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를 듣는데, 8살짜리 꼬맹이가 "아빠, 엄마 사랑해요"라 는 말을 했다.. 정말 별이야기도 아니고,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에 갑작스런 의 문이 들었다.. 저 아이가 정말 사랑이 뭔지 알고 하는 얘기일까.. 나도 저 나이때 부모님 사랑해요라는 편지와 꽃을 선물했었는데, 난 그 나이에 부모 님께 했던 표현들이 정말 알고 했던 표현들이었을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생각없이 운전을 하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나부다..ㅠ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사랑이란 한 단어에 누구에 대한 사랑 또 누 구에 대한 사랑이 다른데..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까.. 사람들에게 묻는다.. 사랑이란 뭘까요??? 정말 수천 수만가지의 정의를 내리는데 그 정의가 틀리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건 없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 세상 사람이 1000명이라면 1000개의 정의가 내려질 것이고 10,000명이라면 10,000개의 정의가 내려질 것이라고. 또 하나 생각 나는건.. 누구에게 사랑에 대한 정의를 물을때 내가 듣는 답은 항상 연인에 대한 사랑의 정의였던거 같다... 말 그대로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되지만, 항상 옆에 있고, 아무런 느 낌 없이 살기에 느끼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 나 또한 그런거 같다.. 일을 한다고 혼자 피곤해서 주말에 부모님께 서 집 정리하시면 자는 척하고, 텔레비젼 보고 있는 내 모습이 문득 떠올라 혼자 얼굴이 붉어지는, 부모님께서도 주말이든 주중이든 항상 일을 하시는데 나만 그러고 있다는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막상 그 때가 되면 또 혼자 그러고 있다.. "계실때 잘해라.. 막상 안 계시면 엄청 후회한다"라는 말 항상 맘속 에 새기면서, 어느 누구보다, 지금까지 날 사랑했다는 그 어떤 여인 보다 나에게 항상 사랑을 주셨고, 이해해 주시는 부모님의 존재를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 당연하다는 생각과, 나도 모르는 귀차니즘과 무책임감에 그 소중함을 항상 모르고 지나치는거 같다.. 이런 글 쓸려고, 했던건 아닌데..ㅜㅜ 지금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또한 부모님을 제외한 어떤 누군가의 보살핌이나 사랑을 갈구하지 도 않는다... 그냥 이런 생각이 든다.. 난 사랑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것인가... 또한 사랑의 정의를 내릴수 있다는게 그게 정말 사랑일까라는..
사랑에 대한 엉뚱한 수다..
오늘 라디오를 듣는데, 8살짜리 꼬맹이가 "아빠, 엄마 사랑해요"라
는 말을 했다..
정말 별이야기도 아니고,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에 갑작스런 의
문이 들었다..
저 아이가 정말 사랑이 뭔지 알고 하는 얘기일까.. 나도 저 나이때
부모님 사랑해요라는 편지와 꽃을 선물했었는데, 난 그 나이에 부모
님께 했던 표현들이 정말 알고 했던 표현들이었을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생각없이 운전을 하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나부다..ㅠ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사랑이란 한 단어에 누구에 대한 사랑 또 누
구에 대한 사랑이 다른데..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까..
사람들에게 묻는다.. 사랑이란 뭘까요???
정말 수천 수만가지의 정의를 내리는데 그 정의가 틀리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건 없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 세상 사람이 1000명이라면 1000개의 정의가
내려질 것이고 10,000명이라면 10,000개의 정의가 내려질 것이라고.
또 하나 생각 나는건.. 누구에게 사랑에 대한 정의를 물을때 내가
듣는 답은 항상 연인에 대한 사랑의 정의였던거 같다...
말 그대로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되지만, 항상 옆에 있고, 아무런 느
낌 없이 살기에 느끼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
나 또한 그런거 같다.. 일을 한다고 혼자 피곤해서 주말에 부모님께
서 집 정리하시면 자는 척하고, 텔레비젼 보고 있는 내 모습이 문득
떠올라 혼자 얼굴이 붉어지는, 부모님께서도 주말이든 주중이든
항상 일을 하시는데 나만 그러고 있다는게..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지만, 막상 그 때가 되면 또 혼자 그러고 있다..
"계실때 잘해라.. 막상 안 계시면 엄청 후회한다"라는 말 항상 맘속
에 새기면서, 어느 누구보다, 지금까지 날 사랑했다는 그 어떤 여인
보다 나에게 항상 사랑을 주셨고, 이해해 주시는 부모님의 존재를
부모님의 마음을 너무 당연하다는 생각과, 나도 모르는 귀차니즘과
무책임감에 그 소중함을 항상 모르고 지나치는거 같다..
이런 글 쓸려고, 했던건 아닌데..ㅜㅜ
지금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또한 부모님을 제외한 어떤 누군가의 보살핌이나 사랑을 갈구하지
도 않는다...
그냥 이런 생각이 든다..
난 사랑의 정의를 어떻게 내릴것인가...
또한 사랑의 정의를 내릴수 있다는게 그게 정말 사랑일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