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까지만해도 이 글을 올릴꺼라 상상을 못했지만 이제는 속시원히 말할수 있음 참으로 내겐 아름다운 추억이자 뼈 아픈 망할 기억임 솔찍히 아직도 생각하면 진짜 그리움 맨날 그 아이 생각만함 이틀에 한번꼴로 하는거 같음 하여튼 이야기 시작하겠음 ------------------------------------------------------------------- 이야기는 흘러흘러 거슬러 내가 고딩님 시절로 돌아감 참고로 난 고등학교 1학년때 이후로 애인을 사겨본적이 없음 현재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없음 누가 대학가면 다 생긴다고함? 곧 위에 제목으로 판 낼려고함 할말 진짜 많음 아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지만 다시 바로 잡고 난 고딩님때 소원이 젭알 아리따운 아낙들에게 번호 따이는게 소원이였음 하루하루 아침 학교 출근할때마다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랬음 하지만 나에게 눈길한번 안주던 고마운 쌀쌀녀 님들뿐이 없음 하긴 키작은 루저한테 누가 시선을 주겠음 안보이는건지는 몰라도 하여튼 사건이 일어날 쯤에 날씨는 추웠음 한마디로 겨울이였음 고3 마지막 겨울이였음 내가 고딩님때는 노스페이스 700 페딩 이라는게 정말 유행이 였음 이거 안입으면 고딩아님 그 페딩 안입으면 중딩한테도 무시 받고 그랬음 거의 국민 옷 정도임 나도 국민 소속에 포함되 아침의 구질구질함을 가지고 페딩 자꾸를 끝까지 올리고 얼굴을 파묻고 졸면서 다님 아침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난 폐인으로 나왔음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는데 어떻게 폐인이 아닐수가 없음 하지만 여고생들은 다들 너무 이쁨 다 꾸미고 나옴 대단함 여튼 난 항상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음 내가 타는 버스가 46번임 다른것도 있지만 이게 직통이라 요거만 탐 어느때와 다름 없이 난 카드를 찍고 탓음 아침엔 너무 사람이 많음 한번도 자리가 빈적이 없음 자리가 비어도 사람들 조낸 빠름 아주머니들 이 대박임 자리나면 난리남 눈에서 하여튼 난 서있었음 뒤쪽가서 서 있을까 하다가 그냥 앞자석 4~5번째 되는 곳에 서있었음 난 항상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탐 그리고 얼굴을 페딩에 파묻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숨을 죽이고 내 정신도 죽어감 학교 가야된다는 생각때문에 그런데 왼쪽편에선가 시선이 느껴짐 그래서 혹시나가 아니고 정말 그냥 무의식적으로 쳐다봄 잠깐 봤지만 시선은 확실함 내쪽이 그때난 번호따였으면 하는 소원 이미 포기 하고도 좌절한지 오래임 그냥 주변에 번호따인놈 있음 남일 이다 생각하며 절실하게 부러워 했음 당연히 내가 아닐꺼라고 생각한뒤 주변을 살펴봄 역시나 남고생 2명이 있는데 한명은 괜찮은 녀석이고 다른한명은 부드러워 보이는 녀석임 다 나보다 괜찮게 보임 그래서 난 좌절함 그리고 생각했음 저 녀석들은 좋겠다 나도 좀 쳐다봐 주면 안되나? 하고 좌절하며 얼굴을 파묻고 슬픈음악을 들음 근데 시선이 자꾸 걸리적거림 괜히 긴장되고 짜증남 부러워서 하지만 별수있나 나에겐 여자란 여신과도 같음 소중히 모셔야 하는 존재? 만약 나에게 아리따운 여성분이 온다면 난 파르테논 신전을 짖고 그 여성분을 아프로디테 모시듯 모실꺼임 하지만 그럴일이 없어서 신전 따위는 없음 난 계속좌절 상태임 그 여고생들 학교가 다와가고 쫌 있음 그 아이들이 내릴꺼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두둥!!!!!! 3명이였는데 그중 한아이가 내 어깨를 치는거임 (지금 글쓰면서 흥분함) 그러더니 뭐라고 말함 난 달팽이관에 이어폰을 달고있어서 못듣고 뺀뒤 다시 물어봄 나 : 네? 여고생 : 친구가요 번호좀 알려달래요 이게 왠걸 무슨걸 그 순간은 정신 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감동임 비록 친구가 왔지만 그래도 정말 지금 갑자기 행복해짐 여튼 난 그 아이에게 번호를 넘겨줌 당연히 태연한척 하며 번호를 줌 그 아이들이 내리고 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음 옆에 사람들이 조낸 쳐다봄 쪽팔린건 참을수 있음 행복한 미소 아빠 미소 엄마 미소 다 나옴 질질 새어나옴 입술로 막을 수가 없음 그 아이가 떠난뒤 3분만에 문자옴 내 소원이 이루어진 순간임 그리하여....... -------------------------------------------------------------------- 총 이야기 시리즈는 3부작인데 이거 톡 되면 올리겠음 생각해보니 톡도 안되는데 혼자 말하면 뭐함? 읽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혹시 될지도 모르니 홍보는 해야겠음 2편은 데이트임 저 상황에서 바로 이어 시작함 흥미진진함 다빈치 코드 보다 더욱더 기대하시고 톡 시켜주셈 3편 까지 가면 내가 그녀 찾아서 친구라도 되겠음 인증샷 올리겠음 맹새함 요즘 약속 지키는게 대세임 15
내 번호를 물어본 아리따운 그녀.
얼마전 까지만해도 이 글을
올릴꺼라 상상을 못했지만
이제는 속시원히 말할수 있음
참으로 내겐 아름다운 추억이자
뼈 아픈 망할 기억임 솔찍히
아직도 생각하면 진짜 그리움
맨날 그 아이 생각만함
이틀에 한번꼴로 하는거 같음
하여튼 이야기 시작하겠음
-------------------------------------------------------------------
이야기는 흘러흘러 거슬러
내가 고딩님 시절로 돌아감
참고로 난 고등학교 1학년때
이후로 애인을 사겨본적이 없음
현재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없음
누가 대학가면 다 생긴다고함?
곧 위에 제목으로 판 낼려고함
할말 진짜 많음 아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지만 다시 바로 잡고
난 고딩님때 소원이 젭알 아리따운
아낙들에게 번호 따이는게 소원이였음
하루하루 아침 학교 출근할때마다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랬음
하지만 나에게 눈길한번 안주던
고마운 쌀쌀녀 님들뿐이 없음
하긴 키작은 루저한테 누가 시선을 주겠음
안보이는건지는 몰라도
하여튼 사건이 일어날 쯤에 날씨는 추웠음
한마디로 겨울이였음
고3 마지막 겨울이였음
내가 고딩님때는 노스페이스 700 페딩
이라는게 정말 유행이 였음
이거 안입으면 고딩아님
그 페딩 안입으면 중딩한테도
무시 받고 그랬음 거의 국민 옷 정도임
나도 국민 소속에 포함되 아침의
구질구질함을 가지고 페딩 자꾸를
끝까지 올리고 얼굴을 파묻고 졸면서 다님 아침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난 폐인으로 나왔음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는데
어떻게 폐인이 아닐수가 없음
하지만 여고생들은 다들 너무 이쁨
다 꾸미고 나옴 대단함
여튼 난 항상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음
내가 타는 버스가 46번임
다른것도 있지만 이게 직통이라 요거만 탐
어느때와 다름 없이 난 카드를 찍고 탓음
아침엔 너무 사람이 많음 한번도 자리가 빈적이 없음
자리가 비어도 사람들 조낸 빠름
아주머니들 이 대박임 자리나면 난리남 눈에서
하여튼 난 서있었음 뒤쪽가서 서 있을까 하다가
그냥 앞자석 4~5번째 되는 곳에 서있었음
난 항상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탐
그리고 얼굴을 페딩에 파묻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숨을 죽이고
내 정신도 죽어감 학교 가야된다는
생각때문에
그런데 왼쪽편에선가 시선이 느껴짐
그래서 혹시나가 아니고 정말
그냥 무의식적으로 쳐다봄
잠깐 봤지만 시선은 확실함 내쪽이
그때난 번호따였으면 하는 소원
이미 포기 하고도 좌절한지 오래임
그냥 주변에 번호따인놈 있음
남일 이다 생각하며 절실하게 부러워 했음
당연히 내가 아닐꺼라고 생각한뒤 주변을 살펴봄
역시나 남고생 2명이 있는데
한명은 괜찮은 녀석이고
다른한명은 부드러워 보이는 녀석임
다 나보다 괜찮게 보임
그래서 난 좌절함 그리고 생각했음
저 녀석들은 좋겠다
나도 좀 쳐다봐 주면 안되나?
하고 좌절하며 얼굴을 파묻고 슬픈음악을 들음
근데 시선이 자꾸 걸리적거림
괜히 긴장되고 짜증남 부러워서
하지만 별수있나 나에겐 여자란
여신과도 같음 소중히 모셔야 하는 존재?
만약 나에게 아리따운 여성분이 온다면
난 파르테논 신전을 짖고 그 여성분을
아프로디테 모시듯 모실꺼임
하지만 그럴일이 없어서 신전 따위는 없음
난 계속좌절 상태임
그 여고생들 학교가 다와가고
쫌 있음 그 아이들이 내릴꺼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두둥!!!!!!
3명이였는데 그중 한아이가
내 어깨를 치는거임
(지금 글쓰면서 흥분함)
그러더니 뭐라고 말함
난 달팽이관에 이어폰을 달고있어서
못듣고 뺀뒤 다시 물어봄
나 : 네?
여고생 : 친구가요 번호좀 알려달래요
이게 왠걸 무슨걸
그 순간은 정신 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감동임
비록 친구가 왔지만 그래도
정말 지금 갑자기 행복해짐
여튼 난 그 아이에게 번호를 넘겨줌
당연히 태연한척 하며 번호를 줌
그 아이들이 내리고 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음
옆에 사람들이 조낸 쳐다봄
쪽팔린건 참을수 있음
행복한 미소 아빠 미소 엄마 미소
다 나옴 질질 새어나옴
입술로 막을 수가 없음
그 아이가 떠난뒤 3분만에 문자옴
내 소원이 이루어진 순간임
그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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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이야기 시리즈는 3부작인데
이거 톡 되면 올리겠음
생각해보니 톡도 안되는데 혼자 말하면 뭐함?
읽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혹시 될지도 모르니
홍보는 해야겠음
2편은 데이트임
저 상황에서 바로 이어 시작함 흥미진진함
다빈치 코드 보다 더욱더
기대하시고 톡 시켜주셈
3편 까지 가면 내가 그녀 찾아서 친구라도 되겠음
인증샷 올리겠음 맹새함
요즘 약속 지키는게 대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