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원 더 벌으려고 잔머리굴리는 택시기사들..

어이無2010.08.18
조회379

전 대전에살고있는 여중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겪은 두가지 일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지루하셔도 읽어주시길 ㅠㅠ

학교에서 먼곳으로 이사를 온(차타면빠름) 나는 택시를 자주 애용함(학교갈때만)

그런데 하루는 택시를 탔는데..아무리 차 간격을 100m유지해야한다지만,

차선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좌회전할수 있는거고 하나는 직진이였음

 난 직진을 해야하는데 굳이 좌회전할수있는 차선에 서서

앞차와의 거리를 교실한개보다 조금 더 먼 거리를

유지하면서 갔음 페달을 밟았다 뗏다를 얼마나 반복하셨는지ㅡㅡ

어이완전無

결국 학교까지 못가고 내렷는데 기본요금보다 천원 더나왔음

빨리오면 기본요금밖에 안나오는데 ㅡㅡ

②오늘겪은일!!

우리집은 언덕을 올라와야하는데

정말로 진심으로 올라오면 뭔가 해낸 느낌이고

산오르는 느낌임

난 이분께 정중하게"죄송한데 왼쪽에 골목이 있는데 올라가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물어봤음

근데 돌아오는 답은 "그냥 걸어가면안되요?"이건절대 정중히말한게아니라 짜증나다는 듯이 말했음

그래서 난 그길을 올라가고싶지 않았기에 "아........"이랫음

이 분도 ①번 분과 마찬가지로 직진차선 타지않고 좌회전하는 차선 타셨음

난 ㅇㅇ동사무소에서 내리려고했음

그런데 그 기사 유턴하는 곳에 멈춰서 신호기다리면서 "유턴해요?"이렇게물어봄

난 "아..여기(ㅇㅇ동사무소 가르키며)서 내려주시면되는데."이랬음

그랬더니 괜히 못들은척 "뭐라고?"이러심,,

그래서 어차피 유턴하는 차선에 섰고 그래서 그냥 유턴해달라고 말했음

난 정말 태어나서 유턴 그렇게 하는 분 처음봄ㅡㅡ

차 하나도 안오는데 괜히 주위살피면서 아주 느릿느릿 유턴을 하셨음

내리자마자 차 번호를 외우고 어떤 회사인지 보고 민원제기 하려고했는데

개인택시임ㅡㅡ 망할..

정말 이런 택시기사들 때문에 착한 기사아저씨들이 욕먹습니다ㅠㅠ

참고로  저번에 동생하고 택시타고 학교가는데 동생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돈 다시 주신분!! 정말감사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