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꼭 봐야 할 여름영화!

멜랑꼴리걸2010.08.20
조회13,776

 

개강임박!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꼭 봐야 할 여름영화!

 

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8월 중순!!!!!
개강은 다가오고 방학 내내 얻은 거라곤
후덕하게 늘어난 살들 뿐이구랴 ㅠㅠ.


배낭여행이니, 어학연수니 물 건너 바다건너 다녀온
지지배들 수다에 지지 않기 위해
서울시내를 벗어난 적 없는 잉여백수가 뽑은
올 여름 꼭 보아야 할 바캉스 무비!

 

이것들아~
언니는 영화로 보람찬 방학을 보냈다.

 

 

<소라닌>

 

 

 

c.c로 만나 연애중인 이십 대 동거커플 메이코와 타네다.
지루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음악은 그들의 열정과 사랑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젊은 시절 누구나 겪는 지독한 성장통을 극복하는
서툰 청춘들의 일상을 열정의 멜로디로 표현한 음악영화 .

 

  

깨끗 단아 청순 귀염 도도
모든걸 다 가진 그녀! 미야자키 아오이
상큼하니 방실방실 귀여운 외모는 변함이 없건만
영화 <소라닌>에서 그녀가 변했다!

 

기타 하나에 몸과 마음을 실어 열창하는 그녀의 무대
그녀가 부르는 “소라닌”은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며
이 영화 한번 더 봐야지!!!! 를 외치게 만든다.
역시!! 언니가 짱일세!

 

 

<악마를 보았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에게 살해당하자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이병헌과 최민식!
후덜덜한 연기의 쟁이들이 뭉쳤으니
이 어찌 빠트릴 수 있으리오


거기다 스타일리쉬 위엄 돋는 <놈놈놈> , <달콤한 인생>의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다는 말을 듣고
뒤도 안돌아 보고 극장으로 고고씽!

 

나 비위 약한 청순한 여자지만
염통이 쫄깃, 머리카락 쭈빗.
영화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어 화장실도 못갔슴!

 

 

<피라냐>

 

 

 

파티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 수만 명의 청춘 남녀로 북적이는 빅토리아 호수
평화롭던 빅토리아 호수 전역에 잔인하고 흉폭한 습성을 가진 피라냐들이 출몰하고
호수는 목숨을 위협받는 가장 위험한 장소로 돌변하고 마는데…

 

  

태초에 죠스라는 식인상어 등장하여 수많은
관객들의 심장을 서늘케 만들더니
2010년 피라냐라는 식인 물고기가 3D라는 최신기술까지

 

장착하고 푹푹 찌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주기 위해 나타났다
예고편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이 기분!!
괴수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마!

 

 

<라스트 에어벤더>

 

 

 

물의 부족, 흙의 왕국, 불의 제국, 공기의 유목민 4대 제국은
불의 제국이 일으킨 전쟁으로 평화로운 균형을 잃게 된다.


이들에게 평화를 되찾아 줄 아바타의 운명을 가진 아앙은 카타라, 소카 남매와 함께
물,불,흙,공기를 다루는 법을 배우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한번 훑어주었던 영화!
드래곤볼 매니아인 나에게 기대와 흥분 주었더랬다.


거기다 식스센스를 연출한 M,나이트샤말란 감독이
연출 했다 하니 급 환호!!! 와우~

 

 

이상으로 얼마 안 남은 방학을 알지게 만들어줄
지금 달려가면 극장에서 조우할 수 있는
여름영화들을 살펴보았다.


스크랩하시는 분들께 훈남친, 훈여친이 생기길 기도하겠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