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톡중에 노래방귀신 이야기를 읽다가 급 땡겨서 글 써봅니다, 이건 실화구요. 음 전 나이가 있는 지라 말 주변이 잘...(나이랑은 상관이 없군요.ㅋ) 암튼 편하게 쓸게요. !! 더위 물러가길 바라며...ㅋ 그전에도 귀신을 조금씩 봐왔던 나였지만 워낙 둔해서 잘못본건가. 또는 보고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나쳤지요. 그치만 내가 귀신을 보는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된 사건들이 있슴돠. 바야흐로 삼년전... 쯤. 엄마가 노래방을 열었습니다. 건물 이층에 조그만 노래방이었고 변두리 동네라 장사는 그닥. 단골장사정도... 엄마혼자 가게를 하고 계셨기때문에 저는 직장이 끝나면 가게로 고고씽해야했습니다. 물론 도와주는것도 제대로 없고 겉으로만 착한일 하는것인마냥 먹을거나 축내고 엄마옆에 앉아있는게 다였죠.. 어느날인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미쳐갈때쯤도 노래방엘 갔습니다. 그날따라 손님도 없길래 노래나부르자 하고 카운터 바로 옆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구나 귀신의 스멜을 느끼면 그렇듯이... 공기가 유난히 굉장히 차가웠습니다. 역시나 둔한나는 그냥 기분나쁘네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불러재꼈죠. 그런데 자꾸. 엄마가 절 부르는겁니다. "희정아. " "희정아, " 안그래도 내 노래에 자꾸 메아리가 들려와서 괜히 짜증나던 차에 왜! 하며 방문을 열며 카운터를 봤습니다.. 아무도................ 없네요. 잘못들었나싶어.(워낙 성격심하게 단순.낙천;;) 다시 와서 노랠 부르는데.. 첨에도 느꼈던 내 노래를 따라부르는 듯한 한마이크에서 나오는 두개의 목소리.. 나는 제대로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귀를 있는대로 세우고 노래를 불러봅니다 ................................................................... 맞네요. 두개의 목소리. 분명 이 목소리는 내목소리가 아니고 나와 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음... 오른쪽 모서리쪽에서 부르고 있나봅니다. 오른쪽모서리에 자꾸 시선이 갑니다.. 순간 방의 공기는 더 차가워지더군요. 진짜 . 옆에 냉동고 있는것 같이. 확. 쫄지말자 쫄지말자.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노래방책을 뒤적거리며 생각을 안하려고 하고 있는데.. "희정아, " "희정아. " 진짜. 심장이 덜컹. 엄마 부르면 되는데 아무 생각도, 아무말도 안나오고 손가락 하나도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눈알만 겨우 돌려 아까 느꼈던 오른쪽 모서리를우연히봤는데............................................................ ................................................................. 귀. 신. 누가 봐도 귀신입니다. 단발보다 좀 긴 앞머리가 있는 검은 생머리. 검은 옷. 검은 신발. 이목구비는 이쁘다.. 그리고 참 하얀얼굴.. 곱더군요. 그당시에도 참 이쁜얼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는 한... 열일곱여덟쯤.... 근데............. 다리가... 다리는 있는데 떠있습니다. 떠있습니다.. 심장. 멎는줄. 아니 멎었습니다.ㅡㅡ 그리고 어떻게 나오게된건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뭐 기절 이런건 아니고.. 성격상 융통성 제로라 말만들어내기도 귀찮고. 노래 몇곡 부르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안들어갔다는... 그 귀신은. 가끔 낮에도 보였습니다. 제가 잠깐 알바하는 곳에 (호프집2층) 창가에 가끔 서있더군요. 안무서웠습니다 단지 진짜 떠다니는구나.. 게 안스럽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귀신한테 그런생각은 금물인데... 정말 금물입니다. 그런생각하다 정말 식겁한 사건도 있습죠. 이 귀신한테............. 뭐. 그건 반응 좋음 나중에.. ㅋ 아. 그리고 왜 한두분쯤 그런분있죠. 주위에 부모님이 알고 계시는 보살님들..(점보시는분들) 저희 엄마 측근중에도 그런 분이 한분계셨는데 엄마가게에서 우연히 만나게되었어요. 그분이 .... 여기 귀신이 있다고. 여자귀신. 어린애. 저는 서서 처먹던 요구르트. 바닥에 떨궈서 엄마한테 맞을뻔했습니다.ㅡㅡ 갑자기 그 측근분이 말씀하시다가 절 째려보시며 너. 도 . 봤. 지. ? 라고 하는데 진짜.. 그분 눈빛이 더 무서웠습니다. 내가 봤다는 사실보다... 퇴근시간이라서 이제 가야합니다. 첨 써보는거라 말이.. 앞뒤가.. 미안요.!! 참.! 무튼 그 귀신... 말고 한명 더 있었어요.. 노래방에서의 에피소드가 좀 많았어요.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엄마한테 말 안했었는데 결국 말해야 할 사건이 있어서 여태껏 노래방에서 봤었던 그 귀신이야기를 했고..또... 그 뒤에 내눈에 보이기 시작한것들을 다 말했습니다.. 그결과. 저희는 그 가게를 접었습니다. 반응좋으면 그 뒤에 작고 무시할수 없는 이야기를 마구 쏟을게요,~ 안녕. 근데... 이 글을 쓰면서 자꾸 소름이 돋아요 하나도 안무서운데... 이제는.. 손님들도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구 신경질 적이시고... 누가 그러더군요. 니가 봤던 것들 자꾸 꺼내지 말라고... 그래서 그런가... 321
나도 노래방귀신 알지!!(실화)
안녕하세요. ]
오늘 톡중에 노래방귀신 이야기를 읽다가 급 땡겨서 글 써봅니다,
이건 실화구요.
음 전 나이가 있는 지라 말 주변이 잘...(나이랑은 상관이 없군요.ㅋ)
암튼 편하게 쓸게요. !! 더위 물러가길 바라며...ㅋ
그전에도 귀신을 조금씩 봐왔던 나였지만 워낙 둔해서
잘못본건가. 또는 보고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나쳤지요.
그치만 내가 귀신을 보는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된 사건들이 있슴돠.
바야흐로 삼년전... 쯤.
엄마가 노래방을 열었습니다.
건물 이층에 조그만 노래방이었고 변두리 동네라 장사는 그닥. 단골장사정도...
엄마혼자 가게를 하고 계셨기때문에 저는 직장이 끝나면 가게로 고고씽해야했습니다.
물론 도와주는것도 제대로 없고 겉으로만 착한일 하는것인마냥 먹을거나 축내고
엄마옆에 앉아있는게 다였죠..
어느날인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미쳐갈때쯤도 노래방엘 갔습니다.
그날따라 손님도 없길래 노래나부르자 하고 카운터 바로 옆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구나 귀신의 스멜을 느끼면 그렇듯이... 공기가 유난히 굉장히 차가웠습니다.
역시나 둔한나는 그냥 기분나쁘네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불러재꼈죠.
그런데 자꾸. 엄마가 절 부르는겁니다.
"희정아. " "희정아, "
안그래도 내 노래에 자꾸 메아리가 들려와서 괜히 짜증나던 차에
왜! 하며 방문을 열며 카운터를 봤습니다..
아무도................ 없네요.
잘못들었나싶어.(워낙 성격심하게 단순.낙천;;) 다시 와서 노랠 부르는데..
첨에도 느꼈던 내 노래를 따라부르는 듯한 한마이크에서 나오는 두개의 목소리..
나는 제대로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귀를 있는대로 세우고 노래를 불러봅니다
................................................................... 맞네요. 두개의 목소리.
분명 이 목소리는 내목소리가 아니고 나와 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음... 오른쪽 모서리쪽에서 부르고 있나봅니다. 오른쪽모서리에 자꾸 시선이 갑니다..
순간 방의 공기는 더 차가워지더군요. 진짜 . 옆에 냉동고 있는것 같이. 확.
쫄지말자 쫄지말자.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노래방책을 뒤적거리며 생각을 안하려고 하고 있는데..
"희정아, " "희정아. "
진짜. 심장이 덜컹. 엄마 부르면 되는데 아무 생각도, 아무말도 안나오고
손가락 하나도 못움직이겠더라구요.
눈알만 겨우 돌려 아까 느꼈던 오른쪽
모서리를우연히봤는데............................................................
................................................................. 귀. 신.
누가 봐도 귀신입니다.
단발보다 좀 긴 앞머리가 있는 검은 생머리. 검은 옷. 검은 신발. 이목구비는 이쁘다.. 그리고 참 하얀얼굴..
곱더군요. 그당시에도 참 이쁜얼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는 한... 열일곱여덟쯤....
근데............. 다리가... 다리는 있는데 떠있습니다.
떠있습니다.. 심장. 멎는줄. 아니 멎었습니다.ㅡㅡ
그리고 어떻게 나오게된건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뭐 기절 이런건 아니고.. 성격상 융통성 제로라 말만들어내기도 귀찮고.
노래 몇곡 부르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안들어갔다는...
그 귀신은. 가끔 낮에도 보였습니다.
제가 잠깐 알바하는 곳에 (호프집2층) 창가에 가끔 서있더군요.
안무서웠습니다
단지 진짜 떠다니는구나.. 게 안스럽다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귀신한테 그런생각은 금물인데...
정말 금물입니다.
그런생각하다 정말 식겁한 사건도 있습죠.
이 귀신한테.............
뭐. 그건 반응 좋음 나중에.. ㅋ
아. 그리고 왜 한두분쯤 그런분있죠.
주위에 부모님이 알고 계시는 보살님들..(점보시는분들)
저희 엄마 측근중에도 그런 분이 한분계셨는데
엄마가게에서 우연히 만나게되었어요.
그분이 .... 여기 귀신이 있다고. 여자귀신. 어린애.
저는 서서 처먹던 요구르트. 바닥에 떨궈서 엄마한테 맞을뻔했습니다.ㅡㅡ
갑자기 그 측근분이 말씀하시다가 절 째려보시며
너. 도 . 봤. 지. ?
라고 하는데 진짜.. 그분 눈빛이 더 무서웠습니다. 내가 봤다는 사실보다...
퇴근시간이라서 이제 가야합니다.
첨 써보는거라 말이.. 앞뒤가.. 미안요.!!
참.! 무튼 그 귀신... 말고 한명 더 있었어요..
노래방에서의 에피소드가 좀 많았어요.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는 엄마한테 말 안했었는데
결국 말해야 할 사건이 있어서 여태껏 노래방에서
봤었던 그 귀신이야기를 했고..또... 그 뒤에 내눈에 보이기 시작한것들을 다 말했습니다..
그결과.
저희는 그 가게를 접었습니다.
반응좋으면 그 뒤에 작고 무시할수 없는 이야기를 마구 쏟을게요,~
안녕.
근데... 이 글을 쓰면서 자꾸 소름이 돋아요 하나도 안무서운데... 이제는..
손님들도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구 신경질 적이시고...
누가 그러더군요. 니가 봤던 것들 자꾸 꺼내지 말라고...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