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남 남친... 어이상실...

잊을수있을까..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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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과는 만난지 40일정도 됐구요

사귄지는 한달정도 됐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알콩달콩(혼자 생각이였나?) 잘 지냈어요

근데 제가 지방에 부모님이 계셔서 지금 3주가까이 못 본 상황이예요

그 사람도 지금 휴가여서 놀구 있는 상황이예요

근데 2주째까지는 연락도 잘하고 잘 지냈는데

갑자기 지난 토요일부터 연락이 안되요 저나도 안받고

장난인지 진심인지 몰겠지만 놀러가며 헌팅한다는 말도하고

나이트도 간다하는 사람이긴했지만...

첨엔 무슨 일 있는건가 걱정반 의심반했지만 지금은 확신을 해요

친구가 방명록에 "잘 놀았냐며 장기적으로 가라며"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머 여자가 생겨서 이제 그만 만나자 말이라도 하던가

이런 식으로 사람 뒷통수를 칠 수 있는건가요?

정말 몹쓸 사람을 만난거 같네요

가습이 답답해서 미칠꺼 같아요 어디가서 쪽팔려서 얘기도 못하겠구

어떻게 하면 이 답답함이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