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0살로 남친과 만난지 8개월째로 접어듭니다.. 2개월정도 만나다 결혼을 전제로 만난거고 친구 소개로 만나서 남친이 사업을 하는곳으로 제가 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6개월 정도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양쪽 부모께는 모두 인사 드리고 다들 당연히 결혼 할꺼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저도 물론그랬구요 그런데 요즘 과연 이결혼을 해야하는건가 자꾸 이런생각이듭니다.. 제 남친은 능력도 있고 외모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호남형입니다.. 저도 첨엔 이런모습에 반했구요 주위사람들도 다들 오빠가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6개월 동거를 해본 결과.... 주위 모든사람들한테는 너무 착하고 능력좋고 훈남인 오빠가 유독 자기 가족과 저한테만은 지 멋데로 대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좀만 짜증나고 일이 잘풀리지 않으면 그떄부턴 모든게 쪼여오기 시작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걸 다 트집잡고 집어던지고 시발시발 욕하고 ... 말도안되는 생트집을 다잡습니다... 이런일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납니다.. 이러다 자기 기분 좀 나아지면 또 씩웃으면서 아무일 없단듯이 절 대합니다.. 그럼 전또 웃으면서 저도 아무일없단듯이 대해주죠 제가 좀삐져있고 퉁퉁거리면 그꼴은 절대 못봅니다..그럼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죠 표정이 왜 똥씹은 표정이냐 ..... 자기가 말한걸 한번에 못알아 들어서 되물으면 또 짜증을 내면서 말을 안해버립니다. 그러곤 제가 말하는데 지가 못알아들으면 말을 또박또박하라고 저한테 읍박을 지릅니다. 가게에 있다가고 제가 서있으면 지가 비켜가면 되지 꼭 저있는데로 지나가면서 비켜~이러면 제가 혹시라도 손님땜에 그소릴 못들으면 또다시 "비키라고~~"하면서 절툭치고 갑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고 너무 무서워서 티비소리에도 놀래고 작은 소리에도 너무 놀랬더니 저한테 심각하게 너 정신병자 아냐??이러면서 정말 심각한 표정을 짓습니다 왜 환청이 들리냐고... 성관계를 갖는데 제가 염증이 있어서 냄새가 좀낫나봅니다 한다는 소리가 혐오감이 든답니다.. 어디 아프냐고 병원 가보란말은 못할망정ㅜㅜ 이런 생각없는 말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내뱉고는 제가 좀 서운해하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자기 엄마한테도 대하는걸 보면 엄마가 말좀 못알아들으면 엄마한테도 막 화를 냅니다.. 근데 어머니도 성격이 워낙 머라고 안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그냥 웃으십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교육을 잘못시킨거같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참많은데 그래도 어머니는 웃으십니다. 술도 좋아하는 이남자는 일주일에 7번술을 먹는데 하루에 한병에서 두병정도 매일 하루도 안쉬고 집에서 마십니다.. 이정도면 중독수준이죠?? 술주정은 없는데 걱정되는 맘에 옆에서 애교부리고 살살거리면서 좀만 마쉬면안되?? 하면 화를내면서 터치하지 말라합니다.. 그래서 술먹는건 절대 터치 안하고 포기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일들을 글로 다적을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자기는 죽어도 절대 지 성격은 못고친답니다.. 결정적인건 ...이남자는 일기를 씁니다.. 우연히 그일기를 보았습니다.. 아주과관이더군요 절만나기 몇년전부터 안마망을 일주일에 두번씩은 매일 갔더군요 성격이야 내가 참으면 되는거니깐 그래도 참아보자 했는데... 그러곤 어찌나 상세하게 그떄 그때 기분을 다써놨는지ㅜㅜ 동거를 하기전 저와 장거리 연예를 하면서 제가 왔다간 날도 어김없이 안마방을 갔다 왔더군요 이걸 본뒤부터는 제가 노이로제가 걸려서 조금만 늦게와도 자꾸 의심하게 되고 의심하는것 자체도 너무 짜증나고 이젠 지겹습니다.. 저와 같이 살면서도 그곳에 간걸틀킨것만 5번됩니다.. 어찌나 당당한지...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자기 멀 잘못했는지 모르겠답니다 남자는 다그렇다고 자기보다 더심한사람도 많다고.. 자기가 사랑해서 하는거냐고.. 제가 화가나서 대들었더니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저녁에 꼭 서울을 갑니다..사업상 그럼 집에오면새벽 5시정도 되죠... 그럼전 항상 집에서 이남자가 안마방을 들려따 올까??혼자 이런생각이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어떤날은 3시면 오는데 또 어떤날은 5시 6시 ... 가끔은 집으로 안오고 가게로 바로 간답니다..그럼 머겠습니까.. 당연히 안마망을 간다는거죠... 더러워서 진짜.. 그리고 또 이남자는 야동도 엄청 보고 혼자 자위도 자주합니다 제가 자고있으면 새벽까지 영화보다 야동을 봅니다.. 제가 자위하는걸 자는척하면서 몇번 봤거든요 진짜 한심하죠 나이도 서른 중반이나 되고 제가 옆에 있기까지한데... 제가 가게에 먼저 나오고 이남자가 오후에 나옵니다.. 일끝나고 집에가보면 침대밑에 어김없이 화장지가 있습니다.. 제가 한번은 진짜 진지하게 대화해보자고 했습니다.. 왜 내가 있는데 그런델 가고 혼자하냐고했더니 아침일찍 문여는 제가 피곤할까봐 자는데 안쓰러워서 못걸들겠답니다.. 그리고 안마방가는건 술을 취하게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곳으로 가는게 습관이 된거같답니다.. 솔로로 지낸지가 3~4년됐거든요 솔로 기간이 길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은 생각할수록 너무 더럽고 이남자를 보면 자꾸 그런데 있는 여자랑 하는 모습이 하루에도 몇번씩 떠올라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안마방 이런데는 몇번가다보면 습관이 되서 절때 끊을 수 없다고들 하는데 일년도 안된 지금도 이러는데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얼마나 다닐지 생각만해도치가 떨립니다 이런것만 보면 당장 다 정리하고 내려가고 싶지만... 짜증이 안난 평상시 모습은 정말 그렇게 다정할수 가 없습니다.. 애교도 많고... 맘도 여려서 눈물도 많습니다.. 다중인격인 이사람을 볼때면 도대체 이사람에 진짜 모습은 먼지... 아직까지 이남자를 사랑하는 저로선 이런걸 고칠수만있다면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
이런남친...
저는 올해 30살로 남친과 만난지 8개월째로 접어듭니다..
2개월정도 만나다 결혼을 전제로 만난거고 친구 소개로 만나서
남친이 사업을 하는곳으로 제가 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6개월 정도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양쪽 부모께는 모두 인사 드리고 다들 당연히 결혼 할꺼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저도 물론그랬구요
그런데 요즘 과연 이결혼을 해야하는건가 자꾸 이런생각이듭니다..
제 남친은 능력도 있고 외모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호남형입니다..
저도 첨엔 이런모습에 반했구요
주위사람들도 다들 오빠가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6개월 동거를 해본 결과....
주위 모든사람들한테는 너무 착하고 능력좋고 훈남인 오빠가 유독 자기 가족과
저한테만은 지 멋데로 대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좀만 짜증나고 일이 잘풀리지 않으면 그떄부턴 모든게 쪼여오기 시작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걸 다 트집잡고 집어던지고 시발시발 욕하고 ...
말도안되는 생트집을 다잡습니다...
이런일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납니다.. 이러다 자기 기분 좀 나아지면 또 씩웃으면서
아무일 없단듯이 절 대합니다..
그럼 전또 웃으면서 저도 아무일없단듯이 대해주죠
제가 좀삐져있고 퉁퉁거리면 그꼴은 절대 못봅니다..그럼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죠
표정이 왜 똥씹은 표정이냐 .....
자기가 말한걸 한번에 못알아 들어서 되물으면 또 짜증을 내면서 말을 안해버립니다.
그러곤 제가 말하는데 지가 못알아들으면 말을 또박또박하라고 저한테 읍박을 지릅니다.
가게에 있다가고 제가 서있으면 지가 비켜가면 되지 꼭 저있는데로 지나가면서
비켜~이러면 제가 혹시라도 손님땜에 그소릴 못들으면 또다시 "비키라고~~"하면서
절툭치고 갑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고 너무 무서워서 티비소리에도 놀래고
작은 소리에도 너무 놀랬더니 저한테 심각하게
너 정신병자 아냐??이러면서 정말 심각한 표정을 짓습니다
왜 환청이 들리냐고...
성관계를 갖는데 제가 염증이 있어서 냄새가 좀낫나봅니다
한다는 소리가 혐오감이 든답니다..
어디 아프냐고 병원 가보란말은 못할망정ㅜㅜ
이런 생각없는 말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내뱉고는 제가 좀 서운해하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자기 엄마한테도 대하는걸 보면 엄마가 말좀 못알아들으면 엄마한테도
막 화를 냅니다..
근데 어머니도 성격이 워낙 머라고 안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그냥 웃으십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교육을 잘못시킨거같습니다..
제가 봐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참많은데 그래도 어머니는 웃으십니다.
술도 좋아하는 이남자는 일주일에 7번술을 먹는데 하루에 한병에서 두병정도
매일 하루도 안쉬고 집에서 마십니다..
이정도면 중독수준이죠??
술주정은 없는데 걱정되는 맘에 옆에서 애교부리고 살살거리면서
좀만 마쉬면안되??
하면 화를내면서 터치하지 말라합니다..
그래서 술먹는건 절대 터치 안하고 포기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일들을 글로 다적을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자기는 죽어도 절대 지 성격은 못고친답니다..
결정적인건 ...이남자는 일기를 씁니다..
우연히 그일기를 보았습니다..
아주과관이더군요
절만나기 몇년전부터 안마망을 일주일에 두번씩은 매일 갔더군요
성격이야 내가 참으면 되는거니깐 그래도 참아보자 했는데...
그러곤 어찌나 상세하게 그떄 그때 기분을 다써놨는지ㅜㅜ
동거를 하기전 저와 장거리 연예를 하면서 제가 왔다간 날도
어김없이 안마방을 갔다 왔더군요
이걸 본뒤부터는 제가 노이로제가 걸려서 조금만 늦게와도 자꾸 의심하게
되고 의심하는것 자체도 너무 짜증나고 이젠 지겹습니다..
저와 같이 살면서도 그곳에 간걸틀킨것만 5번됩니다..
어찌나 당당한지...
미안하단 말한마디 안하고 자기 멀 잘못했는지 모르겠답니다
남자는 다그렇다고
자기보다 더심한사람도 많다고..
자기가 사랑해서 하는거냐고..
제가 화가나서 대들었더니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저녁에 꼭 서울을 갑니다..사업상
그럼 집에오면새벽 5시정도 되죠...
그럼전 항상 집에서 이남자가 안마방을 들려따 올까??혼자 이런생각이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어떤날은 3시면 오는데 또 어떤날은 5시 6시 ...
가끔은 집으로 안오고 가게로 바로 간답니다..그럼 머겠습니까..
당연히 안마망을 간다는거죠...
더러워서 진짜..
그리고 또 이남자는 야동도 엄청 보고 혼자 자위도 자주합니다
제가 자고있으면 새벽까지 영화보다 야동을 봅니다..
제가 자위하는걸 자는척하면서 몇번 봤거든요
진짜 한심하죠 나이도 서른 중반이나 되고 제가 옆에 있기까지한데...
제가 가게에 먼저 나오고 이남자가 오후에 나옵니다..
일끝나고 집에가보면 침대밑에 어김없이 화장지가 있습니다..
제가 한번은 진짜 진지하게 대화해보자고 했습니다..
왜 내가 있는데 그런델 가고 혼자하냐고했더니
아침일찍 문여는 제가 피곤할까봐 자는데 안쓰러워서 못걸들겠답니다..
그리고 안마방가는건 술을 취하게 먹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곳으로 가는게
습관이 된거같답니다..
솔로로 지낸지가 3~4년됐거든요
솔로 기간이 길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은
생각할수록 너무 더럽고 이남자를 보면 자꾸 그런데 있는 여자랑
하는 모습이 하루에도 몇번씩 떠올라서 미쳐버릴꺼 같아요
안마방 이런데는 몇번가다보면 습관이 되서 절때 끊을 수 없다고들 하는데
일년도 안된 지금도 이러는데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면 얼마나 다닐지
생각만해도치가 떨립니다
이런것만 보면 당장 다 정리하고 내려가고 싶지만...
짜증이 안난 평상시 모습은 정말 그렇게 다정할수 가 없습니다..
애교도 많고...
맘도 여려서 눈물도 많습니다..
다중인격인 이사람을 볼때면 도대체 이사람에 진짜 모습은 먼지...
아직까지 이남자를 사랑하는 저로선 이런걸 고칠수만있다면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