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有 )친언니의 특별한 사랑방식ㅋ

애매합니다잉2010.08.19
조회405,575

???????????????????????????

이거 왜 또 톡됫어요...?

한달전에 톡된게 어떡해 다시 됫지?....

가능한일인가

추석특집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운영자님 감사합니다

 

톡커님들 죄송요 ㅜㅠ

한달전에 읽었던걸 다시 읽게 되셨으니ㅜㅠ

못읽으신분들은 재밌게읽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그럼 안녕히...;;

 

 

엉ㄴ람ㄴㄹ아ㅣ;ㅁㄴ어ㅗ우오허오ㅓㅏㅇㄹ 우오

 

나 톡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대 to the 박이다

이 영광을 언니와 아빠와 엄마와 울깨비...

그리고...운영자님께사랑

아 또 깜빡했다

세상의 모든 뮤지션들에게 이 영광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요파안

 

 

댓글다신거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요~

정말 감사하고!!!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애기때 못생긴건 저도 인정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님이 실이 뾰족?한거냐고 그러셨는데요 ㅜㅠ

그게 아니라

날카로운거~

손에 베일만한게 무서운거랍니당 ㅜㅠㅋ

 

 

 

다들 언니와 저의 현재 사진 궁금 하시다고 했는데요~

제사진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참고로! 제가 약속 지키는데신

여러분은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얼굴이 여러분 맘에 안든다고

저희 가족들이 여러분들께

나쁜행동을 한건 아니잖아요 ㅜㅠ? 

욕하시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ㅜㅠ 흑

꼭 지켜주세요

제발요 ㅜㅠ ㅋㅋㅋ

 

 

자~ 전 약속지키는 요자니깐 짱

올리겠습니당

 

짠 저희 언니입니다

 

 

(사진내렸습니다)

 

  

 베플된 사람이 제친군데요ㅋㅋㅋ

저도 톡될줄 몰랐고

제친구도 베플될줄 몰랐음

 

완전 신기

서로 지금 완전 새로운 경험에

신기해서 미칠지경중ㅋ 

 

 

 

 

마지막으로

언니~~~~~~~~~~~~ I Love you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하세요.
네이트톡 눈팅만 해오던
21살 여자아이 입니다파안

 

 

다름이아니고
어렸을때 저희 자매의 이야기를 한번 써봤는데요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봤습니당
보시다가 재미없으심 후진하세욧슬픔

 

 

저희 언니는 현재 나이 24살
어렸을때 저와는 다르게 정말
아리따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는데요


현재도 이쁨 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면 죄송합니당)


암튼 저랑은 정말

남이라고해도 믿을정도로

하나도 닮지도 않았으며
어렸을때 친척들을 만나면

"언니는 이쁜데 동생은..." 이런소리를
귀가 닳도록이 아니라

뚫릴정도로 듣곤했음
지금도 자주 그런말 듣곤함 만족...

 


하지만

이런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언니는
어렸을때 고문(?)비슷하게 절 놀리곤했음.

저희언니는 엄마놀이 즐기곤 했는데
항상 언니가 엄마역할 할때마다

단한번도 난 거역할수없었음.


왜 그랬는지 나도 잘모르겠음.
(난 여동생들은 원래 다 이런줄앎)
지금생각하면 우리언니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얘기가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겠읍니다

 

 

 

고문1. 다람쥐사건

 


제가 7살때쯤 일이었음

저희언니는 초3쯤

근데  언니가 잠자기전에

"언니가 책을 읽어줄께~"라고 했음
이때 전 좋다고 바로 응 하는게 잘못이었음
그러지말았어야됬는데 ...
당연히 잠잘때 읽어주는책은

잠잘자라고 읽어주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희언니는 그러지않았음 ㅋ

다람쥐이야기 인가 아무튼 제기억속으로는 다람쥐밖에 기억이안나는데

 

 

 

초3언니 :방긋 다람쥐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쩌구저쩌구)
7살본인 : ........잠
초3언니 : 야 너 자?
7살본인 : ...?  응? 아니 안자...
초3언니 : 잘들어 언니가 책읽어주잖아냉랭
7살본인 : (끄덕끄덕)
초3언니 : 방긋다람쥐가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샬라샬라~~
7살본인 : ...................잠
초3언니 : 야 ! 너 잤지 ㅡㅡ
7살본인 : 아냐..안잤어
초3언니 : 눈감고 있었잖아 ㅡㅡ
7살본인 : 눈감고 다 들었어~폐인
초3언니 :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그럼 지금까지 한거 줄거리 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잠도 못자게함 줄거리를 대라니ㅋㅋㅋㅋㅋ

잠자라고 읽어주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얘기하면 울언니 엄청 짜증냄ㅎㅋㅎㅋ

 

 

 

2. 고문 1, 2 화장실 사건

 

 

 

1.  이 사건은 ....아

어렸을때 언니가 응가를 싸러 화장실을 가면

저랑 꼭 같이 들어갔었음.
언니가 꼭 저를 불렀죠.

언니가 지금도 겁이많은데

아마 어렸을때도 그래서 그랬던것같음.

 

하.지.만.


그건 아직 어린 저로써도

정말 도대체 이해를 할수 없는행동이었음.

당연히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

도대체 왜 화장실을 같이 들어가야되는지... 
어려도 그 스멜은 용서할수가 없었음..... 으으
참을수가없었음웩

 


2. 제가 어렸을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을때일임.
열심히 볼일을 보고있는데

언니가 불을끄고 문을 안열어줌당황

아 그거 당해본사람만앎...아시나? 

저희 언니같은 분이 있으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짜증남 방긋

결국 울면서 사정사정했음

제발 열어달라고

끄억끄억 울면서 열어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 싸다말고 ㅋㅋㅋㅋㅋ 이게 뭔경우임요?

 

나가면 언니가 웃거나 빠른속도로 쇼파에 앉아서 안그런척을함...

방긋 이표정 아니면 파안 이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럭!!!

 

(요즘도 언니 가끔 그러는데

이제는 울지않음 조용히 "켜" 이럼 ㅋ

난 성인이니깐 방긋)

 

 

고문 3.

 

여자들은 어렸을때 요리도하고

엄마 화장품으로 화장도 해보고
구두도 신어보고 막 그러지않음?


근데 저희언니는 요리를 즐겨하곤했음 ㅎㅋㅎㅋ
제가 초2때일입니다.

 

친구랑 같이 본인 집에 같이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초5  저희언니가

자신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으니
먹어보라는거임... 폐인

 

제친구랑 전 식탁에 앉았음
앉아서 음식을 보는데

이건 뭐 죽임?뭐여?

알수없는 음식이 있는것이 있는거임.


전 보자마자 먹기싫어서 안먹겠다고했음
근데 언니표정이 안먹으면 죽여버리겠다는 표정인거임.찌릿


한입먹는순간 이건 사람먹을 음식이웩
사과를 갈아서 만든거 같긴한데...

정말....아....말로표현못함


전 바로 친구보고 먹지말라함
친구는 뭔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안먹는 저를보며 뭐라고 했음

전 그래 내 혀가 잘못됫었겠지
하고 한번더 용기를 내어 한입을 더 먹었음

 

근데 정말 도저히

이건

사람먹는 음식이 아님.

 

그래서 제가 언니 먹어봤냐고 한번먹어보라 했음

언니가 한입먹더니 자기도 아니라고 느꼈는지


더위 이표정과함께 먹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먹어보지도않고 동생 먹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친구는 너무 착해서 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ㅠ

 

 

 

 

고문4.

 


어렸을때 부모님이 모임때문에

집에 안계실때가 있었음
저희 언니는 어렸을때

얼굴도 하얗고 긴생머리에 ...
흰잠옷을 즐겨입고는했음.


난 쇼파에 앉아서  TV를 보고있는데

뭔가 주위가 싸~해지는 느낌이 났음...

분명히 집에 언니야하는
언니가 안보이였음

그런가부다 하고 다시 티비보다가
사람 기척이 느껴지길래 옆을 보니깐

(그림죄송ㅋ)


저희 언니가 이러고 있는거임

식칼을 들고


이제 하도 당해서

또 장난치나부다 하고 무시하는데
언니가 눈을 크게 뜨면서

 

"내가 아직도 언니로 보이니~"
이러는거임

 

그땐 내가 하도 순진하고 어려서 ㅋㅋㅋㅋㅋ
또 믿음 또 한숨

 

왜그러냐고 그러지말라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울면서
언니가 칼을 정수리까지 오는거임ㅎㄷㄷㄷㄷㄷ

 

제가 언니 꼭 끌어안으면서 울었음

 

근데 언니가 칼갔다놓고

저한테 다시와서 저를 끌어안으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막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면

내가 막 피하고 발악하다가
만약...........으억 생각하기도 싫다...
그래서 그런지 난 아직도 뾰족한거
예를들어 바늘실, 바늘, 칼, 종이날 등등을 잘못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엄청 사건이많은데 생각이 잘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추억이고 이제는 언니랑 저런 얘기를 하면서 웃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가 커서 얘기해준건데

 제 우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놀리는게 너무 재밌었다고 그랬다고함ㅋㅋㅋㅋ

 

 

장난 ^ ^?

 


언니말로는 언니 오빠들은 동생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언니오빠분들~ 정말 그런가요~?

암튼

그러면 우리언니 정말 절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격하게 넘쳐나는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도 당해서

이제는 언니가 뭘해도 반응이없음ㅋ

아에 반응을 안보임 ㅋ
그럴때면 언니는  재미없다며

어렸을때로 돌아가라고 하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 얘기도 아주 짧게 해드리겠음

 


저희 어머니는 정말...엄마도 이쁘심

이런 난 도대체 누굴 닮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은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희엄마도 얼굴과 다르게

정말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이심

그것중에 하나가 단어를 희한하게 그럴싸하게 바꾸는거...

 


저희 엄마에게는

 

롯데리아는 롯데날드고

온난화가 지구환경호르몬 이며

한창 BBK사건때

BB크림을 "아줌마 BBK하나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의 한장면을 보더니

"엇 저거 후시딘아냐? "

후세인인 말하시는거예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왈

 

" 엄마 뭐먹고있오?~ "

"마이마구~"

 

마이마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이구X??? (아실거라믿음)

 

신기한건 저 단어들이 다 그럴싸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그렇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한 50가지는 넘는데 기억이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요

 

 

 

 

이 얘기 주제는 언니였으니깐 ㅋ

아 근데 쓰면서 나만 신난것같음 ㅋ

아 ㅋㅋㅋㅋㅋㅋㅋ통곡

그리고 이거 어떡해 끝내야되는거여요?ㅋ

 


암튼 톡되면

엄마와 언니의 최근 사진 올리겠음ㅋㅋ

 

 

이건 어렸을때 저희 언니임

 

 

헐 이때는 완전 요정

이런 조카 생기면 나 미칠듯 ㅋ

 

 

 

 

마지막으로 날 너무 이뻐라하는 이쁜 언니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고 안녕히 ㅃ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