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6개월동안 104kg → 59kg 된 남자

2010.08.19
조회6,245

 

 

 

 

안녕하세요

수도권사는 24살 도시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갑니다.

 

 

 

 

나님 키 178에 고등학교때까지 몸무게 75~78kg 였음

그러다 대학 들어가서 104kg 찍고 군대를 들어갔음돼지

 

↓ 104kg 나가던 시절ㅋㅋㅋㅋㅋㅋ창ㅋ피ㅋ함ㅋ

 

 
군대가서 상병때까지 95키로 정도 유지했음

그러다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님이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근육질 남자가 좋다며 근육질드립을 쳐주셨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운동을 안하면 차일꺼 같다는 압박감이 나의 목을 졸라왔음아휴

물론 전역전에 영원히 빠이빠이 차였슴한숨

 

 

그래서 운동이란걸 시작하게 됨

군대에선 어쩔수 없이 하루세끼 다 처묵처묵

 

나님 하루 한번 산 꼬박 1시간씩 뛰는 작업병이었음

그래서 산을 하루에 한번씩 뛰고

기본적인 웨이트 운동

(군대라서  벤치, 아령,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펴기가 전부)

웨이트도 하루 30~40분 꾸준히 했음

 

그리고 직책이 중통(중대통신)이다 보니까

전방에서 순찰을 돌아야 했는데 이게 정말 날죽였음

새벽에 4시간정도 20kg되는 무전기들고 산탔음스키

 

전역하니까 몸무게가 59키로가 되있었음

난 그때 해골돋았음..

 

↓59kg 나갈때 해골돋는 시절임

(철조망은 블라인드 처리함..)

 

 

그래서 전역하고는 식단 조절을 하면서 웨이트에 더 치중을 함 

 

유산소는 가급적이면 웨이트(1시간) 끝나고 20분정도? 해줌

 

식단은 나님이 형하고 술집을 하기 때문에 밤생활을 해서

눈뜨면 오후2시- 바나나2개 우유반잔 갈아서 쉐이크 + 닭가슴살

 

1시간뒤 운동을 시작아령

       저녘(오후6시)닭가슴살+샐러드+단호박


       새벽(새벽1시)적당량의 밥과 평범한식사


       취침시간은 5~6시 사이정도 됨. 이게 나님의 하루 생활 패턴임


웨이트는 교대로 하는건 없이 닥치는대로 함ㅋ_ㅋ

 

전신 매일매일 하고 일요일 하루는 쉼

1세트당 횟수는 20~25개로 잡고 3~5세트씩 함

벌크를 피하는 입장에서 너무 무거운 무게는 피하고 있음

 

복근 지칠때까지 함

그리고 술소주자리는 피하지 않고ㅋㅋ

술먹은 다음날은 유산소 40분이상 개거품 물도록 달림

일요일만은 푹 휴식 먹고 싶은 것 처묵처묵(피자식빵버거김밥라면)


유지는 그나마 쉽다고 생각함.

빼는게 힘든데..

처음 빼기 시작했을 때는 편의점(P.X)에서 파는건

4달이상 입도 안댔음통곡

짜고 매운음식도안녕

오로지 밍밍한... 

잠깐만 지나가면 적응 됨 대한민국에 안되는거 없음 

 

아무튼 글은 이정도만 쓰고 요즘 사진 올려보겠음

나 마음 여린 남자임

악플은 안드로메다로..

 

 

↓61kg 상병 말 휴가때

 

 

 

↓현재 64kg, 2년간 요요없이 계속 유지 중윙크

 

 

 

이상

-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