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몰라2010.08.18
조회379

7년을 사귀고 세달전쯤에 헤어졌어요...

 

솔직히 결혼도 생각했었던남친 이였거든요...

 

그런 남친이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어요...

 

그러고 전화하고 싶은거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술을 마시고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

 

전남친은 술 마심 전화를 하더라구여..

 

받진 않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술을 마시고 울고... 그러고 전화를 한거였어요...

 

제 실수가 크다는거 압니다... 후회하고 있어요...

 

제가 울어서 전 남친이 제 회사 앞으로 왔더라구요...

 

자기 휴가라고... 한번 보자고 그랬었거든요.. 전화로...

 

그래서 만나게되었어요... 근데 서먹서먹하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했어여...

 

근데 전남친은 바람을 피웠었던 그 여자애랑 연락을 계속 하더라구요...

 

바람핀 사실을 알고 헤어졌다가 잘못했다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해서 다시 잠깐 만났다가 제가 믿음이 안 생겨서 다시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계속 연락을 하고있었네 그러니까 연락이 오니까 이러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 순간 짜증이 확 나서 얼굴도 안 보고 술만 마셨어요...

 

제가 술을 잘 못 마시는데 그 소리 듣고 퍼 부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하지 않겠다면서..

 

그리곤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서 집에 가자그러고 헤어졌어요...

 

근데 짜증도 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곤 다음날 전남친 어머니한테 문자가 왔어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을했었고 오랜기간 만나오다보니까 양쪽 어른들을 다 아는상태였거든요...

 

자기 아들을 용서해주면 안되겠니. 다시 한번 생각해줬음 좋겠다.. 한번 만나자.. 꿈에서도 나를 본다... 이렇게.... ㅜ.ㅜ

 

이 문자 받고 또 울었답니다... 어머니가 첨에 사실을 알고 연락이 오실때는 정말 미안하다...

 

용서할수 없겠지만 용서하고 좋은 사람 만나길 빈다... 나를 용서해달라... 이렇게 ㄷ연락을 하셨는데..

 

역시 팔은 안으로 굽나봐요...

 

그리고 오늘 전 남친한테 혹시 나 만나는거 ㅂ모님한테 말했냐고 했더니 말을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ㅇㅓ요...

 

안 받았어여...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요...

 

만나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