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야한느데..

딸기우유2003.07.08
조회399

누구나 다들 느끼시라 봅니다..

 

살은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힘들다..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시는 분들은 ㅈㅅ하구염

 

작년 봄 까지는 그래도 말쑥한 내 몸매다..

 

약간 들어난 대근육(갑빠~) 약간의 역삼각형 체구..

 

왕짜 비슷한 복부형상..

 

얄쌍가고 긴~(사실 짧음 )다리..

 

작년 봄에 직장관계로 서울 집에서 수원지역으로 분가(자취)를 시작했거덩여

 

남자나이 서른하고도 저금 넘은 나이는 한창 일을 할 나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는 욜심히 직장업무를 보고 자취방으로 퇴근..

 

객지니 친구 있기는 만무하겟죠

 

바로 컴토 모니터 앞에 자세를 잡구..

 

사실 저는 머드겜을 하는 사람입다

 

아차 하나 빼먹엇다

 

안주꺼리 준비..

 

햄 볶구,, 김치 간단한 소주안주거리루..

 

모든걸 준비하고.. 겜을 하면서 소주 야금냐금 훌훌 툴툴..

 

그러더가 시간은 늦어지고.. 취한 저는 쓰러져 잠을 청하고

 

다음날 출근.. 다시 일 다시 퇴근 다시 요리 그리고 냠냠 ..

 

사실 출근 하고 오전에 많이 바쁜관계로 점심시간은 금방금방 오더군요

 

근데 중간중간 배고픔과 속 쓰림을 구별 못하는 그 무언가,,

 

얼마전에 직장에서 종합건강진단을 받은결과

 

간 및 담도계 질환검사에서 r-GTP에서 0~63 수치에서 78을 받앗네여..

 

그리고 기초검사에서는 비만도 111.1을 받아 비만 판정을 받앗구욤

 

술을 끊어야 내가 사는구나 생각은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누가 그러더군여

 

소주 한병이 밥 두그릇에 칼로리라구요..

 

그리고 먹는 안주 칼로리는 별도구염

 

혼자 산다는 그 이유.. 핑계로 제 생활 완전히 망친것 같구욤

 

우짜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