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할때 있던일들~

알바생2010.08.16
조회434

안녕하셈여

편의점 알바를 했던 남자 임니다

 

편의점 알바 할때 생긴 일들을 적어놓을 껀데여

잘 읽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편의점 캐시

알바하는 첫째 날에 생긴일임

어느 초딩인지 중딩인지 모르는 아이 그룹들이 왔음

필자는 컵라면 엄청 팔리겟군 생각했음

그것은 아님

그룹중 한명이 와서 편의점 캐시를 달라 하는거임

아놔 알바 첫날이라 그런거 오련거 잘 모르고 있다가

어리둥절 해서 점주님한테 전화를 할라했음

갑자기 어느 용자가 옆으로 들어오는거임 ㄷㄷ

어느 종이를 꺼내더니 이거 찍으면 대여

그러는거임!!

나는 몰랐음......... 그냥 찍었음.......

근데 됬음!!!!!!!!!!! 와우 이 용자가 나보다 알바를 하면 더 잘하게군

생각을 하게되었음

 

2. 아이스 커피

해가 쨍쨍 내리찌는 더운 날이어뜸

어느 남성분이 아이스 커피를 사갔음

띡~ 천원이용 하면서 천원을 주셨음

그리곤 그거 가지고 그냥 가셨음.........

(원래 아이스 커피사면 얼음컵을 공짜로 드립니다)

그리고 몇시간 뒤에 찾아 오셨음

왜 나는 얼음컵 안주냐고 따지는거임 ㄷㄷ

아니 계산 하자마자 나가는걸 나보고 어떻하란거임!
얼음컵은 아이스커피 바로 옆에 준비되어있는데

그 손님이 막 따지고 있는 사이

어떤 아리따운 여성분께서 아이스커피를 사가시는거임

그 분은 한쪽손에 얼음컵을 아주 예쁘게 들고오셨음

그리고 계산을 해드렸음.......

그러자 그 남성분은 그냥 집에 갔음,,,,,,,,,,

 

3. K?F 맴버쉽 포인트

어느날이었음

어떤 딱 내스타일 완전 초 여신님께서

과자를 많이 사가시는거임

그 여신님은 완전 초 짱이었음

그 여신님이 계산을 했음

K?F 맴버쉽은 15% D.C를 해줌

그거 긁고 계산을 해드렸음

그 여신님이 맴버쉽 카드를 놓고가심

나는 다음날까지 여신님을 기다렸음

여신님은 오셨음!

또 과자를 사가시는거임

계산하기전에 지갑에서 맴버쉽 카드를 찾는데

아무대도 없는거임

그때 나는 순간 이은결로 빙의해서

내 손에서 그 여신님의 맴버쉽 카드를 손에서 뽑아냈음

그 여신님은 신기한듯이 결국 계산을 하고 나갓음

그 여신님은 내가 알바하는 중에 항상 오셨음 ♡

여신님 보고싶어요 ㅠㅠ

 

3. 괴짜 중딩들

중고등학교 시험기간 때였음

학원에서 끝난 중딩들이 와서 컵라면을 먹음

5명에 컵라면 1개

와우.............. 컵라면 1개를 5명이서 나눠먹음.........

너무 불쌍했음.................

근데 하나를 다 먹자 또 하나를 사먹는거임.....

계속 계속 하나씩 하나씩 사서 총 8개를 먹었음 ㄷㄷ

나는 계산하는 도중에 짜증이났음

한번에 계산하면되지 왜 따로따로하냐.........

아오...............

그리고 그 중딩들은 배가 더 고픈지

라면을 먹으면서 계속 배고프다 배고프다했음...........

그때 내가 숨겨놓은 폐기를 꺼냈음

얘들아 배고프지 폐기먹으렴

하하하하하 나는 순간 그 중딩들한테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수보다 더 예수였음

 

4. 비오는날 여중생들

어느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 여생들이 왔음......

세명이서 라면세개를 샀음........

라면을 먹으면서 아 매워 아 매워 하길래

이 착한 알바님께서 그 애들에게 물을 따다 줬음

그 애들이 어린 양들로 빙의했음

너무 귀엽고 이뻣음 ♡

라면을 다 먹을때 쯤 애들이 또 너무 맵다고했음

나는 물을 따다줬음 ♡

난 너무 착한거같음

 

5. 마지막 점주님(대박사건)

내가 월급을 받아야 하는 날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갔음

점주가 나한테 말을 함

내가 담배도 채워넣지도않고 음료수도 안채워놓는다...

내 앞뒤 사람들이 나만 오면 짜증이 난다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_-

님들은 모르겠지만 친구가 편의점 알바할때

담배채워놓고 음료수 채워놓는게 심심하지도

않고 재미있어서 시작한게 편의점 알바임

내 앞뒤 누나가 자기 할일이 줄어서 날 얼마나 이뻐하는데

청소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그래서 그냥 점주가 나보고 이젠 나오지 말라고함

아놔 나는 짤렸음.... 알바한지 한달만에 ㄷㄷ

그 다음날 필자의 친구가 그 편의점에 일이 있어서 그 편의점을 들렸음

-_-그 친구가 주중 알바가 전화 하는것을 들었음

주말 알바하는 사람 짜르고 자기 친구를 쓴다고 -_-

(필자는 주말 알바였음)

그러자 친구는 전화로 나한테 말해줬음

진정하게 나를 짜른 이유를

그리고 필자는 점주한테 전화를 했음

나를 자른 이유가 뭐냐

그러자 점주 曰

"나는 너가 맘에 안든다. 하는 짓도 맘에안든다"

-_- ㅅㅂ 나보고 어쩌란거임

그리고 나는 내 앞뒤사람 얘기를 꺼냈음

"제 앞뒤사람도 그랬어요?"

그러자 점주가

"니 앞뒤 사람말이 왜 나오냐, 그 사람은 너에대해 아무도 모른다"

-_- 날 짜를라고 아주 작정을 한거였음

 

아오 짱나

아직 애피소드가 많아여

단골손님들은 어떤 담배를 사가는지

어떤 술을 사가는지

딱봐도 중고딩 놈들이 담배랑 술을 사러 오는지

어떤 중딩은 주중 알바하는 새키가 담배 뚫어주는데

왜 나는 안뚫어주냐고 와서 따진적도있음 -_-

그때 완전 에너르기파를 10방 날려주고싶었음

편의점 점주님들아

한낱 알바생들 이라도 그 편의점에 자부심을 가져요

필자도 알바하다가 그 알바가 얼마나 재밌었는지 몰라요

 

여러분들 마무리가 중요하듯이

모두 햇볓이 쨍쨍 찌는 더운날이지만

모두 힘내새요 ♡

톡되면 싸이랑 그 편의점 어딘지 공개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