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소재의 고갈? 같은꿈만 반복해서꾸는 나...

민규프린스2010.08.20
조회177

-참고로 이 꿈은 21세인 제가 초등학교때 혹은 그 이전부터 꾸던 꿈입니다

 

  

글쓰기에 앞서 100% 실화임을 다시한번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을 마지막으로 안꾸다가 오늘또 꿔버렸네요 ;;;

이제 내 상상력도 고갈인가... 하고 생각합니다ㅋ

 

안녕하세여 ㅋ저는 21살 나름대로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아쉽게도..남자입니다! 

 

글씨체는 직독직해 끊어읽기의 대명사인

 "~음"체를 쓰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사정상 알바를하고 피곤에찌든 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대충씻고

선풍기를틀고 이불을 덮어서 몸이 적응하기가장 편안한 최적의 온도를 맞춰서 

꿀잠을 잤습니다.

 

정말 피곤에쩌든 저로서는

오랜만의 꿀잠이었는데

 

그망알 꿈때문에 망쳤고요 흙흙..

 

 ㅠㅠ

 

잠깐 눈물좀 닦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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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꿈이

 

몇번을 꿔도 어떻게 된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어느 숲속에 있었음

자연상태가 아주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었음

 

 

근데

 

숲에서 새끼 오랑우탄이 있었음!

 

 

한 50cm?는되려나? 아주 조그마한 오랑우탄이었음!!

 

원래 동물을 사랑하는 저는 막 귀여워가지고

 "우쭈쭈쭈"하면서 턱을 긁어주고 같이??;;네.. 혼자

놀고있는데

 

숲속에서 거의 2M정도 되는 오랑우탄(아마 어미임)이

 

꾸ㅐ~~!뀨ㅣ!!!

 

하면서 갑자기 저에게 달려드는 거였음!!

 

그녀의 손은 머리위로들고 좌우로 흔들면서

 

(마치 희망찬 노래를 할때 사람들이 손을들어 흔드는 것과 흡사, 하지만 흔드는 속도는 약 X 7)

 

저는 막 주춤하면서 새끼오랑우탄을 안고 뒷걸음질쳤음!!

 

그러자 더욱 커지는 큰 오랑우탄의 포요소리

 

꾸ㅐ~~!뀨ㅣ!!!!!

 

 

그러자

 

정말 몇초? 암튼 엄청 짧은 시간뒤에

 

(부스..부스..부스럭..)

 

 

불길한 부스럭소리와함께

그 어미 뒤에는 정말 수천 수만 마리의 오랑우탄들이 있었고

 

저는 그 수많은 오랑우탄들의 스포트라이를 한몸에 받았음..

 

내몸은 오랑우탄들의 시선에의해 샅샅히 훑어졌고

 

모두 저를 때려죽일 기세로 달려들었음

(물론 두손은 위로들어 빠르게 좌우로흔들면서)

 

 

저는 무서웠음!

정말 몇번을 꿨지만 누가 좇아오는건 너무 무서움;;

진짜 뒤에선 자꾸

 

"꾸ㅐ!!!!!!꾸ㅣ!!##$꿀갥ㄹㄲ꺨ㄲㄲㄹ꺢끼끼ㅣㄲㄹ릮ㄹ"라고 이상한 소릴내면서

쫓아오는데...진짜 ;;;

생각만해도 소름돋음!!

 

 

아무튼

정말 무섭고 잡히면 죽겠다고 생각해서 튼튼한 두다리로 열심히 도망쳤음.!!

 

새끼 오랑우탄이는 꼭 쥔채로..;;; 

 

그니까 상황이

 

 

제가입벌리고있는건

"아아아~!!악!!!"하며 소리지르고 있는거임...그러함...

 

뒤에는 어른 오랑우탄..(2~3M정도 되서 쳐다보는것도 기겁할정도) 수만마리가

 

괴상한 괴음을 내면서

 

쿵!쿵!쿵!

 

거리면서 달려오는데..

 

아나 진짜  어떤느낌이냐면

 

술래잡기 해보셧죠?? ㅠㅠ 근데 술래가  다른애들 잡을 수 있는데 안잡고

나만 쫓아올때 그느낌 알죠?? 그느낌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해야겠음 ㅠㅠ

 

 

아이시 ㅠㅠㅠㅠㅠ

 

근데 더웃긴건

산 고개를 3개 봉우리 정도 넘었는데

 어찌된영문인지 산이 갑자기 절벽으로 변한거임!!!!;;

ㅠㅠㅠ

 

 

 

 

 

"아헣헣 ㅠㅠ 난이제 죽었구나 ㅠㅠ살려줘 더살고싶어 난아직 창창하단말이야;;"

 

그렇게 울면서 절벽까지 달린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그러고 왜들고 온지 모르는 새끼 오랑우탄을 내려놓고

절벽아래로 뛰어내렸는데

 

떨어지는도중에 

손에서 갑자기 행글라이더가 잡히는거임!

 

 

"??"

 

이런 의문이 최소한 있어야되는데

 

전혀 그런생각도못함 그냥 무조건 행글라이더 타고 쭉 날라갔음!!

 

  

그래서 전 그걸 타고 바다를 건넜음!!!

(지금생각해도 꿈속에서의 조종실력이면 파일럿도 무난할거같다고 생각함)

 

 그렇게 바다를 건너서 무사히 무인도에 착지하고

 

 

"휴...심년감수했네~"

 

라는 말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뒤를 돌아본 순간!!!!!!!!!!!!

 

뒤를 돌아본 순간..

 

뒤...를 돌아본 ..순간...

 

순간....

 

뒤를본 나.....

 

숨겨왔던 나~~의~~

아..이게아니고..

 

....

.. 

 

 

 

 

 

 

 

 

 

 

 

영화 300에서 화살비가 하늘을 가리는 것 같이

오랑우탄이 하늘을 가리면서 날아와 바로 뒤에서 저를 덥치는 순간!!

깻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ㅠㅠㅠ무서워 ㅠㅠㅠㅠㅠ

안꿔본 사람은 모름 ㅠㅠ

이게 급속한 전개로인해 빨리 끝난거같지

산봉우리를 넘는 시간까지 생생함 ㅠㅠㅠㅠㅠ바다건너는것도 시간엄청 생생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몇시간동안 추격전을 벌인것같음 ㅠㅠ정말

누가 나한테 앙심을 품고 죽어라 뛰어오는데

얼마나 무섭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지금까지 꾼 꿈중 재일 무서운 꿈인데 몇번을 꿔도 꿔도 넘무서움.. 흙흙....

거의 10번은 넘게꾼것 같음ㅠㅠ


여러분들은 이런 꿈 꾸지마시길!!  (후훗 누군 꾸고싶지않아도 꾸는게꿈인데ㅋㅋ훗)

 

 

 

이것말구

꿔본 꿈중에

 

좀비시리즈(좀비꿈은 수십번꿨는데(물론 다른꿈으로) 기억에남는게 몇개있음)

 

홍콩 귀신퍼레이드(이건 하나의 꿈인데 위에 오랑우탄처럼 허구헌날꾸던꿈)

 

가 있는데

 

추천해주시거나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는분들이 한분이라도 있으시면

그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조회수 천 넘어가면 글쓴이의 못나고 흉한 얼굴도 공개해서

 안구마사지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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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헛소리 한다 등등  악플다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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