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 도시의 야경들 (사진有)

여행의맛2010.08.17
조회59,628

 

어?? 이거 톡같은거 된건가요??

아 헤드라인이구나! 둘다 비슷한거 겠죠!? 크큭

잘모르겠는데 메인에 떠있네요! 와우...하하 ^^

운영자님 감사드리구요... 예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에요~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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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입니다.

지금은 그 지명도 기억도 잘 안나고, 그저 그때는 학교 복학하기 전에

유럽여행 가고 싶어, 무거운 삼각대 들면서 밤 늦게 까지 돌아다녔던 기억이 남는군요.

 

 

 

우선 여행은 혼자서 했구요.

혼자서 많은 곳 둘러 보고 싶은 마음에, 유럽 날씨도 모른체 돌아다녀서

감기 첫날 도착하자 마자 걸렸던 사람입니다. ㅋㅋ

 

어쨋든...첫번째 야경은

런던의 꽃인 빅벤&국회의사당 과 런던아이가 되겠습니다.

 

 

 

시계탑이 빅벤이구요, 옆에 길게 늘어서 있는 건물이 국회의사당 입니다.

도착하고, 짐풀고 곧바로 나와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 한뒤에, 해가 질때까지 기다렸건만,

밤 9시가 넘어가야 드디어 지더군요. 3시간 동안 기다리게 만들었던 런던의 해 녀석 ㅠ

 

 

아니죠 정보가 부족했던 저의 불찰이 컸지만,, 무튼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3시간을 기다리며 감기에 걸리게 되었죠. 낮에는 너무나 더운데 밤되니까 그렇게 쌀쌀할 수 가 없더라구요. 도착한 첫날부터 감기 걸렸던 사연이었습니다. 크크크 ㅠ_

 

 

 

 

 

 

 

 

 

이곳은 런던의 명물 런던아이.

하하하 저도 사실 잘 몰랐어요. 도착하고 나서 현지 사람들에게 유명하단 걸 듣고

알게된곳입니다.

 

 

예, 사실 유럽여행 이틀전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무작정 홀로 떠나와서

정보력이 부족했지만, 가지고 있던 체력 하나로 그리고, 야경사진을 꼭 찍고 싶어

밤 늦게 까지 추위에 떨며 기다렸던 때였죠. 그렇게 런던의 야경들은 마무리..

 

 

 

 

 

 

 

 

이곳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또 무작정 해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혼자서

수많은 연인들 속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렸던, 루브르 박물관 입니다.

 

 

사진초보라서, 삼각대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나온 사진이 많은 거

죄송하구요. 그래도 나름 해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면서 열심히 찍었었습니다. 크크

 

유럽여행올때 혼자가도 한국 사람 많으니까, 같이 여행 한다더라 소리 듣고 내심

기대는 하고 왔는데, 정말 전 혼자와서 갈때까지 혼자 여행했습니다 크크

 

제 인생이 첫 만남에서는 항상 드럽다 -_-...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던 터라 역시나

파리에서도 인연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멋진 야경을 보고 사진으로 남겼으니 만족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젠장

 

 

 

 

이곳은 파리의 개선문

 

이곳에서는 혼자서 열심히 사진 찍고 이었는데, 지하통로를 이용해서 개선문 밑으로

직접 갈 수 있더라구요, 어쩐지 횡단보도가 없더라 했더니...

무튼 그렇게 개선문 밑에 도착하자마자! 그곳 경비가 입장 시간 끝났다고

곧바로 내보냈습니다 크크크크크크크

 

 

결국 허탕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마 길 건너편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어떤 아랍계 어르신께서 한국인이냐고 친절히 물어주시어, 열심히 한국 음식들 설명해주고 나름 즐거웠던  파리의 둘째날로 기억됩니다. ^^

 

 

 

 

파리 하면 빠질 수 없는 그곳.

에펠타워죠.

 

에펠타워 가려고 열심히 지하철 타면서 도달 했지만, 결국 이상한 곳 오고 그렇게 몇시간을 허비하고 나서야 에펠타워를 찾아서 도착했던 기억이 나네요. 온몸에서 땀이 송글송글 맺히려고 하고 정말 더워죽겠는데, 때려치고 숙소로 돌아가서 쉬고 싶었던 기억들.. 크크

 

 

에펠타워는 매 정각마다 반짝반짝 빛이나면서 약 5분정도 황홀할정도로 빛이 나거든요.

그 밑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같이 즐기면서 있다가, 유람선 한번 타보자 했더니

유람선에서도 한국말 서비스가 나오더군요. 뭐 문제는 다들 또 연인이었다는거

 

나 혼자 여행하는 그 맛 그래도 쏠쏠했습니다. 추우면 혼자 껴안으면 되고 뭐 아름다운 거 보면 혼자 탄성짓고 생각하고 제 갈길 가면 되는 것이죠. 크크크

 

 

 

 

 

 

이곳은 로마의 스페인광장!

스페인 광장인 이유는 그 근처에 스페인대사관이 있어서 랬나?

확실한 정보가 아닌점 죄송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스페인 광장에서는 음주가 안되구요. 바로 앞에서 분수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무튼 연인들과 친구들에게 매우 분위기 있는 광장으로

기억됩니다. 저도 혼자였지만, 한동안 멍하니 그냥 제 생각하며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바로 앞에는 로마의 명품거리고 쭈욱~ 길게 나열 되어있구요! 후후

물룬 아이쇼핑만 엄청나게 하고 돌아왔더랬죠!

 

 

 

 

 

 

트레비 분수

 

등 돌려 동전 하나 오른쪽 손으로 왼쪽어깨쪽으로 넘기면서 소원을 빌면, 다시 로마로 찾아온다는 설, 그리고 두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생을 함께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세번 던지면 지금의 여자친구 또는 아내, 남편과 헤어진다는 설이 있죠...

 

물론 저는 한번 던지면서 죽어라 다시 외쳤습니다! 여자친구와 다시 오리라! 크크크

 

 

 

 

 

마지막으로 로마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콜로세움!!!!

 

콜로세움은 낮에도 와서 밤과는 다른 매력을 보고 흠뻑 빠졌었죠.

물론 죽일놈의 더위로 인해 그 감상은 오래가진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밤과는

또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던 콜로세움은 한국으로 돌아오기전에 다시 들렸었던 곳입니다.

 

혼자서 삼각대 낑낑거리며 (나름 크고 무거운거로 사서 ㅠ_) 버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사진실력도 없던 제가 야경 하나 찍으려고 열정을 가지고 짧았던 3주동안의 유럽 여행을 로마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야경 사진만 올리려다 보니, 결국 런던 파리 로마 세 도시밖에 못 올렸지만, 그밖에도

열차타고 깜빡 잠들어 국경을 넘어 갔던 오스트리아 등등 새로운 곳에서의 만남과 새로운 장소 문화 모든게 저한테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번 가볼만한 유럽여행.

 

크크크 다음엔 여자친구와 꼭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