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20대의 마지막발악 - 오도방 전국여행 4편

개고생질주男2010.08.16
조회12,703

 

이게뭐지;;;;

욕만더럽게먹네;;

 헬멧없다하시는분들

거제바람의언덕밑에 새워놓고 올라갔습니다.

에잎옆엔 헬멧걸수있는 락이 달려있구요

그리고 다른편보시면 아실텐데 헬멧없이다니신다는소릴하시는지

동내슈퍼가도 헬멧쓰고다닙니다

물론 혼자하는여행이라 헬멧은하나밖에 없는관계로 텐덤자는 쓰지않았지만요

그리고 저 전국일주중 속도60~70정속주행했고 국도에서 신호외반 및 과속따윈

절대 하지않습니다.헬멧,장갑,무릎보호대는 항상착용했습니다.

그리고 욕하신분들은 오토바이운행중이아닌 관광중에도 항상 헬멧을 쓰시나보네요

전 그렇지 않습니다.덥기도하구요

도대체 저 관광지안의사진만보고 어떻게 판가름을하셧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사진중에 헬멧사진이 없어서 그렇게 판단하신건가요?

바람의언덕에선 위에말씀드린대로였고 장승포해안도로에선

죄송하지만 삼각대넣을자리도없어서 헬멧이 삼각대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카메라흙밭에 놓고 찍을순없는노릇아닙니까

제가 무슨깡으로 헬멧도없이 전국일주를 다니겠습니까

저 그렇게 제몸뚱아리 막굴리는스타일은 아닌데;;

안전장비가 없어서 아쉽다신분들도 계신데

저날은 거제에사는 친구네서 1박을한후 집에서가까운곳에 가는거여서

구지 장갑 무릎보호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오토바이라이더분들께서도  물론 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집앞에 담배사러갈때

헬멧은써도 장갑,무릎보호대는 하지 않잖아요;;

 

 

1편 서울촌놈 서울을벗어나다  http://pann.nate.com/b202475075

2편 꾸역꾸역 관광을 시작하다 http://pann.nate.com/b202475544

3편 태풍덴무 http://pann.nate.com/b202475869

 5편 상경하다 http://pann.nate.com/b202477080

 

4 거제를 관광하다

 

 

 

다음날아침일찍 일어나서 눈을뜨니

출근해야할놈이 누워있어서 깜짝놀라물어보니

고맙게도 연차를써준 오동환님ㄳㅇ

 

집에서 좀 딩굴대다가 좋은날씨에끌려

몽돌해수욕장과 바람의언덕을 구경하기로하고

무빗무빗무빗

찍세겸 가이드를 맡아주신 텐덤오동환선생의 사진찍기놀이

갠적으로 제일 맘에드는사진이로세

쩌는날씨의 거제는 참으로 괜찮았다.

몸과마음에 묶은때가 벗겨지는느낌을받으며

맑은공기를 폐속에 투입투입투입

중간에 멈춰서 사진도 찍구열

 

 

커휘도 한잔하면서 천천히 이동했어열~

 

휴가시즌이 끝나서일까 태풍의 영향일까

해수욕장엔 사람도 없더라

비키니아가씨는 올해 물건너간것인가...꽉찬 20대의 마지막발악 - 오도방 전국여행 4편

비키니아가씨의헌팅 뜨거운하룻밤은 내겐 그저 사치일뿐이던가

 

얼마 지나지않아 도착한 바람의언덕

 

입구에 붕순양을세워놓고 언덕을 올라갔다

 

안구를 정화시켜주는 바람의언덕 경치

 

 

누가 키우는건진 모르겠지만

언덕위엔 흑염소들이 많았다.

건방지게 벤치에 떡하니 앉아있는 저넘은 동내오야붕인가보다.

오야붕의 비열한미소.jpg

 

 

현지인과 서울촌놈의 투샷도 찍었다.

 

그렇게 바람의언덕을내려와 다시향한 장승포

예전에 거제에 잠시 머물렀을때 가끔운동하던 해안도로를

가보고싶어서 길을잡았다.

저 배들중 어딘가엔 사자가있으려나

사자는 시운전중이였다. 참 타이밍 못맞추는세끼란생각이

다시금들었다. 안되는놈중의 선두주자

사진도 찍고

 

스트레칭도 하고

 

이제 슬슬 올라갈때가되어서

집으로 고고씽

피자로 빠방하게 배를채우고...

상큼하게 생탁한잔하고 다시 서울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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