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치유(Healing of Angel):: '뭐든 완벽한 그녀에게 그녀를 불행하게 만든건 바로 그녀 뒤에 숨은 배경 아버지가 조폭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항상 친구가 없는 그녀 왕따로 살아온 외톨이 그녀에게 어느 한 남자가 다가오는데...' // 똑딱똑딱 시계는 조용히 울리고 시계소리를 막는 다른 소리가 들렸다. "나....사랑해..?" "........." ".....나.....사랑해?" "........" "나 사랑하냐고" "...안사랑해" "하....다시 한번 기횔 줄게...사랑해?" "너..사랑한적 없어" 그녀의 상처를 치료해줄 천사의치유는 시작된다. "학교가기싫어.." "미안하구나...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다. 일이 생겨서 어쩔수가.." "도대체!! 언제까지 일타령이에요? 아빠때문에 나 맨날 왕따당했어요, 이제 겨우 자리잡고 친구 사귀나 했는데.. 뭐라구요?또 전학가라구요?장난해요?몇번을 전학가야되요 대체?" "진짜 미안하구나...너에게 상처주기 싫은데 항상 상처만줘서.. 전학처리는 애비가 다 처리했으니 기사가 알아서 가는 그 곳이 너가 다닐 학교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 애비에게 용서해주렴.." "아빤 정말..이기적이야" 쾅! 그동안 쌓고 쌓던 스트레스를 아버지에게 내 뱉고 너무도 열이 받던 그녀는 문을 쾅닫고 나왔다. 지칠대로 지쳤지만 이제 그런 아빠에게 더 지치기만 했다. 전학을 가면 그녀의 순수한 외모때문에 친구들이 친하게 지내자고 다가왔지만 그녀뒤에 숨어있는 뒷배경을 알고선 항상 친구없이 왕따를 당하는 그녀였다. 마지막이랬으니.. 아버지를 한번 더 믿을 수 밖에.. 가방을 메고 내려오는 그녀에게 밥먹으라는 말을 건낸 파출부 아줌마를 무시한 채 대문앞에 대기하고 있는 리무진이 있고 그녀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기사는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앉자 문을 닫고 기사는 자기 운전대로가 학교로 향했다. 투명한 창문을 넘어보니 맑은 날씨가 그녀를 달래고 있었다. 그 맑은 날씨가 왠지 엄마같아 그녀는 슬플 때 하늘을 보곤 한다. "엄마 보고싶어.."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다. 엄마 없이 산 그녀는 엄마사랑,엄마냄새,엄마의손이 무엇잇지도 모르고 자랐다. 학교에 가면 엄마 없이 자랐다고 수근대는 학생들 사이에 어렸을때부터 상처받고 살았지만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그녀였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고 기사는 다시 그녀의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발을 내딛어 강한 햇빛에 눈썹을 살짝 찡그리고 학교를 살펴봤다. 기사는 그런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가방주시죠,아가씨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됐어요. 나 혼자 갈게요" "하지만.." "괜찮으니 가봐요" "그럼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90도로 인사를 한 기사는 리무진을 끌고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차는 보이지 않았다. "서울예술고등학교? 하.." 이제 예술고등학교냐는 식으로 콧방귀를 낀 그녀는 못마땅하다는 듯 혼잣말을 했다. "역겨운 날이 또 시작되겠군.." 그녀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교실로 향한다.
::천사의 치유(Healing of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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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완벽한 그녀에게 그녀를 불행하게 만든건 바로 그녀 뒤에 숨은 배경 아버지가 조폭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항상 친구가 없는 그녀 왕따로 살아온 외톨이 그녀에게
어느 한 남자가 다가오는데...'
// 똑딱똑딱 시계는 조용히 울리고 시계소리를 막는 다른 소리가 들렸다.
"나....사랑해..?"
"........."
".....나.....사랑해?"
"........"
"나 사랑하냐고"
"...안사랑해"
"하....다시 한번 기횔 줄게...사랑해?"
"너..사랑한적 없어"
그녀의 상처를 치료해줄 천사의치유는 시작된다.
"학교가기싫어.."
"미안하구나...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다. 일이 생겨서 어쩔수가.."
"도대체!! 언제까지 일타령이에요? 아빠때문에 나 맨날 왕따당했어요, 이제 겨우 자리잡고 친구 사귀나 했는데..
뭐라구요?또 전학가라구요?장난해요?몇번을 전학가야되요 대체?"
"진짜 미안하구나...너에게 상처주기 싫은데 항상 상처만줘서..
전학처리는 애비가 다 처리했으니 기사가 알아서 가는 그 곳이 너가 다닐 학교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 애비에게 용서해주렴.."
"아빤 정말..이기적이야"
쾅!
그동안 쌓고 쌓던 스트레스를 아버지에게 내 뱉고 너무도 열이 받던 그녀는 문을 쾅닫고 나왔다.
지칠대로 지쳤지만 이제 그런 아빠에게 더 지치기만 했다. 전학을 가면 그녀의 순수한 외모때문에 친구들이
친하게 지내자고 다가왔지만 그녀뒤에 숨어있는 뒷배경을 알고선 항상 친구없이 왕따를 당하는 그녀였다.
마지막이랬으니.. 아버지를 한번 더 믿을 수 밖에..
가방을 메고 내려오는 그녀에게 밥먹으라는 말을 건낸 파출부 아줌마를 무시한 채
대문앞에 대기하고 있는 리무진이 있고 그녀에게 90도로 인사하는 기사는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앉자 문을 닫고 기사는 자기 운전대로가 학교로 향했다.
투명한 창문을 넘어보니 맑은 날씨가 그녀를 달래고 있었다.
그 맑은 날씨가 왠지 엄마같아 그녀는 슬플 때 하늘을 보곤 한다.
"엄마 보고싶어.."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낳자마자 세상을 떠났다.
엄마 없이 산 그녀는 엄마사랑,엄마냄새,엄마의손이 무엇잇지도 모르고 자랐다.
학교에 가면 엄마 없이 자랐다고 수근대는 학생들 사이에 어렸을때부터 상처받고 살았지만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그녀였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고 기사는 다시 그녀의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발을 내딛어 강한 햇빛에 눈썹을 살짝 찡그리고
학교를 살펴봤다. 기사는 그런 그녀에게 말을 건냈다.
"가방주시죠,아가씨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됐어요. 나 혼자 갈게요"
"하지만.."
"괜찮으니 가봐요"
"그럼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90도로 인사를 한 기사는 리무진을 끌고 간지 얼마 되지 않아 차는 보이지 않았다.
"서울예술고등학교? 하.."
이제 예술고등학교냐는 식으로 콧방귀를 낀 그녀는 못마땅하다는 듯 혼잣말을 했다.
"역겨운 날이 또 시작되겠군.."
그녀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교실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