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 2007 음침하고 뿌연 런던의 분위기가 팀버튼의 색채에 잘 녹아들었다.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 하였던가. 남성들만의 공간인 이발소에서 벤자민 바커의 무자비하고 광기어린 복수의 칼날에 죽어간 수많은 남성들 그리고 단 한명의 여성.. 그것은 복수가 아니라 비극이었다. 눈물이 아닌 뜨거운 피를 흘리는 벤자민 바커. 다소 엽기적인 장면들과 전개라 할 수 있지만 노래로 대사를 전달함으로써 작품에 서정적인 느낌을 실어줬다. 특히 Johanna 는 참 듣기 좋은 곡이다. 배우들의 연기와 비쥬얼도 볼만하다. 팀버튼 영화답게 조니뎁과 헬레나 본헴 카터가 주연을 맡았다. 원작이 1936년 영국 영화던데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다.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 2007
음침하고 뿌연 런던의 분위기가 팀버튼의 색채에 잘 녹아들었다.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 하였던가.
남성들만의 공간인 이발소에서 벤자민 바커의 무자비하고
광기어린 복수의 칼날에 죽어간 수많은 남성들
그리고 단 한명의 여성.. 그것은 복수가 아니라 비극이었다.
눈물이 아닌 뜨거운 피를 흘리는 벤자민 바커.
다소 엽기적인 장면들과 전개라 할 수 있지만
노래로 대사를 전달함으로써 작품에 서정적인 느낌을 실어줬다.
특히 Johanna 는 참 듣기 좋은 곡이다.
배우들의 연기와 비쥬얼도 볼만하다.
팀버튼 영화답게 조니뎁과 헬레나 본헴 카터가 주연을 맡았다.
원작이 1936년 영국 영화던데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