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보꼽이 더 크단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라는게 실감 납니다. 저는 외국에 살면서 한국서만 파는 물건이라든지 물건대비 가격 저렴한것은 자주 g마켓을 애용하는 한 사람 입니다. 일주일전 시트벽지3장과 똥머리 가발을 구매 했어요. 그러고는 배송지 체크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EMS국제특송비 예상금액을 봤더니 25,000이 나오더군요. 셀수없이 주문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평소보다 좀 비싸네 하고 느꼈어도 어디가지나 예상금액이니까 나중에 정확한 무게를 재고나면 차액을 환불 해주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아침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상자가 현관문을 들이미는데 ..순간 주문했던 내용은 까마득하게 잊고 아주 무겁겠다는 상상을 하며 조심스레 받았는데 왠걸 , 아주 싸뿐히 들렸씁니다. 그래요. 생각해보니 종이 몇장과 똥머리가발 하나 뿐이므로 무거울리가 없지요. 근데 이 초특대 상자는 뭡니까? 사진에서 보셨죠. 상자크기 5호네요. 뚜껑을 여니 상자 저 밑바닥에 덩그러니 초라하게 있더이다. 물건빼고 따로 들어보고 우체국 상자 따로 들어봐도 우체국상자가 몇배나 무겁습니다. EMS는 무게로 요금을 측정하기 때문에 무거울수록 요금도 비싸집니다. 아예 무거워지면 무게대비 요금이 조금은 득을 보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물건값 총 19.000원에 우편비 20.100원 지불 했습니다. 물건크기에 맞춰서 상자를 택하는게 당연한데 굳이 이렇게나 큰 상자에 담아 보내는건 누구 소관 입니까. G마켓? 아님 우체국? 그거 따지고 물어볼려고 둘 다 전화해 봤지만 전화연결이 많은지 연결이 안됩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갑니다만,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국제전화비를 감수하고라도 물어보고 싶더라니깐요.
G마켓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더 비싼 우체국 국제특송비
배보다 보꼽이 더 크단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라는게 실감 납니다.
저는 외국에 살면서 한국서만 파는 물건이라든지 물건대비 가격 저렴한것은
자주 g마켓을 애용하는 한 사람 입니다.
일주일전 시트벽지3장과 똥머리 가발을 구매 했어요.
그러고는 배송지 체크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EMS국제특송비 예상금액을 봤더니
25,000이 나오더군요.
셀수없이 주문한 경험으로 미루어볼때 평소보다 좀 비싸네 하고 느꼈어도
어디가지나 예상금액이니까 나중에 정확한 무게를 재고나면 차액을 환불 해주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아침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상자가 현관문을 들이미는데 ..순간 주문했던 내용은 까마득하게 잊고 아주 무겁겠다는 상상을 하며 조심스레 받았는데 왠걸 , 아주 싸뿐히 들렸씁니다.
그래요. 생각해보니 종이 몇장과 똥머리가발 하나 뿐이므로 무거울리가 없지요.
근데 이 초특대 상자는 뭡니까?
사진에서 보셨죠.
상자크기 5호네요.
뚜껑을 여니 상자 저 밑바닥에 덩그러니 초라하게 있더이다.
물건빼고 따로 들어보고 우체국 상자 따로 들어봐도 우체국상자가 몇배나 무겁습니다.
EMS는 무게로 요금을 측정하기 때문에 무거울수록 요금도 비싸집니다.
아예 무거워지면 무게대비 요금이 조금은 득을 보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물건값 총 19.000원에 우편비 20.100원 지불 했습니다.
물건크기에 맞춰서 상자를 택하는게 당연한데 굳이 이렇게나 큰 상자에 담아 보내는건
누구 소관 입니까.
G마켓? 아님 우체국?
그거 따지고 물어볼려고 둘 다 전화해 봤지만 전화연결이 많은지 연결이 안됩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갑니다만,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국제전화비를 감수하고라도
물어보고 싶더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