴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 ] 이러는겁니다. 거기서 완전 승질나가지고 빼가지고 다시 케이스에 넣어두고선 분노의 문자질을 해댔죠 뭐냐고, 나테 주는걸 왜 걔가 껴보냐고, 그랬더니 제 손가락 싸이지를 몰라서 한번 껴보라했던건데 너무 이쁘다고 안 빼고 있었답니다, 아놔 진짜 생각하니 더 승질나네요 ㅠㅠㅠ 그러면서도 잘못했다면서 걔랑 연락 안한다면서 그러는데, 아니 톡님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 너무 예민한건가요 ? 그냥 친척동생과 오빠의 너무 진한 애정(?)을 제가 너무 이상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 언니들한테 물어봐도 제 애인이 잘못된거라고 해서요 ㅠ 제 주위에 애인분땜에 남자분들이 업써서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ㅠ 아 진짜 승질나요 저 반지 ㅠㅠㅠ 2
애인의 친척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이 백일인 20대 중반 대한민국 여자에요 ㅠ
저랑 제 애인은 1살차이구요,
애인한텐 정말 엄청나게 이뻐하는 친척동생여자아이 하나가 있어요.
나이는 19살이고, 사귀기 전에도 엄청 신경 쓰여 했던 앤데요 ㅠ
아니, 사귀고 몇일후에 애인분과 계곡에 가서 고기를 궈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그 친척동생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네, 심하게 다정히 받아서 내연녀일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 - _-
근데 그날 그 친척동생이랑 지 애인이랑 같이 계곡 가자고 하는걸
뻘쭘해서 다음에 얼굴 익히면 가자고 하고 그냥 저희끼리 놀러온거였는데
한창 통화를 하다가 절 바꿔주더라구요 -
그때가 오후 5시쯤되어써쓰니 저는 이미 술몇잔 먹어쓸때구요,
아니 근데 받자마자 대뜸 하는말이 인사도 안하고
" 언니, 왜 저희랑 놀러가기 싫으세요 ? "
이러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내가 지 친척오빠 여자친군데 - _-
그래도 그냥 아직 어리고 귀엽고 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꼬박꼬박 존댓말해가며
다음에 같이 오자고 하고 얘기하는데, 또 한다는 말이, 나원참 아주 가관입니다 - _-
" 아니근데 언니 저희 오빠 *나 변탠거 알아요 ? 어린애들만 좋아하고 "
이러는겁니다, 아오 - _-
그래서 그냥 네네 이러고 전화 바꿔주고 나서 기분 나빠했더니
왜 그러냐면서 계속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자기가 알아서 혼내겠다해서
그 일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거든요 ?
근데, 사귀는 동안에도 저랑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도
친척동생한테 돈 필요하다고 전화가 오면 가서 돈을 빌려주고 오질 않나,
술 먹고 데려오라하면 거길 또 가서 데려다주고오질 않나,
술먹을때 온다해도 말리지도 않고 - 아 진짜 승질나 죽게써요 ㅠ
그리고, 바로 어제 일인데요
오늘이 100일이지만 어제 선물 주고받고 다 했거든요 ?
근데 반지를 받아써요 ~ 커플링은 아니고, 저 혼자 끼는 a
완전 좋아라해찌요 ㅋㅋ 심플하면서도 이뻤거든요 ~
그래서 싱글벙글 좋아서 집에와서 사랑의 문자를 막 주고받다가
어느 순간 불키고 반지를 유심히 살펴봤는데, 흠집이 너무 많이 나있는거에요 - _-
막 찍힌것도 있고, 그래서 애인분께 반지에 상처가 많아서 속상하다고 문자했더니
돌아온 문자가 완전 대박입니다, 아오 - _-
[ 어 ? 그거 친척동생이 껴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 ]
이러는겁니다.
거기서 완전 승질나가지고 빼가지고 다시 케이스에 넣어두고선
분노의 문자질을 해댔죠 뭐냐고, 나테 주는걸 왜 걔가 껴보냐고,
그랬더니 제 손가락 싸이지를 몰라서 한번 껴보라했던건데 너무 이쁘다고
안 빼고 있었답니다, 아놔 진짜 생각하니 더 승질나네요 ㅠㅠㅠ
그러면서도 잘못했다면서 걔랑 연락 안한다면서 그러는데,
아니 톡님들, 제가 이상한건가요 ? 너무 예민한건가요 ?
그냥 친척동생과 오빠의 너무 진한 애정(?)을 제가 너무 이상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
언니들한테 물어봐도 제 애인이 잘못된거라고 해서요 ㅠ
제 주위에 애인분땜에 남자분들이 업써서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ㅠ
아 진짜 승질나요 저 반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