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ㅋㅋㅋㅋㅋ 또 톡인건가..(집지어야징...) 네번째면 좀 거만해져봐도 되는건가요?? ㅋㅋㅋ 하지만 난 겸손하겠습니당 오늘 휴가라 운전면허 필기보러갔다오니까 톡 필기마저도 떨어질까바 심난했는데 고득점 90!!! 으로 붙었어요, ㅋㅋㅋ 자랑하겠음, 근데 왜 합격도장만 찍어주고 점수는 안써주지???ㅋㅋㅋㅋ 아무튼 그렇다구요 하하하 역시 남녀얘기 아니면 좀 댓글이 부족한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악플없이 다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할따름 >.< 여러뷴 감사해요~~~~~ 금요일이니까 마져 일들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 아래쪽에 보너스 에피소드 써놓을게여 ㅋ 아참 사진도 첨부함 ㅋㅋㅋㅋㅋ --------------------------------------------------------------------------------- 톡맛은 한번보면 멈출수 없어 ㅠㅠ 요건 들에서 우릴 키운 엄마이야기로 톡된거 http://pann.nate.com/b202429647 시간되시면 보시고 ㅋㅋㅋ 이제 본론, 우리집은 딸만 셋있는 집입니다. 어머니의 양육방식은 들에 풀어놓기 정도, 방목 ㅋㅋㅋ 이모님들도 네엄마는 자식들 편하게 잘 키웠다고 하십니다. 하하하하 (솔직히 잘 자란거 같기는 해요 풉,,) 부모님 일나가시면 셋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서 의리가 좀 깊어요,,ㅋㅋ 특성을 살펴보면 첫째 - 우유부단하고 착하고 요리잘함 둘째 - 고집쎄고 성격이 좀 강함. 셋째(나) - 착하긴한데 약간 개이기도함..ㅠ 본론으로 우리 세자매의 간단한 에피소드 (음슴체가 계속 읽다보니 읽기 편할거같아서, 음슴체로..) #1. 서민 셋이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음 뉴스에서 서민정책 서민 서민 이런말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난 티비를 보다가 물었음 "언니 우리도 서민이야?" 그러자 언니들 짠것도 아닌데 동시에 "아니 거지 바로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민도 아니라고 못 박아줌 #2. 주식 둘째언니가 회사사주를 사게되었음 못해도 상장하면 4배는 될꺼라고 했음. 그후 우리는 둘째언니의 권력의 지배를 받게되었음. 언니는 주식되면 페리스힐튼처럼 쇼핑을 시켜주겠다고 했음 나는 너무 신나서 언니의 노예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생각하면 눈물남... 진짜 거짓말안하고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섰음. "아왜!!!" 라고 하면 "주식^^ " 이라고 하면 나의 반항도 끝이었음 그후 난 반년을 노예로 살며 둘째언니의 은혜입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음 회사 상장은 됐고 생각보다 적은 3배정도의 수익을 얻었음. 그래도 난 조금이라도 있지않을까???? 했음 둘째언니 그 주식 털어서 유학감 난 새됐음 가면서 내 카메라도 가져가서 도둑맞음... 그렇슴 난 새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청소 둘째언니가 일년의 유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음 이제는 예전의 권력자맛을 볼수없음. 내 뒤통수를 치고 날랐으니까 우리는 집안일을 셋이 나눠서함 첫째 - 빨래 쓰레기 둘째 - 밥, 설거지 나 - 방치우기 그러다가 너무 피곤하지만 맡은 소임을 해야 할때면 난 돈을 썼음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보다 귀찮은게 더 싫은 그런 사람이니가... 내꺼해주면 오천원 줄게 하고 그럼 언니들이 해주곤했음(10분에 오천원 고급노동..) 근데 이 용역비가 만만치 않아서 나도 곧 힘들어지게 되자 큰언니는 3천원으로 디씨를 해주는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러다가 둘째언니의 귀국으로 셋이 되었음 난 첫째언니에게 용역을 의뢰했음 둘째언니가 갑자기 손들더니 내가 할래 내가!!!(귀국후궁핍해짐) 그래서 언닌 얼만데??? " 난 유학파니까 7천원^^" 큰언니랑 나랑 할 말을 잃었다가 너무 웃겨서 장난하나 청소 유학갔다왔냐거 이러면서 무시했음 둘째언니 꿋꿋하게 학업에 대한 이런건 인정 해줘야 한다고 계속 말함 "그럼 난 능력있는 국내파를 쓰겠음" 이러고 큰언니에게 용역비를 지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는 곧 죽어도 용역비를 낮추지 않음. 고집쎔. 아, ㅋㅋㅋㅋ 큰언니도 마냥 천사는 아님 자기 귀찮을때는 김치찌개 해달라고 하려면 식당밥값 3-5천원을 내야함,,ㅋㅋㅋㅋ 우리도 요리 다 왠만치씩 하는데 큰언니가 맛있게함..ㅠㅠㅠ #4. 가출(조금 길어요..) 이건 우리 세자매의 위기였음(바로 어제) 둘째언니가 집을 나가겠다고함.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온거같았음 설득도 하고 화도 냈음. 성인이니까 독립은 괜찮음. 하지만 이건 가출같은거였음 난 우리가 셋이라서 행복하고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찢어질 수 없었다고 생각했음 다 회사라서 메신저로 얘기를 했음 큰언니도 화가나서 나가면 연락도 하지말고 들어오지도 말라고 함 이래놓고는 다른창으로 저거 오늘 고기맥여야되나.., 주말에 나한테 놀자고했는데 내가 덥다고 배드민턴, 탁구, 볼링, 다 깠어 ㅠㅠㅠ 이러면서 오늘 외식하고 볼링치러가자고 이렇게 말함 고기면 끝이었던 우리문제가 심각했음. 작은언니는 고기도 마다함 그래서 나도 화내고 욕하고 나가라고 했음 그렇게 대화는 끝났고 말하지 않았음 그러다 큰언니랑 솔직히 우리 잘못한거없는데 자기힘들다고 저렇게 가출하면 우리억울하지않나???? 이러면서 대화를 하다가 이렇게 나가면 사이벌어질꺼같다고 하다가 좋아!!!!!!!!!!!!!!!!!!!!!!!!!!!!! 대결을해서 이기면 나가라고 하는거임 둘이 얘기를 마치고 고집쎈 둘째 언니를 초대해서 말을함 "배드민턴, 볼링, 탁구 이거쳐서 이기면나가 우리도 지면 쿨하게 보내주고, 언니는 이겨서 나가는거니까 우리도 기분나쁘지도 않을거 같다. 이게 좋은 방법이다." 종목은 언니가 선택해라 이러고 말을 하는데 대답이 한참없음. 그러다 한마디 옴 " 탁구. 이기는 사람이 한달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잃어버린 권력을 찾고싶었나봄 퇴근후 밥먹고 가자 이러고 다 퇴근해서 집에서 밥을 먹고 나니 노곤해졌음 둘째언니는 밥도 안먹고 잠을 잠. 말시켜도 말도 안함 큰언니가 너 밥안먹음 탁구 안친다고 우리다 먹었다고 탁구치고싶지않아??? 이러니까 자기도 웃긴지 웃음을 참지만 터져나옴 일어나서 밥을 먹고 셋다 먹으니 오늘은 쉬자 목요일갈까? 이렇게 얘기가 됐음 큰언니는 탁구를 쳐본적이 없음 갑자기 냄비받침 들더니 탁구포즈를 취하면 휙휙 이러면되나???? 이러면서 설레발을 치기 시작했고 우리는 막 웃음 터져서 그렇지!! 짱이라고 하여튼 포즈는 짱이라고 진짜 폼은 프로였으니까 ㅋㅋㅋㅋ 막웃는데 둘째언니가 탁구는 생각보다 어렵다며 큰언니를 무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는 불과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탁구대회 나가서 여자부 일등했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무시당한 큰언니가 -아 오늘해?????해?? 야 오늘해??????????????????????????????/ 나도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나서 해 !!!!!!!!!!!!!!!!!!!!!!!!!!!!!!!!!!!!! 아 하자!!!!!!!!!!!!!!!!!!!!!!!!!! (난 교회에서 탁구치고 놀았을때 배운적은 없지만 제법 친다는얘기도 듣고 도토리내기해서도 남자들도 이기고, 아무튼 둘째언니보다 잘쳤었는데 회사에서 일등하더니 날 계속 너쯤은 이제 이긴다고 날 무시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나도 벌떡일어나서 해해해해해 라고 외침) 그렇게 셋이 불붙어서 뛰쳐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구장엔 전운이 감돌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언니는 탁구로 배드민턴치다싶이 해댔고, 둘째언니는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탁구의 여왕이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안됐음 결국 난 왕이되었고. 이제 언니들을 부릴일만 남았음. 행복함....ㅋㅋㅋㅋ 한달 왕권이 내손에 우리 세자매에게는 평화가 찾아왔음 ㅋㅋㅋㅋㅋ 탁구 인증ㅋㅋㅋㅋ 자매에게 평화를 준 탁구경기중인 나, 사실 내용은 저렇지만 우리 자매나이 꽤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끝으로 난 언니들이 둘이라서 행복함 +_+ --------------------------------------------------------------------- 왕이되고 신나서 내가 맡은일 방청소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올라오는길에 말을 꺼냈음 방청소는....?? 이랬더니 언니들이 야 그건 인간적으로 하던건 하자 그건 니 좝이야!!! 라고 했음........... 난 왕인데 백성들이 원하니 그렇게 하기로함.. 나 꽤 착한거같음... 그리고 더 웃긴건 둘째언니는 그 힘들다며 가출까지 할려던것이 날 왕님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까짓거 하나에 풀일일이 힘든게 맞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높새바람 우리는 아직도 한방에서 잠을 잠 원래 침대2 바닥 1 빨리 들어오는사람이 침대에서 자기 등 편한 잠자리를 찾곤했는데 요즘 너무 더워서 서로 바닥1인 취침을 선호함 원래 침대 안쪽(벽쪽) 바깥쪽에 큰언니 바닥에 둘째언니 이렇게 잠을 잠 열대야가 시작되고 내자리는 너무 더웠음 더군다나 우리셋중 첫째언니가 제일 통통함 뭐 밖에 나가면 표준인데 둘째언니는 가시다리(너무마름)로 살고 난 그다음 암튼 큰언니가 바깥쪽에서 잠을 자고 선풍기를 틀자 높새바람 현상이 일어나는거임 나는 몸소 높새바람을 체험함 선풍기를 틀면 거대한 큰언니를 타고 나에겐 더운바람을 안겨주었음 (높새바람 : 동해안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 사면으로 부는 북동 계열의 바람이다. 강원도·경상북도 지방에서는 샛바람이라고도 한다. 높새 바람은 매우 건조하여, 농작물과 풀잎의 끝을 마르게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말라 죽게 되는 수도 있다. 쉽게말해 태백산을 타고 넘어온 바람은 고온건조하다는 거임) 그렇슴 난 말라죽을 위기였음 자다자다 너무 힘들어 언니들에게 나 높새바람을 체험한다고 이러면서 얘기했고 그후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잠자리를 정했지만 이젠 내가 왕임 훗 그래도 난 착해서 시원한 바닥에 두명을 자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 기회의 땅 둘째언니가 유학을 가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이 있음 가고난지 얼마후 연락을 했는데 신나서 말함 "야!! 여기는 진짜 기회의 땅이야!!!!!!!" "어?????왜????" "여긴 에브리데이 허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ㅋㅋㅋㅋㅋㅋ 울언니 그곳에서 남자들과도 허그를 자연스럽게 하는 문화에 빠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 둘째언니의 매력 아래 댓글에 둘째언니 매력있다고 하신분 ㅋㅋㅋㅋㅋ 또 둘째언니는 거기에 동감을 누르고 댓글을 다는 만행을 저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 고집세고 당당함 가끔 그 당당함에 우리도 놀랄때가 있음 옷을 같이 입는데 둘째 언니는 옷에 뭘 자꾸 묻혀서옴 (참고로 옷도 잘안삼, 우리가 산옷 다입고 불로소득함, 그러면서 자기몸이나 하고싶은데 투자함..못된것) 어느날 옷에 뭐가 묻어 왔길래 나 : 언니지??? 뭐냐 맨날!! 둘째: 나 아닌데??? 나 : 언니밖에 없거든??? 첫째 : 넌 임마 옷 안살거면 깨끗히라도 입던가 둘째 : 나라는 증거있어??? 생사람 잡지마 이러면서 다다다다다다 자기를 모함하지 말라며 변론함 순간 우리 둘이 아닌가..???? 이러면서 쳐다 보다가 생각남 둘째가 입은 후 우리는 아무도 그옷을 입지 않았음 순간 화나서 나 : 언니입고 아무도 안입었거든??????????????????????????????/ 와진짜 뻔뻔해 나 언니 그 당당함에 내가 했나??? 나라고 하면서 사과할뻔했다 이러면서 큰언니도 사과할뻔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둘째언니는 저렇게 자기 잘못도 당당한여자임 큰언니에게 돈을 빌렸음 큰언니가 언제쯤 줄 수 있어? 올해 받을수 있어?? 큰 언니는 재정계획을 세우려고 순수하게 물었음 둘째 : 왜?? 돈필요해??????????? 언니 쓸때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말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린사람의 말투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침대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뭐이런게 다있음??? 이표정으로 한참 봤음 ㅋㅋㅋ 암튼 저 당당함과 카리스마에 우리는 맨날 당하고 사는거같음. #4. 큰언니 밖에 나가면 지지않는데 우리셋이 있음 제일 순둥이임 그래서 언니는 왜 그래? "언니노릇하기 힘드는게 쉬운줄아니???" 이럼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지는게 아니라 언니노릇하려고 하는거라고 애써 말함. 그래도 큰언니라서 그런지 제일 마음을 많이쓰는거 같음 둘째언니 유학간날 세시간후 둘째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럼 그러더니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우리가 별로 안좋아하는거 사왔길래 이거 왜사왔어 맛없는데!!! 이랬더니 "둘째가 좋아하잖아~~~~~~~~ ................. 없지.....ㅠㅠㅠㅠ" 혼자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난 집도 넓어지고 그래서 행복했는데 첫째라 그런가봄 큰언니 멍때리고 있을대 언니 뭐 좀 이러면 해주고 나서 아나 이거 왜 내가해??? 이러는데 요즘엔 자꾸 똘똘해져서 부려먹기가 힘듬 ㅠㅠㅠ #5. 사인 내친구들도 거의 막내임 우리는 서로의 언니들을 너무 좋아하고 언니들도 우리들을 이쁘게 봐주심 내친구들도 울언니들 좋아하고 재밌다고 함 친구가 아나 너네 언니들 너무 좋앙~~~~ 이라고해서 내가 집에와서 전해주었음 또 둘째임 "다음에 사인해준다고해" 아......... 그렇슴 내친구를 자기 팬으로 만듬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그냥 생활이 재밌어요ㅋㅋㅋㅋ 아.. 급하게 써서 내용 길어져서 싫어하실라나 ㅠㅠㅠㅠㅠ 부모님 일나가시고 셋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의지도 많이하고 셋이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서 시집도 안가고 저러고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나이많음 ㅋㅋ 셋다 이십대 후반이상임 (톡의 날이 지나 사진은 지움 ㅋㅋㅋ) 23
들에서 자란 세자매 에피소드 ㅋㅋ
우아 ㅋㅋㅋㅋㅋ 또 톡인건가..(집지어야징...)
네번째면 좀 거만해져봐도 되는건가요?? ㅋㅋㅋ
하지만 난 겸손하겠습니당
오늘 휴가라 운전면허 필기보러갔다오니까 톡
필기마저도 떨어질까바 심난했는데 고득점 90!!! 으로 붙었어요, ㅋㅋㅋ
자랑하겠음, 근데 왜 합격도장만 찍어주고 점수는 안써주지???ㅋㅋㅋㅋ
아무튼 그렇다구요 하하하
역시 남녀얘기 아니면 좀 댓글이 부족한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악플없이 다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할따름 >.<
여러뷴 감사해요~~~~~
금요일이니까 마져 일들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
아래쪽에 보너스 에피소드 써놓을게여 ㅋ 아참 사진도 첨부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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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맛은 한번보면 멈출수 없어 ㅠㅠ
요건 들에서 우릴 키운 엄마이야기로 톡된거 http://pann.nate.com/b202429647
시간되시면 보시고 ㅋㅋㅋ
이제 본론,
우리집은 딸만 셋있는 집입니다.
어머니의 양육방식은 들에 풀어놓기 정도, 방목 ㅋㅋㅋ 이모님들도 네엄마는 자식들
편하게 잘 키웠다고 하십니다. 하하하하
(솔직히 잘 자란거 같기는 해요 풉,,)
부모님 일나가시면 셋이 있는 시간이 많았어서 의리가 좀 깊어요,,ㅋㅋ
특성을 살펴보면
첫째 - 우유부단하고 착하고 요리잘함
둘째 - 고집쎄고 성격이 좀 강함.
셋째(나) - 착하긴한데 약간 개이기도함..ㅠ
본론으로 우리 세자매의 간단한 에피소드
(음슴체가 계속 읽다보니 읽기 편할거같아서, 음슴체로..)
#1. 서민
셋이 티비를 시청하고 있었음
뉴스에서 서민정책 서민 서민 이런말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난 티비를 보다가 물었음
"언니 우리도 서민이야?"
그러자 언니들 짠것도 아닌데 동시에
"아니 거지 바로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민도 아니라고 못 박아줌
#2. 주식
둘째언니가 회사사주를 사게되었음
못해도 상장하면 4배는 될꺼라고 했음.
그후 우리는 둘째언니의 권력의 지배를 받게되었음.
언니는 주식되면 페리스힐튼처럼 쇼핑을 시켜주겠다고 했음
나는 너무 신나서 언니의 노예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생각하면 눈물남...
진짜 거짓말안하고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섰음.
"아왜!!!"
라고 하면
"주식^^ "
이라고 하면 나의 반항도 끝이었음
그후 난 반년을 노예로 살며 둘째언니의 은혜입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음
회사 상장은 됐고 생각보다 적은 3배정도의 수익을 얻었음.
그래도 난 조금이라도 있지않을까???? 했음
둘째언니 그 주식 털어서 유학감
난 새됐음
가면서 내 카메라도 가져가서 도둑맞음...
그렇슴 난 새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청소
둘째언니가 일년의 유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음
이제는 예전의 권력자맛을 볼수없음. 내 뒤통수를 치고 날랐으니까
우리는 집안일을 셋이 나눠서함
첫째 - 빨래 쓰레기
둘째 - 밥, 설거지
나 - 방치우기
그러다가 너무 피곤하지만 맡은 소임을 해야 할때면 난 돈을 썼음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돈보다 귀찮은게 더 싫은 그런 사람이니가...
내꺼해주면 오천원 줄게 하고 그럼 언니들이 해주곤했음(10분에 오천원 고급노동..)
근데 이 용역비가 만만치 않아서 나도 곧 힘들어지게 되자 큰언니는 3천원으로
디씨를 해주는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그러다가 둘째언니의 귀국으로 셋이 되었음
난 첫째언니에게 용역을 의뢰했음
둘째언니가 갑자기 손들더니 내가 할래 내가!!!(귀국후궁핍해짐)
그래서 언닌 얼만데???
" 난 유학파니까 7천원^^"
큰언니랑 나랑
할 말을 잃었다가 너무 웃겨서
장난하나 청소 유학갔다왔냐거 이러면서 무시했음
둘째언니 꿋꿋하게 학업에 대한 이런건 인정 해줘야 한다고 계속 말함
"그럼 난 능력있는 국내파를 쓰겠음"
이러고 큰언니에게 용역비를 지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는 곧 죽어도 용역비를 낮추지 않음. 고집쎔.
아, ㅋㅋㅋㅋ
큰언니도 마냥 천사는 아님 자기 귀찮을때는 김치찌개 해달라고 하려면
식당밥값 3-5천원을 내야함,,ㅋㅋㅋㅋ
우리도 요리 다 왠만치씩 하는데 큰언니가 맛있게함..ㅠㅠㅠ
#4. 가출(조금 길어요..)
이건 우리 세자매의 위기였음(바로 어제)
둘째언니가 집을 나가겠다고함.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온거같았음
설득도 하고 화도 냈음.
성인이니까 독립은 괜찮음. 하지만 이건 가출같은거였음
난 우리가 셋이라서 행복하고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찢어질 수 없었다고 생각했음
다 회사라서 메신저로 얘기를 했음
큰언니도 화가나서 나가면 연락도 하지말고 들어오지도 말라고 함
이래놓고는 다른창으로
저거 오늘 고기맥여야되나.., 주말에 나한테 놀자고했는데 내가 덥다고
배드민턴, 탁구, 볼링, 다 깠어 ㅠㅠㅠ
이러면서
오늘 외식하고 볼링치러가자고 이렇게 말함
고기면 끝이었던 우리문제가 심각했음. 작은언니는 고기도 마다함
그래서 나도 화내고 욕하고 나가라고 했음
그렇게 대화는 끝났고 말하지 않았음
그러다 큰언니랑 솔직히 우리 잘못한거없는데 자기힘들다고 저렇게 가출하면
우리억울하지않나????
이러면서 대화를 하다가 이렇게 나가면 사이벌어질꺼같다고 하다가
좋아!!!!!!!!!!!!!!!!!!!!!!!!!!!!!
대결을해서 이기면 나가라고 하는거임
둘이 얘기를 마치고 고집쎈 둘째 언니를 초대해서 말을함
"배드민턴, 볼링, 탁구 이거쳐서 이기면나가 우리도 지면 쿨하게 보내주고,
언니는 이겨서 나가는거니까 우리도 기분나쁘지도 않을거 같다. 이게 좋은 방법이다."
종목은 언니가 선택해라 이러고 말을 하는데 대답이 한참없음.
그러다 한마디 옴
" 탁구. 이기는 사람이 한달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잃어버린 권력을 찾고싶었나봄
퇴근후 밥먹고 가자 이러고 다 퇴근해서 집에서 밥을 먹고 나니 노곤해졌음
둘째언니는 밥도 안먹고 잠을 잠. 말시켜도 말도 안함
큰언니가 너 밥안먹음 탁구 안친다고 우리다 먹었다고 탁구치고싶지않아???
이러니까 자기도 웃긴지 웃음을 참지만 터져나옴
일어나서 밥을 먹고 셋다 먹으니 오늘은 쉬자 목요일갈까? 이렇게 얘기가 됐음
큰언니는 탁구를 쳐본적이 없음
갑자기 냄비받침 들더니 탁구포즈를 취하면 휙휙 이러면되나???? 이러면서
설레발을 치기 시작했고 우리는 막 웃음 터져서 그렇지!! 짱이라고 하여튼 포즈는 짱이라고
진짜 폼은 프로였으니까 ㅋㅋㅋㅋ 막웃는데
둘째언니가 탁구는 생각보다 어렵다며
큰언니를 무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는 불과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탁구대회 나가서 여자부 일등했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무시당한 큰언니가
-아 오늘해?????해??
야 오늘해??????????????????????????????/
나도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나서
해 !!!!!!!!!!!!!!!!!!!!!!!!!!!!!!!!!!!!!
아 하자!!!!!!!!!!!!!!!!!!!!!!!!!!
(난 교회에서 탁구치고 놀았을때 배운적은 없지만 제법 친다는얘기도 듣고
도토리내기해서도 남자들도 이기고, 아무튼 둘째언니보다 잘쳤었는데 회사에서
일등하더니 날 계속 너쯤은 이제 이긴다고 날 무시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나도 벌떡일어나서 해해해해해 라고 외침)
그렇게 셋이 불붙어서 뛰쳐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구장엔 전운이 감돌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언니는 탁구로 배드민턴치다싶이 해댔고, 둘째언니는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탁구의
여왕이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안됐음
결국 난 왕이되었고. 이제 언니들을 부릴일만 남았음. 행복함....ㅋㅋㅋㅋ
한달 왕권이 내손에
우리 세자매에게는 평화가 찾아왔음 ㅋㅋㅋㅋㅋ
탁구 인증ㅋㅋㅋㅋ
자매에게 평화를 준 탁구경기중인 나,
사실 내용은 저렇지만 우리 자매나이 꽤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끝으로 난 언니들이 둘이라서 행복함 +_+
---------------------------------------------------------------------
왕이되고 신나서 내가 맡은일 방청소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올라오는길에 말을 꺼냈음
방청소는....??
이랬더니 언니들이
야 그건 인간적으로 하던건 하자
그건 니 좝이야!!!
라고 했음...........
난 왕인데 백성들이 원하니 그렇게 하기로함.. 나 꽤 착한거같음...
그리고 더 웃긴건 둘째언니는 그 힘들다며 가출까지 할려던것이
날 왕님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까짓거 하나에
풀일일이 힘든게 맞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높새바람
우리는 아직도 한방에서 잠을 잠
원래 침대2 바닥 1
빨리 들어오는사람이 침대에서 자기 등 편한 잠자리를 찾곤했는데
요즘 너무 더워서 서로 바닥1인 취침을 선호함
원래 침대 안쪽(벽쪽) 바깥쪽에 큰언니 바닥에 둘째언니 이렇게 잠을 잠
열대야가 시작되고 내자리는 너무 더웠음 더군다나 우리셋중 첫째언니가 제일 통통함
뭐 밖에 나가면 표준인데 둘째언니는 가시다리(너무마름)로 살고 난 그다음
암튼 큰언니가 바깥쪽에서 잠을 자고 선풍기를 틀자
높새바람 현상이 일어나는거임
나는 몸소 높새바람을 체험함 선풍기를 틀면 거대한 큰언니를 타고 나에겐 더운바람을
안겨주었음
(높새바람 : 동해안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 사면으로 부는 북동 계열의 바람이다. 강원도·경상북도 지방에서는 샛바람이라고도 한다. 높새 바람은 매우 건조하여, 농작물과 풀잎의 끝을 마르게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말라 죽게 되는 수도 있다. 쉽게말해 태백산을 타고 넘어온 바람은 고온건조하다는 거임)
그렇슴 난 말라죽을 위기였음
자다자다 너무 힘들어 언니들에게 나 높새바람을 체험한다고 이러면서 얘기했고
그후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잠자리를 정했지만
이젠 내가 왕임
훗
그래도 난 착해서 시원한 바닥에 두명을 자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 기회의 땅
둘째언니가 유학을 가고 제일 기억에 남았던 말이 있음
가고난지 얼마후 연락을 했는데
신나서 말함
"야!! 여기는 진짜 기회의 땅이야!!!!!!!"
"어?????왜????"
"여긴 에브리데이 허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ㅋㅋㅋㅋㅋㅋ 울언니 그곳에서 남자들과도 허그를 자연스럽게 하는 문화에
빠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 둘째언니의 매력
아래 댓글에 둘째언니 매력있다고 하신분 ㅋㅋㅋㅋㅋ 또 둘째언니는 거기에
동감을 누르고 댓글을 다는 만행을 저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언니 고집세고 당당함
가끔 그 당당함에 우리도 놀랄때가 있음
옷을 같이 입는데 둘째 언니는 옷에 뭘 자꾸 묻혀서옴
(참고로 옷도 잘안삼, 우리가 산옷 다입고 불로소득함, 그러면서 자기몸이나 하고싶은데 투자함..못된것)
어느날 옷에 뭐가 묻어 왔길래
나 : 언니지??? 뭐냐 맨날!!
둘째: 나 아닌데???
나 : 언니밖에 없거든???
첫째 : 넌 임마 옷 안살거면 깨끗히라도 입던가
둘째 : 나라는 증거있어??? 생사람 잡지마
이러면서 다다다다다다 자기를 모함하지 말라며 변론함
순간 우리 둘이 아닌가..???? 이러면서 쳐다 보다가 생각남
둘째가 입은 후 우리는 아무도 그옷을 입지 않았음
순간 화나서
나 : 언니입고 아무도 안입었거든??????????????????????????????/
와진짜 뻔뻔해 나 언니 그 당당함에 내가 했나??? 나라고 하면서 사과할뻔했다
이러면서 큰언니도 사과할뻔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둘째언니는 저렇게 자기 잘못도 당당한여자임
큰언니에게 돈을 빌렸음
큰언니가 언제쯤 줄 수 있어? 올해 받을수 있어??
큰 언니는 재정계획을 세우려고 순수하게 물었음
둘째 : 왜?? 돈필요해??????????? 언니 쓸때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말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린사람의 말투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침대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뭐이런게 다있음??? 이표정으로 한참 봤음 ㅋㅋㅋ
암튼 저 당당함과 카리스마에 우리는 맨날 당하고 사는거같음.
#4. 큰언니
밖에 나가면 지지않는데 우리셋이 있음 제일 순둥이임
그래서 언니는 왜 그래?
"언니노릇하기 힘드는게 쉬운줄아니???"
이럼 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지는게 아니라 언니노릇하려고 하는거라고 애써 말함.
그래도 큰언니라서 그런지 제일 마음을 많이쓰는거 같음
둘째언니 유학간날 세시간후
둘째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럼
그러더니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우리가 별로 안좋아하는거 사왔길래 이거 왜사왔어 맛없는데!!!
이랬더니
"둘째가 좋아하잖아~~~~~~~~ ................. 없지.....ㅠㅠㅠㅠ"
혼자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난 집도 넓어지고 그래서 행복했는데 첫째라 그런가봄
큰언니 멍때리고 있을대 언니 뭐 좀 이러면 해주고 나서
아나 이거 왜 내가해???
이러는데 요즘엔 자꾸 똘똘해져서 부려먹기가 힘듬 ㅠㅠㅠ
#5. 사인
내친구들도 거의 막내임
우리는 서로의 언니들을 너무 좋아하고 언니들도 우리들을 이쁘게 봐주심
내친구들도 울언니들 좋아하고 재밌다고 함
친구가 아나 너네 언니들 너무 좋앙~~~~
이라고해서 내가 집에와서 전해주었음
또 둘째임
"다음에 사인해준다고해"
아......... 그렇슴 내친구를 자기 팬으로 만듬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그냥 생활이 재밌어요ㅋㅋㅋㅋ
아.. 급하게 써서 내용 길어져서 싫어하실라나 ㅠㅠㅠㅠㅠ
부모님 일나가시고 셋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의지도 많이하고
셋이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서 시집도 안가고 저러고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나이많음 ㅋㅋ
셋다 이십대 후반이상임
(톡의 날이 지나 사진은 지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