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장르 반복이 없던 김지운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이자이병헌, 최민식 이름만으로도 기대되게 만드는 두 배우들의 주연작품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 악마를 보았다' 사실, 얼마전 국내 메이저 상업 영화로서는 처음으로 '제한상영가'라는 판정을 받아 한번 더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그 동안 많은 논란의 작품들이 있었지만 '악마를 보았다' 등급 판정은 정말 꽤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진짜 악마는 김지운 감독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는데 아니 감독님, 대체 어느 정도이길래요@.@ 라며 제 기대감은 더더더더~ 커져만 갔더랬죠! 왜 어른들 말씀에 하지 말라면 자꾸 더 하고 싶어진다고 하죠. ㅎㅎㅎ못보게 한다고 하니 호기심, 기대감이 쌍으로 치솟으면서 더욱더 궁금해지더군요. >.< 그리고 오늘 드디어 김지운 감독의 '논란의 복수극'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보면서 제 머릿속에 딱 떠오른 생각은 아래 한 줄로 딱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 " 추격자가 그냥 커피라면, 악마를 보았다는 TOP다! " 사실, <추격자>가 처음 공개 되었을 때 그 잔인성에 대해얼마나 말이 많았습니까?! 제 주변 친구들부터 시작해서대부분의 여성 분들이 혼자 집에 돌아가기가 무서울 정도로하정우의 연기가 소름끼쳤고, 그 만큼 연기에 대한 칭찬도 대단했죠. 하지만, 이번에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 나니'하정우'는 아주 귀여운 아기 살인마(?)더군요. 하하핫^^;;; 논란의 중심인 '잔인성'은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길. 혹 망설이고 싶으시다면, 당당히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제한상영가 이슈로 인해이 영화의 '잔인성'에 대해서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겁니다. 더 집중해서 보아야 할 포인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우선, 두 배우의 정말 지독하고 미친 연기력에 주목하였으면 합니다. 이병헌과 최민식의 연기는 이번 '악마를 보았다'에서 그 정점을 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둘의 숨막히는 대결이 정말 두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스릴러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 감독님의 위트를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신건지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감독님 >.< 궁금하시죠? ㅎㅎ) 두번재, 악마를 보았다는 기존과 다른 복수극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는 따지고 보면 상당히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그 핵심은 '죽이는 건 복수가 아니다'에서 시작 됩니다. 단순히 죽이는 기존의 복수극들과는 달리 피해자의 시점에서연쇄살인마를 응징하는 과정에 집중해서 보다보면 피해자의 감정을 공감하며'악마를 보았다'에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 그래, 과연 진정한 복수는 무엇인가"에 대하여스스로 자신에게 진지하게 묻게 되더군요. 세번째, 지금까지 제가 본 영화 중 최고 충격적인 엔딩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의 스토리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엔딩이 아닐가 싶네요. 정말 이병헌과 최민식의 대결을 지켜보며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무래도 감독님 작품중 스토리면에서는정말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만난 완성도 높은 복수극! 아직 망설이고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질러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ㅡㅡ;;잔인성보다는 영화의 스토리와 그 완성도기존과는 확실히 다른 복수극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너무 좋았어요. 논란의 중심에 설 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
추격자가 그냥 커피면, 악마를보았다는 TOP다?
개봉 전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장르 반복이 없던
김지운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이자
이병헌, 최민식 이름만으로도 기대되게 만드는 두 배우들의
주연작품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 악마를 보았다'
사실, 얼마전 국내 메이저 상업 영화로서는 처음으로
'제한상영가'라는 판정을 받아 한번 더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그 동안 많은 논란의 작품들이 있었지만
'악마를 보았다' 등급 판정은 정말 꽤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진짜 악마는 김지운 감독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는데
아니 감독님, 대체 어느 정도이길래요@.@ 라며
제 기대감은 더더더더~ 커져만 갔더랬죠!
왜 어른들 말씀에 하지 말라면 자꾸 더 하고 싶어진다고 하죠. ㅎㅎㅎ
못보게 한다고 하니 호기심, 기대감이 쌍으로
치솟으면서 더욱더 궁금해지더군요. >.<
그리고 오늘 드디어 김지운 감독의 '논란의 복수극'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보면서 제 머릿속에 딱 떠오른 생각은
아래 한 줄로 딱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
" 추격자가 그냥 커피라면,
악마를 보았다는 TOP다! "
사실, <추격자>가 처음 공개 되었을 때 그 잔인성에 대해
얼마나 말이 많았습니까?! 제 주변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여성 분들이 혼자 집에 돌아가기가 무서울 정도로
하정우의 연기가 소름끼쳤고, 그 만큼 연기에 대한 칭찬도 대단했죠.
하지만, 이번에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 나니
'하정우'는 아주 귀여운 아기 살인마(?)더군요. 하하핫^^;;;
논란의 중심인 '잔인성'은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길.
혹 망설이고 싶으시다면, 당당히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제한상영가 이슈로 인해
이 영화의 '잔인성'에 대해서만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겁니다.
더 집중해서 보아야 할 포인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우선, 두 배우의 정말 지독하고 미친 연기력에
주목하였으면 합니다.
이병헌과 최민식의 연기는 이번 '악마를 보았다'에서
그 정점을 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둘의 숨막히는 대결이 정말 두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스릴러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 감독님의
위트를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신건지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감독님 >.< 궁금하시죠? ㅎㅎ)
두번재, 악마를 보았다는
기존과 다른 복수극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는 따지고 보면 상당히 단순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그 핵심은 '죽이는 건 복수가 아니다'에서 시작 됩니다.
단순히 죽이는 기존의 복수극들과는 달리 피해자의 시점에서
연쇄살인마를 응징하는 과정에 집중해서 보다보면
피해자의 감정을 공감하며'악마를 보았다'에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
" 그래, 과연 진정한 복수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스스로 자신에게 진지하게 묻게 되더군요.
세번째, 지금까지 제가 본 영화 중
최고 충격적인 엔딩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의 스토리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엔딩이 아닐가 싶네요.
정말 이병헌과 최민식의 대결을 지켜보며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무래도 감독님 작품중 스토리면에서는
정말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만난 완성도 높은 복수극!
아직 망설이고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질러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고로, 저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ㅡㅡ;;
잔인성보다는 영화의 스토리와 그 완성도
기존과는 확실히 다른 복수극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너무 좋았어요.
논란의 중심에 설 만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