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대학생이 된 20살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썸씽은 몇번 있었지만 연애경험은 한번도 없었던 저에게 1학기가 다 끝나갈 즈음에 같은 과 선배와 약 한달간 연락을 하다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안에 딸이 저 하나뿐인지라 다른집 딸들에 비해 조금은 귀하고 이쁨도 받으면서 또, 엄하게 자란면이 없잖아 있었는데요. 그런 집안 환경탓인지 좀 지고지순하고 보수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전 남자친구를 사귀면서도 혼전순결을 지키려 했습니다. 그것을 연애시작 전부터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몇번이나 강조를 하며 얘기를 해왔고 연애를 시작하고도 몇번이나 그런 언질을 해올때마다 거절을 해왔습니다. 그 때문에 크게 싸운일도 허다하고요. 근데 몇일전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전에 남자친구가 몇번이나 여행 제안을 해왔었는데 솔직히 불안한 마음때문에 매번 거절만 해왔습니다. 매번 거절하는것도 미안하고 또 혹시 제가 괜히 설레발 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사람인데 어찌 사랑하는 사람과 가는 여행이 싫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승낙을 하고 단둘이 1박2일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그 날 밤 관계를 가지게 됐습니다. 어찌보면 남자친구에 의해서 반강제적으로 가진 관계였지만 콘돔사용은 물론 했고, 저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기꺼이 처음을 내줬습니다. 다른 여자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사랑하기에 큰 맘먹고 제 처음을 내줬습니다. 그 후 관계를 가지고 자려고 누웠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피가 안나더라고. 처녀막이 안터졌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또 하는 소리가 난 니가 나 만나기전에 누구와 관계를 가졌고,설령 그 사이에 아이가 생겨서 아이를 지웠다고 하더라고 널 사랑해 이러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처녀막이 얇은 사람이 있고 질긴사람이 있어서 아무리 처음이라도 안터지는 사람이 있잖아요. 아마 제가 그 케이스였지 싶습니다. 전 정말 하늘에 맹세코 단 한번의 관계를 가진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남자친구의 저런 이야기는 너무 큰 상처였습니다. 그래도 그땐 제가 술이 약간 된 상태라 나름 애교섞인 목소리로 나 못믿냐면서,진짜 처음이라고 말을하고 남자친구도 알았다 대답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또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자기가 처음 맞냐면서요.처음 아닌 것 같다고.처음치고 구멍이 많이 벌어졌다고... 전 진짜 이말에 또 상처를 받았고 화가 났습니다. 짧지만 제 20 평생동안 지켜왔던 제 처음을 내줬는데 정작 그 당사자는 저런 말을 하는데.. 전 정말 제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이런 소리를 들으려고 지금까지 지켜왔던 처음을 내줬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날 화가난 채로 있다가 단둘이 첫 여행 와서 이렇게 돌아가는건 아닌것 같아서 남자친구도 그 당시 계속 미안하다 그러기에 어찌어찌 풀었는데... 제가 이제 남자친구에게 믿음이 안섭니다. 이 사건 이후로 남자친구가 정말 절 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후로 늘 믿는다믿는다 그러는데... 제겐 그저 위기모면을 위한 한낱 임시방편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저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19
20살 첫 경험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대학생이 된 20살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썸씽은 몇번 있었지만 연애경험은 한번도 없었던 저에게
1학기가 다 끝나갈 즈음에 같은 과 선배와 약 한달간 연락을 하다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안에 딸이 저 하나뿐인지라 다른집 딸들에 비해 조금은 귀하고 이쁨도 받으면서
또, 엄하게 자란면이 없잖아 있었는데요.
그런 집안 환경탓인지 좀 지고지순하고 보수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전 남자친구를 사귀면서도 혼전순결을 지키려 했습니다.
그것을 연애시작 전부터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몇번이나 강조를 하며 얘기를 해왔고
연애를 시작하고도 몇번이나 그런 언질을 해올때마다 거절을 해왔습니다.
그 때문에 크게 싸운일도 허다하고요.
근데 몇일전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전에 남자친구가 몇번이나 여행 제안을 해왔었는데 솔직히 불안한 마음때문에 매번 거절만 해왔습니다.
매번 거절하는것도 미안하고 또 혹시 제가 괜히 설레발 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저도 사람인데 어찌 사랑하는 사람과 가는 여행이 싫겠습니까.
그래서 결국 승낙을 하고 단둘이 1박2일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그 날 밤 관계를 가지게 됐습니다.
어찌보면 남자친구에 의해서 반강제적으로 가진 관계였지만 콘돔사용은 물론 했고,
저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기꺼이 처음을 내줬습니다.
다른 여자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저 또한 사랑하기에 큰 맘먹고 제 처음을 내줬습니다.
그 후 관계를 가지고 자려고 누웠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피가 안나더라고.
처녀막이 안터졌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또 하는 소리가
난 니가 나 만나기전에 누구와 관계를 가졌고,설령 그 사이에 아이가 생겨서 아이를 지웠다고 하더라고 널 사랑해
이러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처녀막이 얇은 사람이 있고 질긴사람이 있어서 아무리 처음이라도 안터지는 사람이 있잖아요.
아마 제가 그 케이스였지 싶습니다.
전 정말 하늘에 맹세코 단 한번의 관계를 가진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남자친구의 저런 이야기는 너무 큰 상처였습니다.
그래도 그땐 제가 술이 약간 된 상태라 나름 애교섞인 목소리로 나 못믿냐면서,진짜 처음이라고 말을하고 남자친구도 알았다 대답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또 그 얘기를 하더라구요.
정말 자기가 처음 맞냐면서요.처음 아닌 것 같다고.처음치고 구멍이 많이 벌어졌다고...
전 진짜 이말에 또 상처를 받았고 화가 났습니다.
짧지만 제 20 평생동안 지켜왔던 제 처음을 내줬는데 정작 그 당사자는 저런 말을 하는데..
전 정말 제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이런 소리를 들으려고 지금까지 지켜왔던 처음을 내줬나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날 화가난 채로 있다가 단둘이 첫 여행 와서 이렇게 돌아가는건 아닌것 같아서
남자친구도 그 당시 계속 미안하다 그러기에 어찌어찌 풀었는데...
제가 이제 남자친구에게 믿음이 안섭니다.
이 사건 이후로 남자친구가 정말 절 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후로 늘 믿는다믿는다 그러는데...
제겐 그저 위기모면을 위한 한낱 임시방편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저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