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0년생 여자입니당 ^^* 저도 도인들이 말시키는 경우가 참 많아요... 지금까지는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말상대를 해주면 어디까지 가나!! 다음 대화는 제가 어제 어떤 도인분과 나눈 대화입니다. 신논현 쪽에서 강남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예쁜 언니께서 말을 시키시더라구요. ㅋㅋ 언니: 저기요!! 저기요!! 나: 네? 언니: 제가 원래 이렇게 말시키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요.. 얼굴에서 빛이 나셔서요 나: 아 네;; 언니: 정말 복이 많으신거 같아요. 집안의 맏이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죠?? 집안에서 쌓아놓은 복이 정말 많네요.. 딱콩님이 집안의 대표이시깐요, 딱콩님께서 그 복을 거두어야해요!! 나: 복을 어떻게 거두죠? 언니: "역학"이라는 글을 들으셔야 해요 나: 흠 어떻게 들어요? 언니: 어떤 집에 들어가셔서요 어쩌구저쩌구 나: 저 같은 사람 모아놓고 한꺼번에 글을 읽는 건가요? 언니: 아니요 딱콩님 같은 분은 만나기가 힘들어요 ^^; 특히 이런 날은 몇쳔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날이라서요.. 정말 특별한 날이에요 빨리 복을 찾으러 가지 않으면 어쩌구저쩌구 나: 저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요? 언니: 그냥 온몸에서 빛이 나세요 나: ..제가 사실 복받는 날이라 빨리 어디로 가야한다는 말 자주 듣거든요..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제가 띨띨해보여서 이런 말 많이 듣는다네요. 제가 띨띨해보이세요? 언니: 하하하하하핳 아니요 하하핳 나: (진지한 표정) 제가 이런거에 잘 속게 생겼나요? 좀 고민이 돼서 그래요. 언니: 거울을 보세요 띨띨하지 않으세요 ㅎ하ㅏㅎ하하 진짜로 빛이 나세요 ㅋㅋ 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언니: 23이요 나: 음 그럼 대학생이시겠네요 이공부는 오래하셨어요? 언니: 한 3년 됐어요 나: 한 3년 공부하면 빛나는게 보이나요? 언니: 네 그럼요 나: 그런거 어디서 공부해요? 저도 공부해보고 싶어요 언니: 아니요;; 근데 지금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복받는게 중요해서;; 나: 주소를 적어주세요 제가 한번 시간 날때 가서 복도 받고 공부도 시작하고 그럴게요 언니: 아 근데 생일을 맘에 안든다고 날짜 바꾸고 이럴 수가 없는 거잖아요;; 오늘이 복 받는 날이라 오늘 꼭 들으셔야 해요 나: (재미없어졌음) 근데 제가 지금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돼요. 복받는 날 저 많으니깐요, 담번에 갈게요~ 언니: 그런데요.. 다음에 아 내가 왜 그때 왜 안갔지? 하고 진짜 뼈져리게 생각이 나실 날이 올거예요... 나: 그렇게 협박을 하시면 무서워서 어떡해요? 언니: 협박이 아니라.. 나: 그 역학이라는 글 누가 읽어주는 건데요? 언니: 아.. 제가 읽어드릴거예요 ^^; 나: 얼마나 걸려요? 언니: 2-30분정도밖에 안걸려요 나: 그럼 여기서 빨리 읽어주세요 복받고 가게 언니: 아;; 생일파티를 이런 길거리에서 하나요? 좋은데서 격식차리고 해야죠 나: 그럼 제가 지금 소개팅이라 xx 레스토랑 가거든요? 같이 가시죠. 거기서 들려주세요^^ 거기 분위기 좋아요. 언니: ㅡㅡ그냥 담번에 들으세요 나: 언니 듣겠다는데 복을 안주시고 가면 어떡해여 같이 가여!! 언니: 아니에요 가세요 복 받겠다는데 도인언니께서 먼저 가버렸슴당 -_-;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궁금한게... 이런 거 말시키는 거요.. 누구한테 시키는 건가요? 정말 어수룩하고 띨띨하게 생긴 사람들에게 말시키는 건가요? ㅡㅜ 4
도인과 이야기하다가 도인이 도망갔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90년생 여자입니당 ^^*
저도 도인들이 말시키는 경우가 참 많아요... 지금까지는 그냥 무시하고 갔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구요... 말상대를 해주면 어디까지 가나!!
다음 대화는 제가 어제 어떤 도인분과 나눈 대화입니다.
신논현 쪽에서 강남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예쁜 언니께서 말을 시키시더라구요.
ㅋㅋ
언니: 저기요!! 저기요!!
나: 네?
언니: 제가 원래 이렇게 말시키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요.. 얼굴에서 빛이 나셔서요
나: 아 네;;
언니: 정말 복이 많으신거 같아요. 집안의 맏이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그렇죠??
집안에서 쌓아놓은 복이 정말 많네요.. 딱콩님이 집안의 대표이시깐요, 딱콩님께서 그 복을 거두어야해요!!
나: 복을 어떻게 거두죠?
언니: "역학"이라는 글을 들으셔야 해요
나: 흠 어떻게 들어요?
언니: 어떤 집에 들어가셔서요 어쩌구저쩌구
나: 저 같은 사람 모아놓고 한꺼번에 글을 읽는 건가요?
언니: 아니요 딱콩님 같은 분은 만나기가 힘들어요 ^^;
특히 이런 날은 몇쳔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날이라서요.. 정말 특별한 날이에요 빨리 복을 찾으러 가지 않으면 어쩌구저쩌구
나: 저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데요?
언니: 그냥 온몸에서 빛이 나세요
나: ..제가 사실 복받는 날이라 빨리 어디로 가야한다는 말 자주 듣거든요..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제가 띨띨해보여서 이런 말 많이 듣는다네요. 제가 띨띨해보이세요?
언니: 하하하하하핳 아니요 하하핳
나: (진지한 표정) 제가 이런거에 잘 속게 생겼나요? 좀 고민이 돼서 그래요.
언니: 거울을 보세요 띨띨하지 않으세요 ㅎ하ㅏㅎ하하 진짜로 빛이 나세요 ㅋㅋ
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언니: 23이요
나: 음 그럼 대학생이시겠네요 이공부는 오래하셨어요?
언니: 한 3년 됐어요
나: 한 3년 공부하면 빛나는게 보이나요?
언니: 네 그럼요
나: 그런거 어디서 공부해요? 저도 공부해보고 싶어요
언니: 아니요;; 근데 지금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복받는게 중요해서;;
나: 주소를 적어주세요 제가 한번 시간 날때 가서 복도 받고 공부도 시작하고 그럴게요
언니: 아 근데 생일을 맘에 안든다고 날짜 바꾸고 이럴 수가 없는 거잖아요;; 오늘이 복 받는 날이라 오늘 꼭 들으셔야 해요
나: (재미없어졌음) 근데 제가 지금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가봐야 돼요. 복받는 날 저 많으니깐요, 담번에 갈게요~
언니: 그런데요.. 다음에 아 내가 왜 그때 왜 안갔지? 하고 진짜 뼈져리게 생각이 나실 날이 올거예요...
나: 그렇게 협박을 하시면 무서워서 어떡해요?
언니: 협박이 아니라..
나: 그 역학이라는 글 누가 읽어주는 건데요?
언니: 아.. 제가 읽어드릴거예요 ^^;
나: 얼마나 걸려요?
언니: 2-30분정도밖에 안걸려요
나: 그럼 여기서 빨리 읽어주세요 복받고 가게
언니: 아;; 생일파티를 이런 길거리에서 하나요? 좋은데서 격식차리고 해야죠
나: 그럼 제가 지금 소개팅이라 xx 레스토랑 가거든요? 같이 가시죠. 거기서 들려주세요^^ 거기 분위기 좋아요.
언니: ㅡㅡ그냥 담번에 들으세요
나: 언니 듣겠다는데 복을 안주시고 가면 어떡해여 같이 가여!!
언니: 아니에요 가세요
복 받겠다는데 도인언니께서 먼저 가버렸슴당 -_-;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궁금한게... 이런 거 말시키는 거요.. 누구한테 시키는 건가요?
정말 어수룩하고 띨띨하게 생긴 사람들에게 말시키는 건가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