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키로 감량한 대구사는27 여자입니다

. 2010.08.20
조회16,747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7살 여자입니다

항상 판만 구경하다가 제가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에 50키로 감량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50키로 감량하면 꼭 판에 글을 올려야지 마음먹고있던 저입니다 이렇게 50키로 감량하구

판을 이렇게 제가 쓰네요 많이 길드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어트한지 8개월하고도 20일이 됐네요

2010년부터 새로운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매번 다이어트를 하면 작심 3일이였는데 이번에는 50키로 감량했네요

그래도 여전히 .. 뚱뚱한나 워낙에 육중한 몸에 소유자인나

 

다이어트전 114키로 오늘까지 다이어트해서 64키로까지뺐어요

지금도 다이어트는 진행중이구요  의지심이 약한나도 했으니 여러분들도 하실수있으실꺼같아서 제가 한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저는 아침에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였습니다 술도 무지좋아하구요 기본소주 5병정도요

그리고 밀가루음식 . 기름진음식 . 고기를 너무좋아했어요 하루에 한끼먹을때 3끼를 몰아서먹었습니다 ㅋㅋ 그러니 살이 자꾸찌더라구요 치킨. 피자 . 콜라 . 아이스크림. 과자는 밤마다 나에좋은 야식이였지요 다이어트시작하고나서부터 밤생활 청산 .내가 좋아하는 음식 모두 청산 .술도안녕 ~

 

( 써니의 다이어트 방법 )

 

첫번째 - 매일먹던 버릇이있기때문에 위를 줄이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런방선택했습니다 ( 4일동안 절식단계 - 저는 아침 점심 저녁 저지방우유 + 선식 으로 4일동안 먹었습니다 )

배가고파 죽는줄알았습니다 정말 맘것 먹던 저로써 선식으로는 간에 기별도안갔습니다 참고그렇게

4일동안 먹엇습니다 그러니 4일동안 4키로가 빠졌습니다

(잠자는시간 - 오전1시 전에는 꼭잡니다 일어나는시간 - 오전 8시에는 일어납니다 )

 

두번째 - 이젠 위를 조금 줄였으니 5일째되는날부터 밥을먹어야겠져  제가 했던 식단을 알려드릴게요

( 제가 다이어트 내내 먹었던 음식들 - 양배추 . 고구마 . 달걀 . 닭가슴살 . 토마토 . 호박 .오이 .미역

검은콩 . 오렌지 . 바나나 . 키위 . 자몽 . 딸기 . 두부 . 야채 . 김치 . 시금치 .저지방우유 )

⊙ 아침식사 - 9시에 저지방우유1잔 5분후 삶은달걀 2개 .토마토1나

⊙ 점신식사 - 1시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 정말싫어요 ㅠ배고파서먹습니다 그래도 ) 우유1잔

⊙ 저녁식사 - 5시 30분 최대한 간단하게 저지방우유+ 선식

계속이런식으로 먹엇던게 아니고 은식들중에서 변행해서 바꺼 가면서 먹었습니다

2달전부터는 저녁은 토마토 1나만 먹고있습니다

 

세번째 - 운동이겠져 다이어트할때는 음식조절도 중요하지만 정말 운동도 중요합니다

저는 정말 운동싫어합니다 아니 걷는것도싫어해요 다이어트시작하면서 저는우선 헬스장에가서

3개월 헬스를 끊었습니다 우선전 헬스장가면 스트레칭을 간단히 하고 런닝머신을 걷습니다

하지만 육중한 저에게 런닝머신 걷기란 너무힘들더라구요 삐뚤삐뚤걷기도하고 몸에 균형이 제대로

잡히지않아 자꾸 ㅋㅋ삐뚱삐뚤 술취한사람처럼 ㅋ다리도꼬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몇일 내내저는옆에 잡고 런닝머신을 걸었습니다 조금 안정적인 자세가 나올때까지요 그렇게 1시간씩 1달동안걸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팔을 앞뒤로흔들면서 1시간씩 걷고 팔을 앞뒤로 흔들어주면서 걸어야 운동효과가 더 나는거아니줘 꼭 40분이상 걸어주셔야한다는사실 꼭기억하세요 요즘은 1시간 40분씩 런닝머신위에서 걷습니다 중간중간 수분을 보충해줘야합니다 물통에 물은 항상 옆에 두시면서 중간중간 마시면서 운동을하세요 전 너무뚱뚱하다보니 근력운동은 하지않고 지방을 우선뺀다고 유산소운동만했습니다  발바닥에 물집이 양쪽다 잡히고 아파도 힘들어도 그래도햇습니다 런닝화에 피가 새어나올정도로했습니다 피가 나와도 발바닥이 아파도 입을 악물고 했습니다 저도제가 이렇게 독한구석이 있는줄몰랏습니다 아파서 운동하고싶지않을때 항상 생각햇습니다 사람들이 날보면 동물취급했을때생각 그생각을하면서 저는 입을악물고 했던것같습니다  몸을마니마니 움직여주세요 집안청소하는것도 칼로리소모를 도와주는 좋은 운동법인것같아요  그리고저는 절때 9시전에 눕지않아요 티비보면서

팔 다리 배 주물러줍니다 자주자주 근력운동을안하니 살이 쳐질수잇으니 살들 긴장좀 하라고 자주주물러줍니다 이젠 9월 1일부터 근력운동 위주로 할려고합니다

 

네번째 - 살이빠지면 대부분 사람들이 탈모 . 빈혈증상에 시달립니다

저도 머리카락이 처음에는 안빠지더니 3개월 지나고 나서부터 머리카락이 마니빠지고 빈혈증상이

너무심해졌습니다 목욕탕에가면 너무어지러워서 목욕탕 갈 엄두가 나질않아요

탈모 / 다이어트를 하면 자연적으로 영양분이 부족하면 정말 탈모가 생겨요 머리카릭이 마니빠지고

지금도 머리카락이 저는 마니빠져요 머리감을때 그래서저는 얼마전부터 검은콩가루 + 팥가루 저지방우유에 섞어서 같이 마시고있어요 든든하면서 미숫가루맛이나서 괜찮더라구요 아직먹은지 이제 2주정도되서 효과는잇는것같기도하고 여튼꾸준히 먹으면 효과가있겠져 단백질을 보충을하려고

달걀을 몇일 꾸준히 먹고잇습니다

빈혈/ 몇번 빈혈로 정신을 놓은적이있습니다 4일전에는 운동을하고와서 빈혈로 정신을 놓았는데

바닥에 머리를 부닥치는바람에 머리에 큰혹이 생겼어요 지금도 통증이 ㅠㅠ 아파요

그래서저는 약국에가서 빈혈약을 사와서 먹고있어요 그리고 달걀흰자만 먹엇는데 이젠 노른자는

빈혈에 좋다고해서 노른자도먹구요 그리고 미역도 좋다는사실~기억하세요

 

다섯번째 - 먹고싶은음식 맨날맨날 참을수는없잖아요 그래서저는 2주에한번 먹고싶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굽네치킨 . 매운붉닭 . 족발 . 샤브샤브 . 스파게티 . 아이스크림 . 수육 . 순대 . 만두

하나씩 골라서 먹었습니다 안먹으면좋겟지만 그렇다고 너무 참고있으면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거든요

그러니 한번씩 먹어주는 센스 그렇다고 마니먹고 그다음날또먹고그럼 절때안된다는사실 마음을다잡고 또 살과의 전쟁을 선포해주세요 저는먹고싶으면 전단지를 보면서 참았습니다 ㅋㅋ

적당히먹고 먹은만큼 운동은 꼭해주기요 먹은만큼 48시간안에 칼로리 소모를 해줘야 지방이안된다는사실 기억해주세요~

 

여섯번째 - 다이어트하면 지치고 힘들고하니 짜증이 많이납니다 . 별거아닌거에 눈물도많이나구요

저도 동생들에게 짜증도마니내고그랫습니다 한번도 고운말은한적이없엇던것같아요 무슨말만하면

짜증으로 대답하고 그랫거든요 지금도그렇구요 동생들이 짜증좀그만부리라면서 .... 저는운동하고오면 동생들 저녁을 직접해서 차려준니다 ..그 먹고싶은음식들을 참아가면서 음식을해서주는데 ...

얼마나 스트레스받겟어요 ..자기네들은 먹고싶은거먹고 먹기싫으면 말면되지만 저는 그게아닌데

밥차려주고 반찬해서 주는것도 고맙다 라고해야하는데 짜증부린다고 큰소리를 저에게치네요

어릴때부터 제가 뚱뚱하다보니 동생들과 가족들은 항상 ..저를 무시하고 . 그랫습니다

동생들도.. 누나를 알기를 친구보다더 못한존재로 생각하고 저를 상쳐를 많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무시하는말을 들어도 전 혼자끙끙되기만햇어요 .. 혼자울고 그럴때마다 살꼭빼야지빼야지 .. 가족들이 날무시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오죽 .. 햇겟어요 사람취급이아닌 돼지 취급을하다라구요 지나가면 저사람보라면서 어떻게 저렇게 살아 그런소리 듣고 차안에서 돼지야 살좀빼라면서 그런소리도듣고50대 버스기사 아저씨가 우리엄마게에 저뚱뚱한여자가 딸이냐면서 저래서 시집어떻게 보낼꺼냐고 그랬다고하네요 자기한테 시집보내라고 그때 우리엄마는 그사람과 싸웟다고하네요 그리고선 하염없이 우셨다고합니다 .. 저로인해 우리엄마도 상쳐아닌상쳐 많이 받앗던것같습니다 ... 뚱뚱해서 저와함께 시장보러가는것도 꺼려하셨습니다 ... 뚱뚱한제가 챙피하셨겠지요.. 그마음 저도 잘압니다 ... 중학생들은.. 앞에가는저를보고 장미란이다 그러면서 수근되고 ..어른들께서는 .. 너무 둥뚱하다고 수근수근그리고 그래서 저는 항상 밤에.. 사람들없을때 다녔습니다 낮에는 사람들을 피해서 집에있구요... 그래서 항상 게임에 빠져잇엇던것같습니다 ..

친한 친구들도..만나지도않고 그렇게 5년을 혼자서 집에 서... 나가지않고 살앗던것같습니다

살을빼서 ..이젠 ..자신감이 조금생겨서그런지 놀러다니는게 너무좋습니다

시작하기전 114키로 - 지금몸무게 64키로 아직 많이 뚱뚱합니다 그래도 저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중이구요 앞으로도 정신통일해서 더열심히 운동 음식조절해서 살을빼야겠져

뚱뚱한분들 마음속에 상쳐 많은거 저는압니다 저도 마음속에 한을품고있고 상쳐투성이입니다

살을빼면서 조금씩 상쳐도 치료하면서 좋은사람도 만나면서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싶네요

항상 손가락질받는 제가아닌 사랑받는 그런사람이될려고 다이어트 열심히해서 성공할게요 꼭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정말 정말 . 44 - 55 사이즈가되면 다시 한번 판에 글올릴게요

의지심약한저도이렇게하고있으니 여러분들도 조금만참고 열심히하시면 누구든지 다이어트 성공하실수잇을꺼같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분들 열심히하셔서 꼭 성고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