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 Letter-109> 진부한 것들이라 듣지 않는다.

양승훈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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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Letter-109> 진부한 것들이라 듣지 않는다.


 


호기심, 열정, 성실, 자신감, 창의성, 습관, 소통...


 


진부한 것들이라 듣지 않는다.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이거 모두 다 아는 내용이잖아?, 다 아는 데 왜 또 들어야 해?'


 


맞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요.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을 것입니다.


 


저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이죠.


 


그래서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저런 것들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그렇게 진부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단 한가지라도 지금 실천하고 계십니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며


 


그렇다면 그것을 진부하다 얘기를 꺼내기 어렵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저 이야기가 진부하신가요?


 


- 승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