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에서 과대광고로 물건파는 아저씨

. 2010.08.19
조회57

모 대형마트에 갔습니다.

마트 매장 밖에 보면 같은 건물안에 공간에 여러 물건들 팔잖습니까

당연히 마트랑 계약해서 파는거겠쬬

 

근데 거기서 완전 허위 과장 광고를 하더군요

제가 총 마트를 이틀동안 3번갔습니다.

 

모 그릇을 파시던 분이.

누구나 들으면 아는 그릇...깨지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마침 같은 회사 그릇을 쓰고 있었고 ..대접을 구매할까 하던중..

같은 그릇이라하길래 ..

구매를 했죠

떨어져도 안깨진다

설사 부주의로 깨진다하더라도 교환해주겠다고

집에 어린애들이 있어서 깨지는 그릇은 꺼려지던중에

안꺠진다고 강조를 하기에

그리고 조카가 매일 그릇 떨어뜨려도 멀쩡해서..구매를 했다

 

근데 마지막에 이건 메이드인 코리아 라고

하지만 보통 그릇보다 30배가량 강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마트에서 파는거라 그래도 믿고 사갔다

 

집에가서 집에 있는 같은 회사 그릇과 같이 떨어트렸는데...

와장창 깨졌다..

파편이...그렇게 많이 튈줄 몰랐다..

그 파편 치우느라 고생했다

 

그리고 바로 마트로 갔더니 문을 닫고 없더군

 

다음날 마트로 전화해서 항의했다

몇번의 통화를 거쳐

그업체 아저씨랑 통화했다

어떻게 하고 싶냐고 하길래...교환이고 머고 필요없다고

환불을 원한다했다

10시전까지오면 환불 해준다고 했다

 

하지만 막상 마트를 가니

상황은 달라졌다

니들이 테스트하다 깬거니 그걸 뺀 나머지만 환불해준다는

완전 사람가지고 농락하나

거짓말로 물건 판것도 모자라서

바꿔준댔다 안준댔다

30여분간 실갱이후 환불해주더군

 

괜히 기분만 상하고 시간 낭비하고

 

난 이제부터 마트에 입점해서 파는 물건 안사기로했다

짝퉁의 위력이 참 대단했다.

동네 쪼그만한 마트도 아니고

내가 그 그릇때문에 얻은건

 

내 시간 낭비..전화비 낭비..갑작스런 혈압상승

 

하지만 그 마트에서 나한테 해준건...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뿐이었다

 

처리도 원활하게 해주지도 않았고

 

모두들 조심하세요..허위 과장에 속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