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이십중반 학생톡커입니다. 이 글 보시는분들은 아마 대부분 알아차리셨을듯.. 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전 여자친구한테 명의 빌려주고 핸드폰 개통시켜 주었다가 헤어진 후에 요금폭탄 맞게된 사람이에요 ㅠㅠ 누구나 그렇듯이 만날때는 서로밖에 모르면서 그냥 막 퍼다주는 그런.......이 아니라 나만 그런건가요? -_- 아무튼. 2005년 말부터 만나기 시작하여 2009년 1월에 핸드폰 개통시켰구요, 같은해 6월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그때 당시에도 만날때마다 싸우고 헤어지고.. 설마 진짜 헤어질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_';; 뭐, 1년이 지난 지금 지난일들은 다 잊고 각자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달 초에 발생했어요. 통신사에서 갑자기 문자 하나가 오더니만 XXX 본인 맞으면 전화한통 달라고 하더군요. 보통 통신사에서 필요한 용무가 있으면 먼저 전화가 오잖아요? 이런 경우도 처음이고 왠지 내가 먼저 전화하면 꼭 지는 기분이 들어서(-_-쓸데없는 자존심) 그냥 넘어갔는데 그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용인즉슨, XXX님 명의로 되어있는 010-xxxx-oooo 번호가 핸드폰 정지신청을 했는데, 미납요금을 안낸 상태로 정지를 시켜서 요금 안낼 소지가 있으니 명의자인 XXX님이 요금을 납부해야된다 이런 내용이였어요. 7월에 미국간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요금 정리 안하고 그냥 갔나봐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제가 실사용자 가족한테 연락해서 돈 내라 그럴께요" 말하고 입금할 계좌번호랑 입금자명을 문자로 받았죠. 그리고나서 전 여친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바로 답문이 왔는데, 정신없이 가느라 그냥 갔을꺼라면서 오늘 말해볼꺼라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보름이 지난 이때까지 입금은 안되있고, sk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독촉 문자에 전화오고, 그 동생에게 문자 두세통 더 보내서 언제 줄꺼냐 물어봐도 감감 무소식이길래 어제 직접 전화해봤더니 핸드폰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_';; 그순간 속에서 확하고 뭔가 올라오는데 이거 뭔가 느낌이 안좋네요ㅠ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요금조회 해보니깐 5월 요금부터 미납이 되있더라구요. 5,6,7월 요금 합산해보니 대략 25만원 정도가 됩니다. 네X버 지식인에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분들 글 읽어보면 제 요금 매우 적은 액수이지만, 집에서 돈 한푼도 안받고 평일 알바하면서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ㅠ 한달 알바로 약 30만원정도 받는데 25만원이면 저 말려죽이는 액수에요 거기다 그때 한창 터치폰 나올때 산거라 정시시켜도 기계값 빠져나가는데 조회해보니 한달에 약 32000원씩 나가더군요. 약정기간이 내년 1월이니깐 다 합산하면 40만원은 족히 넘을듯 하네요 -_-; 이거 미납되면서 돈문제도 물론이거니와 다음달에 나도 스마트폰 한번 써보자 했는데 핸드폰 개통도 안되고, 매일 오는 독촉문자랑 전화에 스트레스만 팍팍 쌓이고.. 아오 방학 한달남은 동안 흰머리만 늘어나네요ㅠ 명의자가 저니깐 저쪽에서 계속 미납을 시키면 결국엔 제가 내야될 것 같기는 하는데요, 이거 뭐 방법이 없을까요?ㅠ 미국가기 전까지 요금 하나도 안내고 간거보면 꼭 너 한번 당해봐라 해놓고 작정해서 요금 안냈다는 이런 생각까지 나가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_-; 그렇다고 너님 고소 이런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거때문에 방법이 있다 하더라고 고소까지 하기는 좀 웃긴것같구 .. 아 답답하네요 정말ㅠㅠ 누가 저의 답답한 상황좀 해결해주실 톡커님들 안계시나요
전 여친 핸드폰 요금 고스란히 물어내게 생겼네요!!ㅠ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이십중반 학생톡커입니다.
이 글 보시는분들은 아마 대부분 알아차리셨을듯..
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예전 여자친구한테 명의 빌려주고 핸드폰 개통시켜 주었다가
헤어진 후에 요금폭탄 맞게된 사람이에요 ㅠㅠ
누구나 그렇듯이 만날때는 서로밖에 모르면서 그냥 막 퍼다주는 그런.......이 아니라
나만 그런건가요? -_-
아무튼. 2005년 말부터 만나기 시작하여 2009년 1월에 핸드폰 개통시켰구요, 같은해 6월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그때 당시에도 만날때마다 싸우고 헤어지고.. 설마 진짜 헤어질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_';; 뭐, 1년이 지난 지금 지난일들은 다 잊고 각자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달 초에 발생했어요.
통신사에서 갑자기 문자 하나가 오더니만 XXX 본인 맞으면 전화한통 달라고 하더군요.
보통 통신사에서 필요한 용무가 있으면 먼저 전화가 오잖아요? 이런 경우도 처음이고
왠지 내가 먼저 전화하면 꼭 지는 기분이 들어서(-_-쓸데없는 자존심) 그냥 넘어갔는데
그다음날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내용인즉슨, XXX님 명의로 되어있는 010-xxxx-oooo 번호가 핸드폰 정지신청을 했는데,
미납요금을 안낸 상태로 정지를 시켜서 요금 안낼 소지가 있으니 명의자인 XXX님이
요금을 납부해야된다 이런 내용이였어요.
7월에 미국간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요금 정리 안하고 그냥 갔나봐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제가 실사용자 가족한테 연락해서 돈 내라 그럴께요" 말하고 입금할 계좌번호랑
입금자명을 문자로 받았죠. 그리고나서 전 여친 동생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바로
답문이 왔는데, 정신없이 가느라 그냥 갔을꺼라면서 오늘 말해볼꺼라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보름이 지난 이때까지 입금은 안되있고, sk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독촉 문자에 전화오고, 그 동생에게 문자 두세통 더 보내서 언제 줄꺼냐 물어봐도 감감
무소식이길래 어제 직접 전화해봤더니 핸드폰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_';; 그순간 속에서
확하고 뭔가 올라오는데 이거 뭔가 느낌이 안좋네요ㅠ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요금조회 해보니깐 5월 요금부터 미납이 되있더라구요. 5,6,7월 요금 합산해보니 대략
25만원 정도가 됩니다.
네X버 지식인에서 비슷한 상황에 처한분들 글 읽어보면 제 요금 매우 적은 액수이지만,
집에서 돈 한푼도 안받고 평일 알바하면서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ㅠ
한달 알바로 약 30만원정도 받는데 25만원이면 저 말려죽이는 액수에요
거기다 그때 한창 터치폰 나올때 산거라 정시시켜도 기계값 빠져나가는데 조회해보니
한달에 약 32000원씩 나가더군요. 약정기간이 내년 1월이니깐 다 합산하면 40만원은
족히 넘을듯 하네요 -_-;
이거 미납되면서 돈문제도 물론이거니와 다음달에 나도 스마트폰 한번 써보자 했는데
핸드폰 개통도 안되고, 매일 오는 독촉문자랑 전화에 스트레스만 팍팍 쌓이고.. 아오 방학
한달남은 동안 흰머리만 늘어나네요ㅠ
명의자가 저니깐 저쪽에서 계속 미납을 시키면 결국엔 제가 내야될 것 같기는 하는데요,
이거 뭐 방법이 없을까요?ㅠ 미국가기 전까지 요금 하나도 안내고 간거보면 꼭 너 한번
당해봐라 해놓고 작정해서 요금 안냈다는 이런 생각까지 나가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_-;
그렇다고 너님 고소 이런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거때문에 방법이 있다 하더라고
고소까지 하기는 좀 웃긴것같구 .. 아 답답하네요 정말ㅠㅠ
누가 저의 답답한 상황좀 해결해주실 톡커님들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