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피해자도피해자니뭐니 그런리플달아주셔서 알려드릴려구요~ 그여자애 여친있는줄알았답니다. 근데 저 버리고 자기한테오라고그랬다더군요 자기사랑하면 버리고 자기랑 시작하자고 임신한건모르고, 상견례까지한건알고있다더군요....참... 제가전화했을때 통화중이였던건 자기한테 어떡하냐고 오빠여친한테걸렸다고 그러더니 잘된거아니냐면서 헤어지자고하라고 그랬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열받아...ㅜㅜ 남친도용서안되지만. 그년도 찢어죽이고싶네요진짜 둘다 27살 처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지금남자친구의 아기를 가졌어요.. 개월수로는 3개월됐구... 제가 임신한거안 당시에 남자친구가 진짜 덩실덩실춤추면서너무좋아하면서 결혼하자고 그랬거든요 저 내심걱정했는데 남친의 그런모습을보니, 안심도되면서 너무행복했더랬습니다. 남자친구집안에서도 저를 아주예뻐하고, 저희집에서도 남친너무예뻐하세요. 저희둘 조건도 서로 만족해하셨습니다. (저: 치과개원의 남친:정형외과레지3년차) 남친집은 의사집안이고 저희집은 교육자집안이에요~ 그래서 상견례도 빠른시일내에 진행되었고, 결혼은 임신초기에 위험할수있으니 출산후에 하기로 양가어른들과 함께정했습니다. 저도 그러는게좋을거같았어요. 초기엔 위험하고, 배부른상태에서 결혼하고싶진않아서.... 그렇게 안정된생활을한게 4개월정도 되가던 어느날... 정확한 날짜는 일요일(8,15광복절)에 저희는 원래 핸드폰항상 서로에게 오픈입니다. 비번따위없어요. 그냥 저번에찍은사진이 궁금해서 남친핸드폰을보는데 이남자핸드폰에 메뉴란 메뉴에는 다 비번을 걸어논겁니다. 의아해서 이거왜비번걸어놨냐고 물어봤더니 터치폰이라 자꾸 누구한테 전화가 저절로 나도모르게 걸어진다고 그래서 걸어논거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갸우뚱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출근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첫환자보고 사무실에서 공부도하고 웹서핑도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 홈피에 비공개 제사진이 보고싶어서 네톤으로 로그인을했습니다. 로그인하고 5분뒤쯤? 문자대화가 뜹니다. "오빠! 어제너무아쉬웠다그치?담엔2박3일로놀러가자:) " 이렇게 오더라구요..........하하하하 딱봐도 어려보이는여자말투...망치로 누가 머리를 꽝친거같더군요 진짜쇼크였어요 남친한테 전화할려다가 조금더보자 잘못보낸걸수도있고 아니면 덜미를잡아야지.. 라는생각에 기다리는데 역시나 5분뒤쯤 "사랑해... 나오빠가 첫남잔거알지?나책임져야돼ㅠㅠ나혼전순결이였는데 오빠니까 한거란말야.사랑하니까! 헤헤 사랑해. 일쉬엄쉬엄하고 나생각하면서힘내요!" "누구꺼긴 오빠꺼지. 내아랫입은 오빠꺼! **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음만나더군요... 그래서 진짜 더이상참지못하고 문자답장을했네요 "저기..저 니가사랑한다던남자 약혼잔데요..^^ 그사람네톤으로들어오니까 문자대화가 이렇게뜨네요?? 그사람약혼녀도있고 아기도있는남잔거 알고만나는거예요?ㅋㅋ 이렇게보냈떠니 "아.. 문자잘못보낸거같아요.. 제남자친구번호잘못입력했네요 죄송해요~ 이렇게오길래 남친한테 바로 전화했더니...통화중^^ㅋㅋ 그여자껄로해ㄴ봤더니 역시 통화중^^ㅋㅋㅋ 아 이것들을 어떡하지 하고있는데 남친한테연락오더니 밥먹었냐고 일상적인대화를하더군요 진짜 죽여버릴라................ 나한테할말없냐고물었떠니 없대요.. 그래서 그여자가 니번호로보낸거 너희부모님께보여드리겠다고 그리고 아기내가혼자낳아서기르던지 지워버리겠다고 하고 끊어버렸네요 그이후로 계속 미안하다 진짜 내가미쳤었다. 내가 너만사랑하는거모르느냐 그여잔 그냥 엔조이다. 사랑한다보고싶다 애기는 지우지말자. 음성메시지 문자메시지,부재중전화 지겹도록 오네요 아진짜 어떻게해야할지 하나도모르겠어요. 진짜 예전에 남편이나 남친이 바람피면 생각할거없이 헤어지겠다고 말하던저였는데 아기앞에서 이렇게 속수무책이네요 ㅜㅜ 아진짜 우리아가도 불쌍하고 저도 불쌍하고 7
저임신했는데...약혼자가바람났어요..ㅜㅜ
그여자피해자도피해자니뭐니 그런리플달아주셔서 알려드릴려구요~
그여자애 여친있는줄알았답니다. 근데 저 버리고 자기한테오라고그랬다더군요
자기사랑하면 버리고 자기랑 시작하자고
임신한건모르고, 상견례까지한건알고있다더군요....참...
제가전화했을때 통화중이였던건 자기한테 어떡하냐고 오빠여친한테걸렸다고
그러더니 잘된거아니냐면서 헤어지자고하라고 그랬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열받아...ㅜㅜ 남친도용서안되지만. 그년도 찢어죽이고싶네요진짜 둘다
27살 처자입니다.. 제목그대로...
지금남자친구의 아기를 가졌어요.. 개월수로는 3개월됐구...
제가 임신한거안 당시에 남자친구가
진짜 덩실덩실춤추면서너무좋아하면서 결혼하자고 그랬거든요
저 내심걱정했는데 남친의 그런모습을보니, 안심도되면서 너무행복했더랬습니다.
남자친구집안에서도 저를 아주예뻐하고, 저희집에서도 남친너무예뻐하세요.
저희둘 조건도 서로 만족해하셨습니다. (저: 치과개원의 남친:정형외과레지3년차)
남친집은 의사집안이고 저희집은 교육자집안이에요~
그래서 상견례도 빠른시일내에 진행되었고, 결혼은 임신초기에 위험할수있으니 출산후에
하기로 양가어른들과 함께정했습니다.
저도 그러는게좋을거같았어요. 초기엔 위험하고, 배부른상태에서 결혼하고싶진않아서....
그렇게 안정된생활을한게 4개월정도 되가던 어느날...
정확한 날짜는 일요일(8,15광복절)에 저희는 원래 핸드폰항상 서로에게 오픈입니다.
비번따위없어요.
그냥 저번에찍은사진이 궁금해서 남친핸드폰을보는데 이남자핸드폰에 메뉴란 메뉴에는
다 비번을 걸어논겁니다.
의아해서 이거왜비번걸어놨냐고 물어봤더니 터치폰이라 자꾸 누구한테 전화가
저절로 나도모르게 걸어진다고 그래서 걸어논거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갸우뚱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출근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첫환자보고
사무실에서 공부도하고 웹서핑도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 홈피에 비공개 제사진이 보고싶어서 네톤으로 로그인을했습니다.
로그인하고 5분뒤쯤? 문자대화가 뜹니다.
"오빠! 어제너무아쉬웠다그치?담엔2박3일로놀러가자:) "
이렇게 오더라구요..........하하하하
딱봐도 어려보이는여자말투...망치로 누가 머리를 꽝친거같더군요 진짜쇼크였어요
남친한테 전화할려다가 조금더보자 잘못보낸걸수도있고 아니면 덜미를잡아야지..
라는생각에 기다리는데
역시나 5분뒤쯤
"사랑해... 나오빠가 첫남잔거알지?나책임져야돼ㅠㅠ나혼전순결이였는데
오빠니까 한거란말야.사랑하니까! 헤헤 사랑해. 일쉬엄쉬엄하고 나생각하면서힘내요!"
"누구꺼긴 오빠꺼지. 내아랫입은 오빠꺼! **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음만나더군요...
그래서 진짜 더이상참지못하고 문자답장을했네요
"저기..저 니가사랑한다던남자 약혼잔데요..^^ 그사람네톤으로들어오니까 문자대화가 이렇게뜨네요?? 그사람약혼녀도있고 아기도있는남잔거 알고만나는거예요?ㅋㅋ
이렇게보냈떠니
"아.. 문자잘못보낸거같아요.. 제남자친구번호잘못입력했네요 죄송해요~
이렇게오길래
남친한테 바로 전화했더니...통화중^^ㅋㅋ
그여자껄로해ㄴ봤더니 역시 통화중^^ㅋㅋㅋ
아 이것들을 어떡하지 하고있는데 남친한테연락오더니
밥먹었냐고 일상적인대화를하더군요 진짜 죽여버릴라................
나한테할말없냐고물었떠니 없대요.. 그래서 그여자가 니번호로보낸거 너희부모님께보여드리겠다고 그리고 아기내가혼자낳아서기르던지 지워버리겠다고 하고 끊어버렸네요
그이후로 계속 미안하다 진짜 내가미쳤었다. 내가 너만사랑하는거모르느냐
그여잔 그냥 엔조이다. 사랑한다보고싶다 애기는 지우지말자.
음성메시지 문자메시지,부재중전화 지겹도록 오네요
아진짜 어떻게해야할지 하나도모르겠어요.
진짜 예전에 남편이나 남친이 바람피면 생각할거없이 헤어지겠다고 말하던저였는데
아기앞에서 이렇게 속수무책이네요 ㅜㅜ
아진짜 우리아가도 불쌍하고 저도 불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