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플러스(파워콤)과 중간대리점의 횡포!

꼭좀봐주세요20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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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간 써오던 인터넷 전화기 my lg 070을 해지하기 위해

  lg 측에 전화를 걸어서 해지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2년동안이나 써왔는데도 위약금이 25만원 이라는겁니다.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lg에 전화를 걸어서 신세계 상품권 15만원짜리를 받아   배ㅇㅇ 이라는 사람에게 발송을 했다는 것입니다.
(주소지도 전혀 알 수 없는 곳) 배ㅇㅇ이라는 사람 듣도보도 못했고; 어머니께서는 2년 동안 lg 상담원에게   전화한통 건 사실이 없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당황하셔서 그 때 당시의 녹취를 들려달라고 하셨고   녹취는 우리 어머니의 목소리가 절대로 아니였습니다.   어머니랑은 상관도 없고 듣도보도못한 이름에 당황하셔서   배ㅇㅇ씨가 누구냐 알려달라고 계속 추궁하자   엘지쪽에서는 그럼 위약금 해지해드릴게요 라며 사건을 덮으려고 했습니다.   계속 추궁한 결과 우리가 계약했던 대리점 아줌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알고보니, 중간 계약자, 대리점아줌마가 자기 맘대로 저희 어머니   주민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등등   모든 개인정보를 이용해   배ㅇㅇ이라는 사람에게 신세계 상품권 15만원짜리를 발송한것입니다.
이 대리점이 참 웃긴게   LG 인터넷 잘 쓰고 있는데 한 1년 쯤 지나자, sk로 바꾸면 또 현금을 지급해주겠다는 식으로 전화가 직접 걸려왔습니다. 자기가 3사 다 거래 하고 있다면서  
어머니 이름으로 하면 안되니까 저희 언니이름으로 계약 하자는 말을 하더군요    언니는 인터넷잘 쓰고 있는데 왜 그러시냐며 거부했지만 끈질기게 돈을 준다며   어거지로 결국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기사가왔는데 저희 아파트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자꾸 연결이 안되는 겁니다.   sk기사는 어쩔 수 없다면서 위약금이랑 없는걸로 하고 해지를 해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대리점 아줌마가 전화가 오더니   아니 이러시면 우리가 곤란하다면서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신겁니다.   우리측은 그러니까 첨부터 안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따졌지만   그 아줌마는 이번에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서 다른 회사로 옮겨가자는 둥 계속 자기 실적을 올리려고만 하는겁니다.   그냥 됐다고 끊고나서 1년이 흐르니까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거죠,   제 생각에는 아마도 신세계상품권이 엘지쪽에다가 약정을 연장하고 받은 것 같은데   고객의 개인 정보를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함부로 이용해도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엘지쪽에서 강력하게 법적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자   엘지측은 자기네들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가 하소연할데도없고, 상품권15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 개인정보가 ,   고객의 개인정보가 이렇게도 쉽게 도용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열이받습니다.   우리집도 이런데 다른집은 얼마나 더 하겠습니까.   대리점도 대리점이지만,   배ㅇㅇ 이 누군지 알려달라, 내 정보 도용한 사람알려달라,   고 말하자 끝까지 말 안해주고 ㅇ갑자기 위약금 없이 해지해준다며 뜬금없는 소리 하다가   갑자기 잠자코 있던 대리점에서 연락이 온게 수상합니다.   엘지...와 대리점,,  두번다신 사용하고 싶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꼭 전화해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