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건대입구역방향으로 타시는 여자분들 꼭읽어주세요

조심!2010.08.17
조회702

안녕하세요 저는 7호선 건대입구역방향으로 출근하는 처자 중 한명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건정말 제가 겪은 실화거든요

 

그러니까 거짓말이네 뭐네 하시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제가 지금으로부터 3주전에 그 변태 치한자식을 만났더랬습니다.

 

역칸번호는 1-1 맨 앞이였어요.

 

거기에서 그 치한자식이 뒤쪽으로 있어서 제가 얼굴을 보지 못했더랬습니다.

[배가 불룩나오고 나랑 키차이 얼마 안났슴 제키는 165입니다]

 

정말 기분이 더러워서 하루동안은 정말 짜증지수 200% 돌파했었죠

[그때 제가 팔꿈치로 가격한날을 기억함]

그리고 저번주 목요일쯤에 그 치한을 다시 만났는데,

 

전 먹골역 1-1에서 그전날 회사에서 빌려간 장대우산을 들고 출근했었고

 

좀 늦게 나와서 8시 20분쯤에 지하철에 탑승했어요

 

그리고 지하철에 혼자 있다보니 너무 심심해서, 핸드폰 게임을 열나게 하고있었죠

 

근데 자꾸 뭔가 거치적거리는 무언가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한쪽 우산으로 그 거치적거리는걸 떼네는 순간!

 

저 너무 충격받아서 그일을 잊지 못합니다.

 

그 손동작...=_=.... 네 맞아요 치한이였던거죠..

 

전 한참 그 손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손이 마치 자기 가방을대고 있었느니마냥

 

안쪽으로 뭘 집는듯한 손동작이였습니다. 그 손은 굳어서 그상태로 마비.

 

저 그 면상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시선이 느껴졌는지,

계속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겁니다.

 

닿지 않은게 다행이지 닿았으면 저 진짜 우산으로 팼을지도 몰라요.

 

할말을 잃었어요 =_=.... [시발]

 

그 자식은 나이로는 30대 중후반 같았고요 생긴건 꼭 개그맨오재미랑 비슷합니다.

[모르면 쳐보셈]

 

맨날 제가 늦게 가면 8시 20분정도에 지하철을 타는데 그 벌레자식은 1-1에서면 탑니다.

[오늘도 늦게가서 1-2로 갔는데 눈마주침 시발!]

여성여러분!  조심하세요! 서서오는거 보니까 중계나 하계역에서 타는것같으니까

참고하시고요!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지만 나만 피하면됐지가 아니라

다들 조심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