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지 2년하고 3일이나 지났네 처음 부천역에서 만났는데, 웃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됬고, 같이 걷기만해도 두근두근거리고, 혹시나 얘가 날 맘에들어하진 않는지 외모적으로나 이미지로나 성격이 맘에 들진않을지 걱정하고 설레임으로 지내다가 계속만나다보니, 처음만났을때 설레임보다, 항상 웃어주고 밝은모습보면 나까지 기분좋아지는 그런애였는데 시험기간에도 나만난다구 공부는 둘째치고 나 만나면서도 전교권성적 유지하고, 그땐 잘몰랐지만, 나만나면서 집가선 2배,3배로 더열심히 공부했을테고, 알고보면 참 고맙고 미안한데, 왜 지금에서야 알게되는지.. 수술받을때도 몇일동안 옆에서 있어주고.. 그때 당시엔 그냥 너무 좋아하느라,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못했는데,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사이가 되고 헤어지잔 말없이 남이되버렸는데 항상 기억나는건, 누굴 만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 느낀적도 그런말 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말 처음 내뱉는 날이, 헤어지는 날이 될 줄이야 같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오빠 수술때문에 못갔잖아, 시험붙고 꼭 가자하면서, 약속지킬려구 몇개월 모르는데 가서, 방한칸 얻어놓구 공부하고 밥먹고 자고 눈뜨면공부하고, 계속반복하다가 시험도 붙었어 근데 같이 바다보러 가기로 했는데, 만난지 1년째 되는날 같이가기로 했던 바다 혼자 가니까 정말 눈물나더라 기회되면 정말보고싶다. 정말 만약에 혹시나 이글보게되면, 니가 정말 싫어할거 아는데 욕을하던 뭔말을 하던 상관이없으니까 연락한번만 해주길바래 2008.08.14♥ 그날을 사랑해
2008.08.14
처음만난지 2년하고 3일이나 지났네
처음 부천역에서 만났는데,
웃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렇게 첫만남이 시작됬고,
같이 걷기만해도 두근두근거리고,
혹시나 얘가 날 맘에들어하진 않는지
외모적으로나 이미지로나 성격이
맘에 들진않을지 걱정하고 설레임으로
지내다가 계속만나다보니,
처음만났을때 설레임보다,
항상 웃어주고 밝은모습보면
나까지 기분좋아지는 그런애였는데
시험기간에도 나만난다구 공부는 둘째치고
나 만나면서도 전교권성적 유지하고,
그땐 잘몰랐지만,
나만나면서 집가선 2배,3배로 더열심히 공부했을테고,
알고보면 참 고맙고 미안한데,
왜 지금에서야 알게되는지..
수술받을때도 몇일동안 옆에서 있어주고..
그때 당시엔 그냥 너무 좋아하느라,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못했는데,
사귀자는 말없이 연인사이가 되고
헤어지잔 말없이 남이되버렸는데
항상 기억나는건,
누굴 만나면서 사랑한다는 감정 느낀적도
그런말 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말 처음 내뱉는 날이,
헤어지는 날이 될 줄이야
같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오빠 수술때문에 못갔잖아,
시험붙고 꼭 가자하면서,
약속지킬려구 몇개월 모르는데 가서,
방한칸 얻어놓구 공부하고 밥먹고 자고 눈뜨면공부하고,
계속반복하다가 시험도 붙었어
근데 같이 바다보러 가기로 했는데,
만난지 1년째 되는날 같이가기로 했던 바다 혼자 가니까
정말 눈물나더라
기회되면 정말보고싶다.
정말 만약에 혹시나 이글보게되면,
니가 정말 싫어할거 아는데
욕을하던 뭔말을 하던 상관이없으니까
연락한번만 해주길바래
2008.08.14♥ 그날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