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소설) Uncertain-1

야돌이2010.08.18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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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스스~~ 으~~ 추워.. 누가 창문을 열어놨나? 왜이렇게 추운거야?

 

 

 

- 엄마~ 창문좀 닫아주세요~

 

 


=== 아~ 추운데..

 

 


(부스럭부스럭)

 

 


- 아~ 정말~!!

 

 

 


 
  누구세요?

 

 


-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어서 일어나서 줄을 서세요!

 

 


=== 에? 뭐래? 어? 여긴 어디야? 이사람들은 또 뭐구?

 

 

 

- J양~! 367890-2번 버스로 올라타시오!

 

 

 

=== 어? 내 이름을 부르잖아?

 

 


- J양! 없습니까?

 

 


- 아~ 저 여기 있는데요~?

 

 


-그럼 어서 367890-2번 버스로 탑승하시오!

 

 


- 아.. 예... 그런데 버스가 어디...

 

 


- L군. 486920-3 버스로 탑승하시오!

 

 


=== 뭐야... 3677890-2번 버스는 또 뭐구?

 

 

 

(툭툭~)

 

 


=== 뭐지?

 

 


- 그쪽두 367890-2번 버스입니까?

 

 


- 네. 그런데요?

 

 


- 그럼 같이 가시죠. 저는 K군이라고 합니다. 이친구는 B군입니다.

 

 


- 네. 안녕하세요~

 

 


- 인사는 일단 차에 탄 다음에 하도록 하죠.

 

 


- 그런데 저 사람들은...

 

 


- 그것도 차에 탄 다음에~!

 

 


- 어서 움직여야 합니다!!!

 

 


- 네?

 

 


===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일이지?

 

 

 

 

 

 

 

 

 

- 그럼 다시 소개를 하죠. 저는 K군이라고 합니다.

 

 

- 저는 J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B군입니다.

 

 

- 아무래도 우리 셋이 한 조인것 같군요.

 

 

- 한 조라니 무슨 말인가요?

 

 

-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왔습니까?

 

 

- 네. 뭐가 뭔지..

 

 

- 신청해서 온거 아닙니까?

 

 

- 신청이라뇨?

 

 

- 큰일이군요. 여기 모인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스스로 신청해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 소원이요?

 

 

- 네 그렇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 모두는 자신의 목숨을 걸로 게임을 해야합니다.

 

 

- 목..숨.. 이요?

 

 

=== 큰일이닷~ 목숨이라니?

 

 

- 당신의 이름이 불린것을 보면 당신도 분명히 신청이 된 사람이라는 이야기인데요.

 

 

- 저는.. 몰라요~!!

 

 

- 뭐.. 그건 어떻게든 될테고..

 

 

- 어떻게든 된다니..

 

 

- 일단 버스에 탄 이상 우리 셋은 운명을 함께하게 됩니다.

 

   이 버스에는 5개의 팀이 타게 되는데요. 5팀중 승리한 한 팀만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어떤 소원이든지 다 들어준다는 말인가요?

 

 

- 그렇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준다고 합니다.

 

 

- 그런... 그런데 그런 게임이 있다면 왜 저는 모르고 있죠?

 

 

- 이건 매우 위험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아까도 말했죠?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이라고.

 

 

- 그렇긴 해도 결국 한 팀은 소원을 이룬다는 거잖아요?

 

 

- 그게 또 어려운 문제인데요. 사실. 이긴다고 해서 꼭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마지막까지 남은 팀이 승

 

 

리하는것이 아니라, 마지막 문제까지 다 풀어야만 승리팀이되어서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 그런... 그럼 중간에 포기한다는건?

 

 

- 그건 불가능합니다. 보시다싶이 여기가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뿐더러

 

  여기서 탈출하려다가 죽은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이렇게 위험한 곳인데 신청을 해서 들어온다구요? 미친거 아니에요?

 

 

- 하하하하~ 이 아가씨가 뭘 모르는 구만?

 

 

- B군! 그런 말투는 곤란합니다.

 

 

- 흥! 그럼 잘난 당신이 알아서 하쇼! 난 어떻게 해서든지 소원을 이루어야 하니! 저 물정모르는 아가씨때문에 내 소원도 날

 

 

라가면 안된다는 거요!

 

 

- .............................

 

 

- 우리 모두 절박한 상황이어서 여기로 모인겁니다. 모두 다 그렇다는 말이지요.

 

 

- 그럼..

 

 

- 각오를 단단히 해야합니다. 우리는 이미 한팀이고 한사람이라도 잘못하면 우리 모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이정도

 

 

면 대충 설명을 한것 같군요.

 

  혼란스럽겠지만 나와 B군과 함께 이기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가드가 들어왔군요. 그럼 이제 조용히 있어야하니 잠시....

 

 

=== 뭐야? 여긴?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자원을 했단말이야?

 

=== 저 많은 버스들에 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고? 다들 어떻게 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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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람이 지은 소설을 퍼왔습니다.

 

우선 1편을 올려보고 반응 좋으면

 

2편 올려볼게요~많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