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판이네여 ㅎ_ㅎ 그냥 한번 관심만 가져주세여 ㅠ-ㅜ ★ㅋㅋㅋㅋㅋㅋ 조은남자칭구도구해여 흠,... 난 훈훈한여자니까 (훈녀 .......엿머거) ㅋㅋㅋ 음체를 쓰겠음. --------------어느날에 버스타고 친구네집에 놀러갈때였음. 버스를 맨 뒷자리에 타는 맛으로전철을 무시하고 버스를 타면서 친구네가고있었음. 꽤 오래 가야하기때문에 반드시 자리에 앉아야함. (맨뒷자리는 사람들이 별로 안앉음. 고로 내 옆자리는 쫘르륵 비어있었음.) 나는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팔걸이에 팔꿈칠 대고 턱을 괴고있었음. (조신해보이는척하려고 ㅎ) 뭐, 그러고 별로안가서 초딩으로 추적되는 남아이한명과 유딩으로보이는 남아이두명이 버스에 올라타 맨뒷자리. 그러니까 내 옆자리에 쭈르륵 앉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들을 바라보다가 다시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렸음. 유딩아이두명이 단어카드같은걸 들고있었는데, 그 단어는 {ㄷ}자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6개가 넉넉히 자리잡고있었음. 그걸로 유치원 A학생과 B학생둘이서 낱말 퀴즈같은걸 하고있었심. A학생이 문제를 제시. B학생이 그 문제에 대한 단어를 맞추는것임. A학생이 문제를 냈음. 그런데 조 충격적인말을 했음. 나도모르겠음...이건뭐, 뭐지 "문제낼께~ 내가 너 조 팰 때 쓰는게모야?" 내가 너 조 팰 때 내가 너 조 팰 때 내가 너 조 팰 때 순간 멍~ 했음. 뭐...뭐라고? 조패?? 턱을 괴면서 에메모한 표정을 지으며 옆에있는 A학생을 바라보았음. 근데 더 에메모한건 단어카드에 몽둥이라던가. 방망이라던가. 각....목이라던가...그런 단어는 없었음. {ㄷ}자로 시작할 뿐. 도라지. 도마. 도끼. 도자기...... 도...도끼...? ......순간 섬뜻했음. 답이 궁굼했음. 그래서 귀는 저쪽으로 쫑긋 세우면서 눈은 창 밖을 향하고있었음. B학생은 그걸 잘 모르는듯함. "아모지~ 모르게따~" 하면서 어리둥절해함. 그때 A학생의 왈.. 제발 도끼가 아니였음 했음. 다행이 도끼는 아님. 그렇다고 도라지로 때림? 헐..도자기!??! "바보야~ 도마잖아도마!!!!" 도마잖아 도마잖아 도마잖아 그순간에도.....난 멍하니있을수밖에업었음.... 도마로....넌 너으 친구를 패니......아가야.... 이건아니잖니....도끼나 도자기는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버스안에있던 사람들은 몸을 잠시 움츠렸고 나는 애써 웃음을 참을수밖에없었다. 심지어 조용히 끅끅거리기까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옆옆자리 초딩은 그 아이 둘을 보면서 한심스럽다는듯이 한숨을 푹 쉬고있었음. 꼬마야, 그러면 너가 도와주지그래...... 안쓰러웠음. 아무래도 아이들의 보호자로 버스에 같이 탄듯싶었음. "또또! 문제낼께~ 옛날에 일본애들이 사람 막 죽여써짜나? 사람 주길때 눈에 이거 써! 하면서 주던거 모여~~께?" (죄송해요. 아이다보니 귀여운말투로 해야할거가타서 ㅠ-ㅠ 돌만은..) 생각해봤음. 아무래도 저거 도자기인듯싶음. 도자기를 보자기로 잘못읽은듯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번엔 긴장을 풀고있었는데. 그런데. "도끼!!!!!!!" 아가야 날 세번죽이는구나. 저것은 B학생의 왈이였음. 난 웃음을 못참고... 터뜨렸음....아놔 정말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어제꼈음. 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쪽팔린게 아니여써.. 버스안사람들이 모두웃었음. 내가 탔을때는 사람들이 통화하고 떠들고 엠피듣고 장난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이들에게 귀를 세우고 조용해있더라고. 푸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 하면서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나 지금생각하니까 별로안웃기네 말해주지만요, 이거 100% 실화예요 ㅎ_ㅎ 아무에게 말안해줬지만 ㅋㅋㅋㅋ 문득 생각나서 판에 올려봤요 그아이들 ^-^ 다시보고싶어여 ㅎ 지금까지 관심가져줘서 고마워씸 >_<
버스에서....ㅋㅋㅋㅋㅋ
두번째판이네여 ㅎ_ㅎ
그냥 한번 관심만 가져주세여 ㅠ-ㅜ
★ㅋㅋㅋㅋㅋㅋ 조은남자칭구도구해여
흠,... 난 훈훈한여자니까 (훈녀 .......엿머거)
ㅋㅋㅋ 음체를 쓰겠음.
--------------어느날에 버스타고 친구네집에 놀러갈때였음.
버스를 맨 뒷자리에 타는 맛으로전철을 무시하고 버스를 타면서 친구네가고있었음.
꽤 오래 가야하기때문에 반드시 자리에 앉아야함.
(맨뒷자리는 사람들이 별로 안앉음. 고로 내 옆자리는 쫘르륵 비어있었음.)
나는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팔걸이에 팔꿈칠 대고 턱을 괴고있었음.
(조신해보이는척하려고 ㅎ)
뭐, 그러고 별로안가서 초딩으로 추적되는 남아이한명과 유딩으로보이는 남아이두명이
버스에 올라타 맨뒷자리.
그러니까 내 옆자리에 쭈르륵 앉음.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들을 바라보다가 다시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렸음.
유딩아이두명이 단어카드같은걸 들고있었는데, 그 단어는 {ㄷ}자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6개가 넉넉히 자리잡고있었음.
그걸로 유치원 A학생과 B학생둘이서 낱말 퀴즈같은걸 하고있었심.
A학생이 문제를 제시. B학생이 그 문제에 대한 단어를 맞추는것임.
A학생이 문제를 냈음.
그런데 조 충격적인말을 했음.
나도모르겠음...이건뭐, 뭐지
"문제낼께~ 내가 너 조 팰 때 쓰는게모야?"
내가 너 조 팰 때
내가 너 조 팰 때
내가 너 조 팰 때
순간 멍~ 했음.
뭐...뭐라고? 조패??
턱을 괴면서 에메모한 표정을 지으며 옆에있는 A학생을 바라보았음.
근데 더 에메모한건
단어카드에 몽둥이라던가. 방망이라던가. 각....목이라던가...그런 단어는 없었음.
{ㄷ}자로 시작할 뿐.
도라지. 도마. 도끼. 도자기......
도...도끼...?
......순간 섬뜻했음.
답이 궁굼했음. 그래서 귀는 저쪽으로 쫑긋 세우면서 눈은 창 밖을 향하고있었음.
B학생은 그걸 잘 모르는듯함.
"아모지~ 모르게따~" 하면서 어리둥절해함.
그때 A학생의 왈..
제발 도끼가 아니였음 했음.
다행이 도끼는 아님.
그렇다고 도라지로 때림? 헐..도자기!??!
"바보야~ 도마잖아도마!!!!"
도마잖아
도마잖아
도마잖아
그순간에도.....난 멍하니있을수밖에업었음....
도마로....넌 너으 친구를 패니......아가야....
이건아니잖니....도끼나 도자기는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버스안에있던 사람들은 몸을 잠시 움츠렸고
나는 애써 웃음을 참을수밖에없었다.
심지어 조용히 끅끅거리기까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옆옆자리 초딩은 그 아이 둘을 보면서 한심스럽다는듯이 한숨을 푹 쉬고있었음.
꼬마야, 그러면 너가 도와주지그래...... 안쓰러웠음.
아무래도 아이들의 보호자로 버스에 같이 탄듯싶었음.
"또또! 문제낼께~ 옛날에 일본애들이 사람 막 죽여써짜나?
사람 주길때 눈에 이거 써! 하면서 주던거 모여~~께?"
(죄송해요. 아이다보니 귀여운말투로 해야할거가타서 ㅠ-ㅠ 돌만은..)
생각해봤음. 아무래도 저거 도자기인듯싶음.
도자기를 보자기로 잘못읽은듯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번엔 긴장을 풀고있었는데.
그런데.
"도끼!!!!!!!"
아가야 날 세번죽이는구나.
저것은 B학생의 왈이였음.
난 웃음을 못참고... 터뜨렸음....아놔
정말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어제꼈음.
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쪽팔린게 아니여써..
버스안사람들이 모두웃었음.
내가 탔을때는 사람들이 통화하고 떠들고 엠피듣고 장난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이들에게 귀를 세우고 조용해있더라고.
푸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 하면서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나 지금생각하니까 별로안웃기네
말해주지만요, 이거 100% 실화예요 ㅎ_ㅎ
아무에게 말안해줬지만 ㅋㅋㅋㅋ 문득 생각나서 판에 올려봤요
그아이들 ^-^ 다시보고싶어여 ㅎ
지금까지 관심가져줘서 고마워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