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기간인데, 정말 물조심해야 겠습니다. 지난주 동해갔다가 물에 빠졌었죠, 그냥 어느정도 물몇모금 먹고 끝난 정도가 아니고, 정말 죽기 직직전까지 갔었어요;; 이런게 익사구나 싶었습니다. 징하게 빠져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혼자 되지도 않는 수영 한답시고 허우적대다 별 쌩쇼 다하다가 결국 힘 다빠지고,,짠물 토할때가지 먹고,, 물 밑으로 들어갔읍죠,,너무 숨을 쉬고싶으니까 주변이 다 물뿐인걸 아는데도 숨을 들이마시게 되드군요.. 폐 속이 화끈거리는 느낌.. 동시에 이렇게 죽는구나, 싶더니 정말 인생을 확실히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 전까진 정말 죽을것만큼 괴로웠는데 그때쯤 되니 오히려 편해지더군요 정말 묘한 기분이었음다. 그 전까진 살아보려고 그렇게 발악을 했었는데, 홀가분 한게,, 그렇게 의식을 잃었는데, 결국 사람들이 날 건져서 인공호흡 시켜서 살려 냈읍죠.. 내가 물을 토하고 깨어났다는 이야기... 근데 전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죽다 살아난거죠..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다시 태어난 날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이런 경험 있으신지?
물 속에서 인생을 포기하며.. 결국 다시 살아났다.
여름휴가 기간인데, 정말 물조심해야 겠습니다.
지난주 동해갔다가 물에 빠졌었죠,
그냥 어느정도 물몇모금 먹고 끝난 정도가 아니고,
정말 죽기 직직전까지 갔었어요;;
이런게 익사구나 싶었습니다.
징하게 빠져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혼자 되지도 않는 수영 한답시고 허우적대다
별 쌩쇼 다하다가
결국 힘 다빠지고,,짠물 토할때가지 먹고,,
물 밑으로 들어갔읍죠,,
너무 숨을 쉬고싶으니까 주변이 다 물뿐인걸 아는데도 숨을 들이마시게 되드군요..
폐 속이 화끈거리는 느낌..
동시에 이렇게 죽는구나, 싶더니 정말 인생을 확실히 포기하게 되더군요
그 전까진 정말 죽을것만큼 괴로웠는데 그때쯤 되니 오히려 편해지더군요
정말 묘한 기분이었음다.
그 전까진 살아보려고 그렇게 발악을 했었는데,
홀가분 한게,,
그렇게 의식을 잃었는데,
결국 사람들이 날 건져서 인공호흡 시켜서 살려 냈읍죠..
내가 물을 토하고 깨어났다는 이야기... 근데 전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죽다 살아난거죠..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다시 태어난 날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이런 경험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