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화나는일이 있어서 거두절미하고 글을 써봅니다. 현재 2살 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말이 두살이지 여자친구가 생일이 빨라 3살차이입니다. 여자친구의 친구들은 저랑 다 3살 차이나구요.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여자친구가 저한테 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뭐 똥개야, 똥강아지, 죽을래?, 맞을래? 이런식으로 간혹 말하곤합니다. 그래도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첨엔 놀랬다가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그런 모습들도 다 사랑스런 여자친구지요.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 친구랑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몇명 만났었던 여친의 친구들은 제 기억으론 한명빼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제 동의도 없이 야자네요ㅡㅡ;; 아직 서로 20대 초반이라서 그런게 없는건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사람이래도 처음 봤으면 "안녕하세요~" 라고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뭐 이건 지들 동생친구 대하듯 보자마자 "안녕?" 이러고.. 제가 그렇다고 아주 매너남에 예의가 좋다구 생각은 안하지만 처음 본 사람한테 나이를 떠나서 존대를 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제는 여친이 친구랑 일 끝나고 술을 마시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영상통화가 오는겁니다. 영상통화로 시간도 늦었고 요즘 밤길 무서우니깐 일찍들어가라 난 자기가 얼른 집에 들어가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말을했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저랑은 한 두어번 안면만 있던 친구가 전화를 뺏더니 뜬금없이 "죽을래?!!!!!!!" 라고 하네요. 아무리 저보다 3살 많지만 저랑은 두어번 본게 끝이고, 말도 그다지 많이 섞지 않았고 그리고 전 친구의 남자친구인데. 무슨 동네 후배도 아니고...ㅡㅡ 그 말 듣는순간 말 없이 썩소만 지었습니다ㅋㅋㅋ 얼척이 없어서ㅋ 그리고 몇번을 "야 죽을래?"라고 하네요. 그냥 휴대폰 화면 안보고 말도 씹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표정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일단 전화 끊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왜 그런지는 말 안하고 음성통화로 지금 기분 안좋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또 갑자기 왜그러냐고 짜증난다고 그러고... 참.. 저는 원래 제 친구들 여자친구한테 나이가 어려도 한번도 반말하고 막말한적이 없어서 참 이런 상황이 당황스럽네요. 제가 원래 까탈스러운건지 저는 제 여동생 친구들한테도 친한친구아니면 말을 안놓는데... 그냥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아까 여자친구랑 다시 이 부분에서 얘기했더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장난이다 그러는데, 장난이라고 쳐도 제가 그 친구랑 장난칠 정도의 관계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데,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길것 같아 걱정되네요. 그때마다 그러려니 웃어 넘기기엔 제가 너무 소인배네요ㅠㅠ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담에 또 이런일에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1
예의없는 여친의 친구, 너무 화나네요. 어떡하죠?
어제 너무 화나는일이 있어서 거두절미하고 글을 써봅니다.
현재 2살 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말이 두살이지 여자친구가 생일이 빨라 3살차이입니다.
여자친구의 친구들은 저랑 다 3살 차이나구요.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여자친구가 저한테 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뭐 똥개야, 똥강아지, 죽을래?, 맞을래? 이런식으로 간혹 말하곤합니다.
그래도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첨엔 놀랬다가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그런 모습들도 다 사랑스런 여자친구지요.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 친구랑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몇명 만났었던 여친의 친구들은 제 기억으론 한명빼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제 동의도 없이 야자네요ㅡㅡ;;
아직 서로 20대 초반이라서 그런게 없는건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사람이래도
처음 봤으면 "안녕하세요~" 라고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뭐 이건 지들 동생친구 대하듯 보자마자 "안녕?" 이러고..
제가 그렇다고 아주 매너남에 예의가 좋다구 생각은 안하지만
처음 본 사람한테 나이를 떠나서 존대를 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어제는 여친이 친구랑 일 끝나고 술을 마시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영상통화가 오는겁니다.
영상통화로 시간도 늦었고 요즘 밤길 무서우니깐 일찍들어가라
난 자기가 얼른 집에 들어가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말을했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저랑은 한 두어번 안면만 있던 친구가 전화를 뺏더니
뜬금없이 "죽을래?!!!!!!!" 라고 하네요.
아무리 저보다 3살 많지만 저랑은 두어번 본게 끝이고, 말도 그다지 많이 섞지 않았고
그리고 전 친구의 남자친구인데. 무슨 동네 후배도 아니고...ㅡㅡ
그 말 듣는순간 말 없이 썩소만 지었습니다ㅋㅋㅋ 얼척이 없어서ㅋ
그리고 몇번을 "야 죽을래?"라고 하네요. 그냥 휴대폰 화면 안보고 말도 씹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표정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일단 전화 끊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왜 그런지는 말 안하고 음성통화로 지금 기분 안좋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또 갑자기 왜그러냐고 짜증난다고 그러고... 참..
저는 원래 제 친구들 여자친구한테 나이가 어려도 한번도 반말하고 막말한적이 없어서
참 이런 상황이 당황스럽네요.
제가 원래 까탈스러운건지 저는 제 여동생 친구들한테도 친한친구아니면
말을 안놓는데...
그냥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아까 여자친구랑 다시 이 부분에서 얘기했더니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장난이다 그러는데, 장난이라고 쳐도 제가 그 친구랑 장난칠 정도의 관계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데,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길것 같아 걱정되네요.
그때마다 그러려니 웃어 넘기기엔 제가 너무 소인배네요ㅠㅠ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담에 또 이런일에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