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에요.. 남친이 부산 출장왓다가 저 만낫고 한 6개월정도를 부산에서 같이보냇네요 그리고 올 6월에 다시 서울에 가게 됐고 눈물의 이별을 했죠 예전에도 한번 글 올렸었는데 남친이 서울간 후부터 밤엔 연락도 잘 안되고 수상한점들이 한두개가 아니였는데 항상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잘 빠져나가드라구요 아빠가 엄해서 전화를 못한다나 어쩐다나... 그때 댓글에 만은분들이 동거녀가 잇네 어쩌네 하면서 답글 달앗엇는데.,, 바보같이 저만 몰랏네요... 정말 서울에 8년이나 사겨온 동거녀가 잇엇네요.... 부산에 잇을때도 맨날 같이 동업하는 여자라고 서울에 샵이 있는데 마감할때마다 전화오는거라고 실장이라 그랫던 여자가 알고보니 여자친구엿어요... 너무 이상해서 그실장 번호를 기억하고 잇다가 전화를 했었는데... 여자친구라네요... 그말을 듣고 당장 ㅅㅓ울로 갔어요 일도 때려치우고... 남친은 미안하다고만하네요... 정리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미안해서 말못햇다고 몇번이나 헤어지려 했지만 그때마다 그여자가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해서 이렇게까지 됐다고 니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정말 죽을죄를 지었다고.. 근데 기왕 이렇게 댄거 홀가분하다면서 저를 더 사랑한다네요.. 나를 더 사랑하면 그여자 앞에서 미안하다고 말해라고 그러니까 그러진말라네요.. 아직 정리할께 잇으니 곤란하다고.. 짐도 빼야대고 돈문제도 좀 잇나바요.. 생각같아선 얼굴보고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그여자 입장은 저보다 더 할꺼잖아요... 8년동안 군대도 기다려주고 오빠 유학갓다온것도 기다려주고.. 이번에 부산출장도 6개월정도였고 솔직히 같이 산 기간은몇개월 안되지만... 매일 밤마다 같이 있엇단거 자체가너무 소름돋네요... 근데 서로 마음이 없는지 그여자도 오빠한테 짐 정리하라고 문자오고 오빠도 그여자랑은 절대 다시 안만난다 그러고.. 8년이나 만나면서 정도 많이 들었겠지만 그만큼 또 질리기도 했나봐요..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한심하죠... 어제 서울가서 오빠는 그여자랑 얘기 끝내고 온거라고 저랑 같이 잇엇어요 오늘까지 그여자도 저 서울오는거 알거든요.. 둘이 같이 있었다 생각하겟죠.. 그런거보면 정말 나랑 잘해볼 맘 있는가 싶기도 하고... 8년...전 이제 고작 8개월이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랑헀어요 저도... 정말 쓰레기같은 새낀데도 저한테 온거보니까 다시받아주고 싶어요...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모두에게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이런짓을 했는데도 헤어질수가 없네요... 제가 정말 병신같아요.. 지금 오빤 짐빼러 그집갔고 짐 빼서 친구집 가는거 다 확인시켜 주겠다고 해서 피시방에 와있는데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너무 혼란스러워요 정말 어제 서울가는 기차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겼나 싶고..정말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인데... 하루동안 정말 때리기도 만이때렸고 욕도 많이했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헤어지자고도 백번 말했는데 오빠도 다 받아주고 제가 나도 니 못만나겠다 자꾸 생각난다고 그럴때마다 앞으로 니한테만 잘하는거 평생을 두고두고 확인시켜주겠다고 난 니랑 못헤어지겠다고 그러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2
채무관계 여자랑 동거하면
장거리에요..
남친이 부산 출장왓다가 저 만낫고 한 6개월정도를 부산에서 같이보냇네요
그리고 올 6월에 다시 서울에 가게 됐고 눈물의 이별을 했죠
예전에도 한번 글 올렸었는데 남친이 서울간 후부터
밤엔 연락도 잘 안되고 수상한점들이 한두개가 아니였는데 항상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잘 빠져나가드라구요
아빠가 엄해서 전화를 못한다나 어쩐다나...
그때 댓글에 만은분들이 동거녀가 잇네 어쩌네 하면서 답글 달앗엇는데.,,
바보같이 저만 몰랏네요...
정말 서울에 8년이나 사겨온 동거녀가 잇엇네요....
부산에 잇을때도 맨날 같이 동업하는 여자라고 서울에 샵이 있는데 마감할때마다 전화오는거라고
실장이라 그랫던 여자가 알고보니 여자친구엿어요...
너무 이상해서 그실장 번호를 기억하고 잇다가 전화를 했었는데...
여자친구라네요...
그말을 듣고 당장 ㅅㅓ울로 갔어요 일도 때려치우고...
남친은 미안하다고만하네요...
정리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미안해서 말못햇다고 몇번이나 헤어지려 했지만 그때마다 그여자가
울고불고 난리를 치고 해서 이렇게까지 됐다고
니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정말 죽을죄를 지었다고..
근데 기왕 이렇게 댄거 홀가분하다면서 저를 더 사랑한다네요..
나를 더 사랑하면 그여자 앞에서 미안하다고 말해라고 그러니까
그러진말라네요.. 아직 정리할께 잇으니 곤란하다고..
짐도 빼야대고 돈문제도 좀 잇나바요..
생각같아선 얼굴보고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그여자 입장은 저보다 더 할꺼잖아요...
8년동안 군대도 기다려주고 오빠 유학갓다온것도 기다려주고.. 이번에 부산출장도 6개월정도였고
솔직히 같이 산 기간은몇개월 안되지만...
매일 밤마다 같이 있엇단거 자체가너무 소름돋네요...
근데 서로 마음이 없는지 그여자도 오빠한테 짐 정리하라고 문자오고
오빠도 그여자랑은 절대 다시 안만난다 그러고..
8년이나 만나면서 정도 많이 들었겠지만 그만큼 또 질리기도 했나봐요..
이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한심하죠...
어제 서울가서 오빠는 그여자랑 얘기 끝내고 온거라고 저랑 같이 잇엇어요 오늘까지
그여자도 저 서울오는거 알거든요..
둘이 같이 있었다 생각하겟죠..
그런거보면 정말 나랑 잘해볼 맘 있는가 싶기도 하고...
8년...전 이제 고작 8개월이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랑헀어요 저도...
정말 쓰레기같은 새낀데도 저한테 온거보니까 다시받아주고 싶어요...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모두에게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이런짓을 했는데도 헤어질수가 없네요...
제가 정말 병신같아요..
지금 오빤 짐빼러 그집갔고 짐 빼서 친구집 가는거 다 확인시켜 주겠다고 해서
피시방에 와있는데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너무 혼란스러워요 정말 어제 서울가는 기차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한테 왜 이런일이 생겼나 싶고..정말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인데...
하루동안 정말 때리기도 만이때렸고 욕도 많이했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헤어지자고도 백번 말했는데
오빠도 다 받아주고 제가 나도 니 못만나겠다 자꾸 생각난다고 그럴때마다
앞으로 니한테만 잘하는거 평생을 두고두고 확인시켜주겠다고 난 니랑 못헤어지겠다고 그러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