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전 이빨을 닦고 제 볼품있는 얼굴에 설마 피지라도 한구석에 몰래 자리잡고 있지 않나 꼼꼼히 살피고 "흠흠 역시 완벽해 쨔쟌" 이렇게 하고 화장실에서 나오고
부모님 한테 "안녕히 주무쉡프" 라고 인사드리고 제 방으로 들어와서
이사오면서 침대다리는 버리고온 시트만 있는 제 침대에 누워 (이불따위는 7월을 시작하면서 안방으로 보내버렸음) 오디오에 소녀시대 앨범(OH 정규2집)을 조용히 틀어놓고 밧데리 충전기에 핸드폰을 꽂아놓고 "아 난 왜 잘때도 이리 완벽하지"하면서 시트에 몸을 눕혔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귀로 "OHOHOHOH"를 들으면서 잠에 들었죠
자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꿈 제목: "내 20살의 여름휴가를 총정리해준 미스터리 스릴러 블록버스터 쓰나미 영화"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서서히 밝아진다.
여기는 대구(이번여름에 외갓집에 갔다왔다)인거 같다 (헤롱헤롱)
근데 여기 태풍이 들어와서 강이 넘친다고 한다 . 가서 확인해봤떠니 역시나 수위가 상당히 올라와있다. 그래서 난 어잌후 이거 넘칠 수도 있겠는걸 해서 집에가서 중요한 물건들을 가방에 넣는다 . 근데 여기서 이상한게 분명 내 집이라고 생각은하는데 여름 휴가 가서 10만원에 하룻밤을 잤던 그 펜션이랑 똑같이 생겼다. 근데 뭐 이건 꿈이니깐 그럴 수도 있지 패스. 그랬더니 갑자기 버스를 타서 어디론가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물건들을 챙기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거기서 난 1005 번을 기다렸다 (1005번 버스는 내가 여름방학 한달동안 강남역에 있는 컴퓨터 학원을 가기 위해서 탔던 우리집에서 강남역 직빵 버스 번호다)
그리고 탔다. 익숙한 풍경이다. 좌석에 앉았고 비바람이몰아치는 밖을 보면서 향수에 빠졌다. 그런듯 문득 내가 지금 어디까지 가는거지 해서 기사님한테 "기사님 내려주세요"하니깐 정류장이 아닌데에서는 내려줄 수 없단다. 그래서 병점역(병점역은 내가 울학교에서 지하철 타고 집가기전에 경유하는 역이다)에서 내린다음에 다시 1005번을 기다려서 탔다
버스는 참금방도 왔다. 내리자마자 탔던거 같다. 그리고 다시 가봤더니 이미 강은 바다가 되있었다. 난 위기를 느끼고 가족들을 찾아봤더니 어처구니 없게 그 바다가 된 강(뭐라 표현해야되지 하여튼 바다다(우리가 이번 휴가에 갔던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하면되겠다 아하!) 거기서 파도에 발을 담그고 있는 (파도 가 친다니 이건 역시 바다다 ㅋㅋㅋ)
숙모(작은외숙모 외갓집에 가면 항상 날 반갑게 맞아주는 너무 사랑하는 분이다ㅠ)랑 엄마 동생 의 모습이 보였다. (근데 왜이리 신나보이는지 나한테 손을 흔들면서 팔짝팔짝 뛴다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오 신나 렛츠고! "하며너 같이 팔짝팔짝 뛰었다.ㅋㅋㅋㅋ(미쳤다)
그렇게 나한테 숙모랑 엄마랑 동생이 갑자기 막 뛰어왔다.(무서운부분아님ㅋ)그 뒤를 보니깐 파도가 몰려오는것이다(작은 파도기는 한데 일단 하염없이 막 몰려온다ㅋㅋ)그래서 나도 같이 뗬다 앞을 무작정 달리고 보니깐 홈플러스(그 있지 않은가 "가격이 착해 오~ 홈플러스"1박2일이 광고하는백화점)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냅다 뗬다 . 근데 문이 없고 유리창만있는데 고맙게도 같이 달리던 옆에 차가 유리창을 세차게 박아서 깨짐과 동시에 우리가족은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숙모는 삼촌 차를 타고 가신거 같다 머리뒤에 눈이 달렸었는지 뒷 사정은 나름대로 보였다 ㅋㅋ) 홈플러스에 들어옴과 동시에 갑자기 물이 천장까지 차올랐다 (이건 무슨 갑자기 무리수 설정 ㅋㅋㅋㅋ)어이가 없다 ㅋㅋㅋ 근데 꿈이니깐 패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수영을 잘하는지 몰랐다. 숨을 참고 물속에서 잘도 아빠를 잘 따라다녔다 (엥? 아빠는 언제부터 옆에 있었지 ㅋㅋㅋ) 근데 완전 울아빠 인디아나존스였따 ㅋㅋ 잘도 길찾아서 가셨다.(알고가시는건가?ㅋㅋㅋ) 그렇게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저기 벽위에 작은구멍이 하나 있다, 근데 그순간 갑자기 타이타닉이 떠오르면서 레이디 퍼스트정신의 영국인이 되보고 싶었다. 그래서 난 젠틀하게 아빠,엄마,동생 먼저 구멍에 들여보냈다. 근데 갑자기 구멍이 작아지는거다.!!! ㅋㅋㅋㅋㅋ아 쉽라 난 뒈졌다. 해서 그냥 포기했다(사실 그렇게 오래 잠수한것도 스스로 기특했다 ㅋㅋ)그래서 그냥 입을 벌리고 물을 들이키는 순간 잠에서 깼다 (입벌린채로 ㅋㅋ)
잠을 깬순간도 약간 동공이 떨렸다. 그릐고 숨은 헐떡헐떡 마치 진짜 물속에서 오랫동안 숨을 참았다는 것처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눈을 감고 잘뻔했다(뭐 그렇지 않은가 꼭 드라마처럼 악몽 이면 벌떡 일어난다거나 하는경우는 극한이 악몽이 아니면 쉽지 않은 동작이다 . 그래서 또 눈을 감고 잠에 들뻔했다가 이거 꿈이 이어지는거 아녀 해서 바로 일어나버렸다(내 자력으로) 그리고 아 쉬밞 영화 해운대는 왜 본거지 막 후회했다ㅋ)
그리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파리바게트가서 빵사먹었다.(그냥 가고싶었다)
이렇게 꿈 생생 하게 기억하는 몇꿈 없는데 이건 워낙 인상적이여서 끄적여 본다.ㅋㅋㅋ
모두 좋은 꿈 꾸세요 ㅋㅋㅋ
+추가로 숙모사진 (옆에 있는사람은 필자ㅋㅋㅋ)
+추가로 내 방 사진 ㅋㅋㅋㅋㅋ
제 톡 헤드라인에 실리면 우리 아파트(1층부터22층)까지 살고 계시는 주민 분들이랑 악수하고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오우 마이 드립(꿈)
안녕하세요 첨으로 판을 써보는 20살 남자 입니다.(꾸벅꾸벅zZZ)
제가 어제 꾼 꿈 때문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어느때와 같이 전 이빨을 닦고 제 볼품있는 얼굴에 설마 피지라도 한구석에 몰래 자리잡고 있지 않나 꼼꼼히 살피고 "흠흠 역시 완벽해 쨔쟌" 이렇게 하고 화장실에서 나오고
부모님 한테 "안녕히 주무쉡프" 라고 인사드리고 제 방으로 들어와서
이사오면서 침대다리는 버리고온 시트만 있는 제 침대에 누워 (이불따위는 7월을 시작하면서 안방으로 보내버렸음) 오디오에 소녀시대 앨범(OH 정규2집)을 조용히 틀어놓고 밧데리 충전기에 핸드폰을 꽂아놓고 "아 난 왜 잘때도 이리 완벽하지"하면서 시트에 몸을 눕혔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귀로 "OHOHOHOH"를 들으면서 잠에 들었죠
자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꿈 제목: "내 20살의 여름휴가를 총정리해준 미스터리 스릴러 블록버스터 쓰나미 영화"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서서히 밝아진다.
여기는 대구(이번여름에 외갓집에 갔다왔다)인거 같다 (헤롱헤롱)
근데 여기 태풍이 들어와서 강이 넘친다고 한다 . 가서 확인해봤떠니 역시나 수위가 상당히 올라와있다. 그래서 난 어잌후 이거 넘칠 수도 있겠는걸 해서 집에가서 중요한 물건들을 가방에 넣는다 . 근데 여기서 이상한게 분명 내 집이라고 생각은하는데 여름 휴가 가서 10만원에 하룻밤을 잤던 그 펜션이랑 똑같이 생겼다. 근데 뭐 이건 꿈이니깐 그럴 수도 있지 패스. 그랬더니 갑자기 버스를 타서 어디론가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물건들을 챙기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거기서 난 1005 번을 기다렸다 (1005번 버스는 내가 여름방학 한달동안 강남역에 있는 컴퓨터 학원을 가기 위해서 탔던 우리집에서 강남역 직빵 버스 번호다)
그리고 탔다. 익숙한 풍경이다. 좌석에 앉았고 비바람이몰아치는 밖을 보면서 향수에 빠졌다. 그런듯 문득 내가 지금 어디까지 가는거지 해서 기사님한테 "기사님 내려주세요"하니깐 정류장이 아닌데에서는 내려줄 수 없단다. 그래서 병점역(병점역은 내가 울학교에서 지하철 타고 집가기전에 경유하는 역이다)에서 내린다음에 다시 1005번을 기다려서 탔다
버스는 참금방도 왔다. 내리자마자 탔던거 같다. 그리고 다시 가봤더니 이미 강은 바다가 되있었다. 난 위기를 느끼고 가족들을 찾아봤더니 어처구니 없게 그 바다가 된 강(뭐라 표현해야되지 하여튼 바다다(우리가 이번 휴가에 갔던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하면되겠다 아하!) 거기서 파도에 발을 담그고 있는 (파도 가 친다니 이건 역시 바다다 ㅋㅋㅋ)
숙모(작은외숙모 외갓집에 가면 항상 날 반갑게 맞아주는 너무 사랑하는 분이다ㅠ)랑 엄마 동생 의 모습이 보였다. (근데 왜이리 신나보이는지 나한테 손을 흔들면서 팔짝팔짝 뛴다 )나도 질 수 없어서 "아오 신나 렛츠고! "하며너 같이 팔짝팔짝 뛰었다.ㅋㅋㅋㅋ(미쳤다)
그렇게 나한테 숙모랑 엄마랑 동생이 갑자기 막 뛰어왔다.(무서운부분아님ㅋ)그 뒤를 보니깐 파도가 몰려오는것이다(작은 파도기는 한데 일단 하염없이 막 몰려온다ㅋㅋ)그래서 나도 같이 뗬다 앞을 무작정 달리고 보니깐 홈플러스(그 있지 않은가 "가격이 착해 오~ 홈플러스"1박2일이 광고하는백화점)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냅다 뗬다 . 근데 문이 없고 유리창만있는데 고맙게도 같이 달리던 옆에 차가 유리창을 세차게 박아서 깨짐과 동시에 우리가족은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숙모는 삼촌 차를 타고 가신거 같다 머리뒤에 눈이 달렸었는지 뒷 사정은 나름대로 보였다 ㅋㅋ) 홈플러스에 들어옴과 동시에 갑자기 물이 천장까지 차올랐다 (이건 무슨 갑자기 무리수 설정 ㅋㅋㅋㅋ)어이가 없다 ㅋㅋㅋ 근데 꿈이니깐 패스, 그런데 내가 그렇게 수영을 잘하는지 몰랐다. 숨을 참고 물속에서 잘도 아빠를 잘 따라다녔다 (엥? 아빠는 언제부터 옆에 있었지 ㅋㅋㅋ) 근데 완전 울아빠 인디아나존스였따 ㅋㅋ 잘도 길찾아서 가셨다.(알고가시는건가?ㅋㅋㅋ) 그렇게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저기 벽위에 작은구멍이 하나 있다, 근데 그순간 갑자기 타이타닉이 떠오르면서 레이디 퍼스트정신의 영국인이 되보고 싶었다. 그래서 난 젠틀하게 아빠,엄마,동생 먼저 구멍에 들여보냈다. 근데 갑자기 구멍이 작아지는거다.!!! ㅋㅋㅋㅋㅋ아 쉽라 난 뒈졌다. 해서 그냥 포기했다(사실 그렇게 오래 잠수한것도 스스로 기특했다 ㅋㅋ)그래서 그냥 입을 벌리고 물을 들이키는 순간 잠에서 깼다 (입벌린채로 ㅋㅋ)
잠을 깬순간도 약간 동공이 떨렸다. 그릐고 숨은 헐떡헐떡 마치 진짜 물속에서 오랫동안 숨을 참았다는 것처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눈을 감고 잘뻔했다(뭐 그렇지 않은가 꼭 드라마처럼 악몽 이면 벌떡 일어난다거나 하는경우는 극한이 악몽이 아니면 쉽지 않은 동작이다 . 그래서 또 눈을 감고 잠에 들뻔했다가 이거 꿈이 이어지는거 아녀 해서 바로 일어나버렸다(내 자력으로) 그리고 아 쉬밞 영화 해운대는 왜 본거지 막 후회했다ㅋ)
그리고 일어나서 옷을 입고 파리바게트가서 빵사먹었다.(그냥 가고싶었다)
이렇게 꿈 생생 하게 기억하는 몇꿈 없는데 이건 워낙 인상적이여서 끄적여 본다.ㅋㅋㅋ
모두 좋은 꿈 꾸세요 ㅋㅋㅋ
+추가로 숙모사진 (옆에 있는사람은 필자ㅋㅋㅋ)
+추가로 내 방 사진 ㅋㅋㅋㅋㅋ
제 톡 헤드라인에 실리면 우리 아파트(1층부터22층)까지 살고 계시는 주민 분들이랑 악수하고 인증샷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