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 얘기 입니다.. 일요일날 시어머니 생신이셨습니다..글을 쓰고 난후..몇일 지났다고... 에휴... 다음달 추석 지나고 어머니 일본여행 가십니다.. 어머니가 여행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아버지도 계시긴 한데 아버지는 안가시고 어머니혼자 모임에서 간다고 하더라구요..아직 추석전이라 추석때쯤에..신랑한테 말해서 용돈챙겨드릴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일상 챙겨드리고나서 신랑한테 ""생일상치뤄줬다고 생색낼생각 하지 말어라~""그런말 내뱉은지 얼마나 됐다고 저희 신랑한테 한다는 말이""니가 젤루 돈잘버니까 니가 용돈 얼마 내놔라~" 그랬다는군요...우와...정말 직설적입니다.. 우리엄마는 자기아들한테도 용돈달라는 소리 입으로 꺼내본적이 없으신데... 우리어머니는 아들한테 뭐해줬다고 그리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는지.. 너무 어이없어서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안그래도 내가 명절때 명절때쓰시라고 돈주면서 여행간다 해서 용돈준비 하려 했는데.. 그새 나한테 말한지 몇일지났다고 자기한테 얘기하냐고...어머니 참 직설적이시다~그러다가.. 어머님 돈 주실때 어머니한테 직접주지 말고 저한테 주라 했습니다. 명절비도 저한테 주고 여행비용돈도 제가 직접 전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신랑한테 뒤로 얘기하는걸 막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원래 며느리가 챙겨드려야 하는거라며..돈을 나한테 줘서 내가 직접 주겠다고 했더니 알겠다 합니다. 그리고 우리신랑 어머님집에 있는 에어컨도 사줄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있는것도 저희신랑이 총각때 사준거였거든요..근데 집은 큰데 에어컨은 15평용이라 그른지 별로 안시원하다며.. 에어컨 사줄생각 하고 있길래 꿈깨라 했습니다.. 뭘해주면 고마운지나 알면 해줄맘도 있지...고마운생각도 없는 집에 뭐하러 해주냐고.. 그전에..어머님집에 전자렌지가 없습니다...그거 얼마나 한다고 사지도 않고..버티고 있더라구요.. 같이 살고있는 형님네외는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전자렌지 비싸지도 않으니까 하나 사주지 않겠어?라고 물을땐 듣는척도 안하더니.. 실상 필요없게 느껴졌는지....그랬던 사람이 비싼 에어컨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 어이없더라구요.. 그집에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두분이서만 사신다면 해드릴 생각도 있습니다. 두분이서 이더위에 시원하지도 않는 에어컨을 틀고 사신다면 얼마나 불쌍해보이겠어요.. 하지만 형님이 부모님 모시고 사시니..그런건 형님네가 알아서 해드려야지 않겠어요? 형님네가 있는데 굳이 둘째인 우리가 다 해줄필요는 없잖아요.. 형님네외는 뭐 어떤것도 일절 부모님께 돈을 안쓰시는것 같은데.. 정말로..요즘..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에휴...
돈 잘버는 니가 용돈좀 줘라~
우리 시어머니 얘기 입니다..
일요일날 시어머니 생신이셨습니다..글을 쓰고 난후..몇일 지났다고...
에휴...
다음달 추석 지나고 어머니 일본여행 가십니다..
어머니가 여행가신다고 하시더라구요..아버지도 계시긴 한데 아버지는 안가시고 어머니혼자 모임에서
간다고 하더라구요..아직 추석전이라 추석때쯤에..신랑한테 말해서 용돈챙겨드릴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일상 챙겨드리고나서 신랑한테 ""생일상치뤄줬다고 생색낼생각 하지 말어라~""그런말
내뱉은지 얼마나 됐다고 저희 신랑한테 한다는 말이""니가 젤루 돈잘버니까 니가 용돈 얼마 내놔라~"
그랬다는군요...우와...정말 직설적입니다..
우리엄마는 자기아들한테도 용돈달라는 소리 입으로 꺼내본적이 없으신데...
우리어머니는 아들한테 뭐해줬다고 그리 직접적으로 얘기하시는지..
너무 어이없어서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안그래도 내가 명절때 명절때쓰시라고 돈주면서 여행간다 해서 용돈준비 하려 했는데..
그새 나한테 말한지 몇일지났다고 자기한테 얘기하냐고...어머니 참 직설적이시다~그러다가..
어머님 돈 주실때 어머니한테 직접주지 말고 저한테 주라 했습니다.
명절비도 저한테 주고 여행비용돈도 제가 직접 전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신랑한테 뒤로 얘기하는걸 막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원래 며느리가 챙겨드려야 하는거라며..돈을 나한테 줘서 내가 직접 주겠다고 했더니 알겠다 합니다.
그리고 우리신랑 어머님집에 있는 에어컨도 사줄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있는것도 저희신랑이 총각때 사준거였거든요..근데 집은 큰데 에어컨은 15평용이라 그른지 별로 안시원하다며..
에어컨 사줄생각 하고 있길래 꿈깨라 했습니다..
뭘해주면 고마운지나 알면 해줄맘도 있지...고마운생각도 없는 집에 뭐하러 해주냐고..
그전에..어머님집에 전자렌지가 없습니다...그거 얼마나 한다고 사지도 않고..버티고 있더라구요..
같이 살고있는 형님네외는 그런거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전자렌지 비싸지도 않으니까 하나 사주지 않겠어?라고 물을땐 듣는척도 안하더니..
실상 필요없게 느껴졌는지....그랬던 사람이 비싼 에어컨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 어이없더라구요..
그집에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두분이서만 사신다면 해드릴 생각도 있습니다.
두분이서 이더위에 시원하지도 않는 에어컨을 틀고 사신다면 얼마나 불쌍해보이겠어요..
하지만 형님이 부모님 모시고 사시니..그런건 형님네가 알아서 해드려야지 않겠어요?
형님네가 있는데 굳이 둘째인 우리가 다 해줄필요는 없잖아요..
형님네외는 뭐 어떤것도 일절 부모님께 돈을 안쓰시는것 같은데..
정말로..요즘..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