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경찰 서민서민서민 진짜인가요?

. 2010.08.20
조회708

8월19일 오전 10시40분쯤

보라매공원입구 ( 쓰레기 집하장 근처 신호등앞 ) 에서 있었던일 입니다

 

어떤 아저씨 한분이 고물을 리어카에 한가득 놓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안에 폐 전동휠체어가 있었습니다 .. 제가봐도 못쓸정도의 그런 전동휠체어 였습니다

귀를 쫑긋세우고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내용은즉슨 경찰이 휠체어를 세우고 다짜고짜 폐전동휠체어를 훔치지 않았냐는 것입니다

그 고물을 줍는분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쓰레기버리는곳에 있어서 자기가 가지고 온것이지 훔친거는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럼 거기서 그러시냐고 하면서 기분좋게 확인사항 거치고 서로 웃으며 될일이였습니다..

경찰분 집요하게 물어보시더군요..  도둑으로 모는마냥 훔친거라고 반복해서 말씀만하시고 옆경찰분은 신변사항 계속물어보시고 또 적었던거 또물어보고 반복해서 결국에 폭발한 고물줍는 아저씨 왜 계속말해야하며 도둑으로 왜 모냐 기분이 나쁘다 이랬더니 경찰분 자기가 이런일을 해야하는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요 그 전동휠체어를 정말 잊어버린분 있을수도 있으니 찾아드리면 좋겠죠 근데 서민서민을 외치는 경찰분이 그 고물줍는분에게 대하는 태도를 봤을때는 전혀 서민을위한 경찰분의 모습을 못보겠더라구요 진짜 그냥 말로 막 밀어부치시는 겁니다.. 지가가던 시민분 몇분 막 구경하시고 진짜 그 고물줍는분 자기는 고물도 주우면서 나름 원칙과철칙이 있고 저도 정말 구분하면서 주으니 오해마시라고 그래도 또... 제가 좀 화나더라구요 .. 그 고물줍는분 처음에 정말 신사적으로 대화하셨는데 오죽화나셨으면  더 격해지시면서 경찰이 진짜 할게없으니까 지나가는 고물줍는사람 붙잡고 실갱이 하는거냐고 고래고래 말을하시더라구요.. 결과는 못보고 갈길을 갔지만..

참 생각이 많이남은 상황이였습니다

 

모든 경찰분들이 이 여름에 시민을위해 수고해주시는점 잘 알고있습니다

각자의위치에서 땀흘려 일하는 경찰분들을 보며 존경합니다

하지만 서민을위한 경찰이라면 위와같은 상황에 좀더 융통성있게 대처했으면 하던

바램이 있었습니다.. 고물줍는분 앞뒤다짤라 그런분들도 자기가 하고자하는일에는

늘 열심이실겁니다 고물좋은거 하나에 웃는분들 입니다..

정확히 범죄행위가 밝혀지고 그런다면 취지해도 좋지만 그렇게 그더운날

길거리에서 너무 한거 아닌가 싶더군요...

 

전 나이 22 청년입니다

아직 사회에서는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제가 또 잘못본 시선도 있을수있겠지만...

제 생각은 아니다싶어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모든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